2년 전 ‘렌터카 사망사고’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촉법소년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최근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SBS에 따르면 이모군 등 3명은 동년배 2명과 함께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중학생 A(13)군 등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을 가했다.A군은 가해 학생들에게 100만원 이상을 빼앗기고 잔혹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장난 식으로 형들이 비비탄도 쏘고 그랬다”며 “금반지 등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SBS에 말했다.또 “케이블 타이로 묶고 때린 다음 라이터로 손목을 지졌다”며 지난달 3일에는 인적이 드물고 폐쇄회로(CC)TV가 없는 건물 뒤편에서 5시간 동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3187?cds=news_edit
훔친 車로 배달알바 사망케 한 촉법소년들…이번엔 중학생 잔혹 폭행
2년 전 ‘렌터카 사망사고’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촉법소년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최근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SBS에 따르면 이모군 등 3명은 동년배 2명과 함께 서울 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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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렇게 해도 어리니까 지켜준다고?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이 나라는 남자 싸고도는거 특출남~ 피해자가 남자여도 이렇네^^
이럴줄 몰랐나
사형 시켜라 없어도 나라 잘 돌아감
인간이 안되는구나 걍 사회에서 격리가 답
첫댓글 저렇게 해도 어리니까 지켜준다고?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이 나라는 남자 싸고도는거 특출남~ 피해자가 남자여도 이렇네^^
이럴줄 몰랐나
사형 시켜라 없어도 나라 잘 돌아감
인간이 안되는구나 걍 사회에서 격리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