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이라도 즐겁게 외식하고 싶거나 점심을 늘 밖에서 먹는 사람은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까. 외식 메뉴와 먹는 방법만으로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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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리 다운이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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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에서 칼로리를 낮추려면 먼저 조리법과 요리 재료에 주의하자. 버터와 기름을 많이 사용한 요리는 일단 피한다. 그리고 먹는 방법도 중요하다. 칼로리가 낮은 야채부터 먹고, 메인과 주스 순서로 먹으면 밥을 남길 수 있다. 외식할 때는 밥을 집에서 먹는 것보다 약간 남겨야 한다. 또 메인 음식보다 밥을 남기는 편이 포만감을 느끼면서 무리 없이 컨트롤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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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는 튀김옷의 반을 남긴다.
돈가스는 튀김옷이 얇은 식당을 기억해서 찾아가자. 포인트는 튀김 옷을 반 벗기고 먹는 것. 고기는 로스보다 등심을 선택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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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드레싱을 따로 넣는다.
샐러드는 드레싱에 칼로리가 좌우되므로 드레싱을 접시에 따로 받아 조금씩 뿌려가며 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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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1장 벗기고 먹는다.
마요네즈로 버무린 계란 샌드위치는 샌드위치 중에서도 고칼로리. 식빵을 1장 벗기고 먹으면 칼로리가 낮아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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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칠리 소스의 경우 고명을 2/3 남긴다.
여러 가지 양념으로 버무린 고명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때는 기름으로 익히고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고명을 남기는 게 칼로리 줄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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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국물은 2/3정도 남긴다.
라면은 스프가 의외로 고칼로리. 라면 국물을 다 먹지 말고 남기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다 | | | |
첫댓글 좋은게시물이네요.라면국물이젠안먹을꺼얘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