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7일 | (단위 : 천주,백만원) |
거 래 소 |
현재지수 | 1,410.95 | 시가 | 1,415.17 | 고가 | 1,415.17 | 저가 | 1,397.83 |
전일대비 | 8.02 | 상승(상한) | 404(6)종목 | 하락(하한) | 337(0) | 보합 | 86종목 | |
등락율 | 0.57 | 거래량 | 245,554 | 거래대금 | 3,102,389 |
코 스 닥 |
현재지수 | 606.19 | 시가 | 608.84 | 고가 | 610.23 | 저가 | 605.34 |
전일대비 | 4.23 | 상승(상한) | 432(33)종목 | 하락(하한) | 420(7)종목 | 보합 | 80종목 | |
등락율 | 0.70 | 거래량 | 688,343 | 거래대금 | 1,971,701 |
거래소 시장에서 장마감 기준으로 외국인이 전일에 이어 3일 연속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으로는 음식료 , 의료정말 , 통신 , 보험 이며, 3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는 업종은 의약품 , 전기전자 , 유통업 , 운수창고 입니다. 한편 기관에서 3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은 없으며, 3일 연속 순매도 하고 있는 업종은 음식료 , 화학 , 의약품 , 비금속 , 철강금속 , 의료정말 , 전기가스 , 건설 , 통신 , 보험 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장마감 기준으로 외국인이 전일에 이어 3일 연속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으로는 인터넷 이며, 3일 연속순매도하고 있는 업종은 방송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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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효성기계(000040) : S&TC로의 피인수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전일 S&TC는 경영권 확보를 위해 효성기계 주식 1,150만주를 장내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힘. 취득후 지분율은 12.08%로 증가함. 이에따라 효성기계 지분 13.91%를 보유하고 있는 최평규 S&TC그룹 회장은 S&TC와 함께 효성기계 최대주주로 올라서게됨.
한국콜마(024720) : 특허취득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나노복합캡슐, 친유형 고분자 나노기술, 친피부형 나노다중캡슐 등 3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힘. 나노복합캡슐은 주름 개선성분과 미백성분 등 생리활성 성분들을 한꺼번에 복합시켜 이중 기능성 제품을 만드는데 적용할 수있는 특징이 있으며, 친유형 고분자 나노기술은 우수한 피부 친화성으로 약리물질을 안정하게 피부속에 전달시킬수 있음. 친피부형 나노다중캡슐은 사람의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과 흡사하게 구성되어 활성성분의 피부침투를 극대화시켜주는 기술임.
예당(049000) : 실적 쇼크로 하한가.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하여 지난해 매출액은 309.72억원으로 전년보다 11.8%감소하였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83.17억원, 324.87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음.
이건창호(039020) : 전기 만드는 창문 국내 첫 양산소식으로 상승. 아파트등 건물의 창문이나 발코니에 태양광 전지판을 부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창호를 동사가 개발하여 본격 시판한다는 소식으로 동사의 주가가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냈음. 그러나 장후반 작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17.59억원, 21.6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임.
씨오텍(054180) : 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고승수 대표이사, 탤런트 이재룡씨 등 23명을 대상으로 121만주(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음. 신주 발행가액은 8,210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9일임.
엔케이바이오(019260) : 중국 항암치료사업 진출을 위한 중국여행사와의 업무제휴 계약 체결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중국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사업 진출을 추진키로 하고 북경 국제여행사 유한공사와의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서울반도체(046890) :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 및 외국계 매수 유입으로 급등. 동사는 전일 기존 제품보다 밝기를 20% 향상시킨 LED조명 신제품 “아크리치”를 내놓았다고 밝혔음. 한편, 동사의 외국인 지분율은 전일까지 12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금일도 UBS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임.
헬리아텍(038920) :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전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파푸아뉴기지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관한 계획을 산자부에 신고했다고 밝힘. 대상자원은 원유 및 가스이며 투자규모는 미화 4억2450만달러임.
나노엔텍(039860) : 美상장사와의 공동마케팅 계약체결공시로 급등,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동사는 금일 미국 하바드바이오사이언스 (Harvard Bioscience) 사와 유통망 제휴를 통한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하바드바이오사이언스사의 "BTX" 브랜드 제품군에 대해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아시아 지역내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고, 하바드바이오사이언스사는 동사의 유전자전달시스템에 대한 미국내 판권을 보유 미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게 됨.
KDN스마텍(054020) : 대체에너지 관련 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신규 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대체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제조, 판매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국내외 자원개발업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음.
현대금속(018410) : 게임유통업체 지분 인수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하여 게임유통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링크업의 지분 24.27%를 10억원 가량에 취득,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음.
다음(03572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 도이치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올해 페이지뷰트래픽이 상승할 전망이어서 펀더멘털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였음. 또한 미디어 사업부의 성장세와 파이낸스 및 글로벌 사업 부진에 따른 주가 희석요소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77,000원을 신규제시 하였음. 골드만삭스 역시 구글과의 검색광고 계약효과가 1.4분기 이후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매수의견과 72,000원의 목표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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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에스켐(9) : 황우석박사 연대 기대감
유니보스(5) : 경영권 매각 모멘텀
세우글로벌(3) : 계열사의 나노기술적용 브레이크패드 국산화 소식
씨오텍(2) :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
효성기계(2) : S&TC로의 피인수소식
현대금속 : 게임유통업체 지분 인수소식
헬리아텍, 위디츠 : 헬리아텍의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 소식으로 동반 급등
나노엔텍 : 美상장사와의 공동마케팅 계약체결공시
KDN스마텍 : 대체에너지 관련 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소식
신고가 48 | |||
- 외국인들의 다시 순매수세로 전환하였으며 기관들의 선물 적극적 매수로 인해서 시장이 | |||
실적개선 |
동신에스엔티, 스페코, 마담포라, 제이브이엠, 필링크 | ||
자원개발 사업추가 |
혜인, NI테크, 케너텍, 샤인시스템, SH케미칼 | ||
LCD부품/ 장비 |
한솔LCD, 태산엘시디 / 케이이엔지 | ||
바이오 |
바이로메드, 진바이오텍, 모코코 | ||
반도체/장비 |
한미반도체, 서울반도체 / 프롬써어티 | ||
외인매수 |
동국제강, 한진, 한화석화 | ||
국방비 증액 수혜주 |
S&T중공업 |
나노기술 특허 |
한국콜마 |
노래반주기 기술력 부각 |
엔터기술 |
무상증자 |
에이치앤터 |
삼성전자와 음원 제휴 |
소리바다 |
수주모멘텀 |
이네트 |
철강업체 설비투자 수혜주 |
대현테크 |
액면분할 |
ACTC |
은 행 (외인매수) |
외환은행 |
자동차부품 |
KCW |
자사주 117만주 개인에게 매각 |
에스제이윈텍 |
자산가치 부각 |
다우데이타 |
조선기자재 |
성광벤드, 오리엔탈정공 |
중소형 철강주 (실적개선) |
영신금속 |
황우석 효과 |
에스켐 |
CO2배출권 판매 |
후성 |
M&A |
유니보스 |
SOIL 인수 시너지 효과 |
한진 |
한국폴리, 쌈지, 오디티, 진양화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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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저가 16 | |||
- 급락세가 진정되는 추세라 신저가에 등록된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다. | |||
기관매도 |
중외제약, SOIL, 한국전력, 대우인터내셔, IHQ | ||
실적부진 |
예당, 디지털대성, 성신양회, CJ(기관매도) | ||
외인매도 |
신세계, 농심 |
재료소진 (블루투스) |
액슬론 |
조지포먼 회사 지분투자 |
동우엠엔에프 |
M&A |
세인, IS하이텍 |
K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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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글로벌 증시반등과 엔화약세에 힘입어 큰폭 상승..다우 12,207.59(+1.30%) , 나스닥 2,385.14(+1.90%), 필라델피아반도체 465.52(+1.64%)
* 국제유가, 미 북동부 지역 한파로 상승..WTI기준 4월물, 배럴당 62센트(1.03%) 상승한 60.69달러
* 美 업종 - 거의 전업종 오른 가운데 철강, 증권, 인터넷업종 등 Outperform
* 유럽 주요증시 상승..영국 +1.32%, 독일 +0.92%, 프랑스 +0.97%
* 코스피 하루만에 1400 회복, 기술적 반등 성공했지만..美경기 둔화.앤케리 청산우려 여전. 1370~1420 지루한 박스권 이어질듯
* CJ CGV 등 엔터주 속절없는 내리막..어닝쇼크. 상승재료 부재. 온미디어 홀로 강세
* 코스닥, 목표주가 내리기 한창..낙폭과대.실적우려 탓. 미디어플렉스, 텔레칩스 등 최대 35% 낮춰. 시장변동성 커져 보수적 접근 필요
* 휴대폰 부품주 PER 사상 최저수준..외국경쟁사의 1/3 남짓. 4월이후 매수 유망
(PER수준 낮은 휴대폰부품주 - 인탑스, 코아로직, 피앤텔, 엠텍반도체, 이노칩, 모젬 등)
* 매출 21조-순익 1조 시대 여는 금호아시아나 그룹..대우건설 감자.자사주 소각 검토. 박삼구 회장 두바이 방문해 23억불공사 수주 예정. 지주회사 오너 지분율 19.9%->28.4%로 높이기로
* 고금리 선진국에 몰렸던 日자금 이탈 가속화..엔캐리청산 진원지는 호주.뉴질랜드. 지금 세계금융시장선 치킨게임 진행중. 원화강세에 베팅한 투기꾼들 밤잠 설쳐
* 한국으로 들어온 엔캐리 자금 27조원..증시엔 10조원 정도. 8조원이 핫머니 성격
* 급락장에서도 펀드로 돈 몰렸다..환매보다 신규가입 많아. 주식형펀드 50조원 첫 돌파
* 대만 반도체 투자 36% 늘린다..대만 6대 반도체 업체들의 올 한해 투자액 9조9500억원에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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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설명***
07. 3. 7 돈되는 뉴스 따라 잡기
◈ 시황관련 뉴스
1. 北 · 美, 평화협정 체제 논의키로 [한국경제 03/07 17:37]
북한과 미국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1차 실무회담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6일(현지시간) 끝났다. 북·미 양측은 평화협정 체제를 논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핵폐기를 구체화한 '2·13 베이징 합의'에 포함됐는지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고농축 우라늄(HEU)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회담을 마친 직후 뉴욕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은 유익했고 긍정적이었다"며 "2·13 합의의 초기 이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도 기자들과 만나 "분위기는 아주 좋았고 건설적이었으며 진지했다"고 말해 비교적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음을 시사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2·13 합의'의 2단계인 핵 프로그램 신고 이전에 고농축 우라늄 문제를 다룰 필요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미국 전문가들이 북한 관계자들을 만나 전문가 수준의 협의를 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2·13 합의' 2단계인 북한의 핵 프로그램 신고 및 불능화 문제와 대북 추가 지원 문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북·미 수교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논의를 벌였으나 중간 단계인 연락사무소 설치는 북한이 반대해 직접 수교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미국은 그러나 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북한의 핵 포기가 선행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정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을 만들어내기 위한 논의도 진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다음번 실무회담은 오는 19일 열리는 6자회담 직전에 베이징에서 열기로 했다.
☞ 정전보다는 다소 낮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평화협정이 되어진다면 지역적 리스크 감소 효과로 인한 국가 신용등급 상향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되어 지며, 결국은 주가에도 긍정적 작용할 것으로 전망.
2. 국민연금, 중소형주 1500억 산다 [한국경제 03/07 17:45 ]
국민연금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1500억원어치를 사들인다. 7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상반기 중소형주 펀드 집행을 위해 최근 위탁 자산운용사 6곳을 1차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3곳이 다음 주 초 최종 선정되며 운용사별로 500억원씩 맡아 중소형주 투자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달 중 집행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자산운용업체 관계자는 "중소형주 펀드는 전체 운용 자금의 90% 이상이 유가증권시장의 중소형주 매입에 사용되며 코스닥시장의 우량주도 일부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투자 대상 종목은 국민연금의 투자 특성상 저평가된 종목 중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 대거 포함될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지난달부터 주식펀드와 사회책임투자(SRI)펀드 자금을 증시에 투입하는 등 상반기 예정된 주식 투자 자금을 본격적으로 집행하고 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순매수 규모는 올해 5조9000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2011년에는 10조2000억원으로 연평균 8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국민연금의 중소형주 매수소식은 해당 종목에게는 긍정적 재료 작용 전망. 실적과 성장성 있는 중소형주 체크 필요.
3. 빚내서라도 산다 … 개인 미수금 연중최대 [한국경제 03/07 17:45]
최근 증시 급락 기간에 미수금과 신용융자잔액이 연중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급락을 이용해 개인들이 레버리지를 크게 높여가며 공격적으로 낙폭 과대 종목을 사들인 것이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주가가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던 지난 5일 미수금 잔액은 작년 12월12일 이후 가장 많은 9133억원에 달했다. 신용융자도 사상 최대인 7971억원을 기록했다.
개인들이 외상이나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급락 종목을 중심으로 저점 매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은 올 들어 하락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개인들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올해 주가 하락률 상위 30개 종목을 모두 순매수했다. 특히 올 들어 11.93% 빠진 하이닉스는 6일까지 748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 악성매물 증가라는 측면에서 시장에서는 악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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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테마 관련 뉴스
1. 올해 RFID 장비시장 2000억원 육박 [디지털데일리 2007년 03월 07일 16:34:42]
한국IDC 전망, 2011년까지 연 42% 성장
올해 국내 RFID 장비시장이 1948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IDC(www.idckorea.com 대표 백인형)는 최근 발간한 '2006년 국내 RFID 장비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태그와 리더를 포함하는 국내 RFID 장비시장 매출이 13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한국IDC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48.2% 성장한 1948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오는 2011년까지 연평균 42.1%의 고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IDC는 RFID의 기회가 가장 큰 시장으로는 유통시장을 지목했다. 유통 업종의 경우 RFID를 통해 인프라스트럭처의 공급망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읽기, 쓰기 기능과 핸즈프리 스캐닝 등의 기능을 통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생산 라인에서의 상품에 대한 추적을 향상시켜준다는 점에서 제조업체에서의 도입도 활발해질 것으로 한국IDC는 전망했다. 한인규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RFID의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파트너와의 공조를 통한 RFID 솔루션 개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및 미들웨어 벤더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사용자에 대한 교육 선행은 물론, RFID 에코시스템 전체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IDC는 RFID 도입의 확산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장애요소로 RFID 계층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통합 계층, 비즈니스 프로세스 계층과의 상호 작용 등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부족을 지목했다.
한인규 연구원은 "현재 최종 사용자중 상당수가 큰 그림을 갖고 있지 않고 단순하게 태그나 리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RFID에 대한 도입 논의는 'RFID에 있어서의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논의를 통해 RFID가 제공할 수 있는 주요 이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며 "그런 다음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바꾸어야 하는지 드러나며 궁극적으로 RFID 계층과의 통합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고서는 당장 RFID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이엔드 상품을 타깃으로 설정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RFID의 효과가 가장 높은 곳은 창고와 물류 센터로 볼 수 있지만 아직은 개별 상품 모두에 RFID 태그를 부착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은 만큼 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저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RFID가 대중 시장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태그 가격이 현재 200원 수준에서 50원대 이하로 내려가고 기술 업그레이드 속도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Tag 관련주 : 빅텍,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신세계I&C, 엑사이엔씨, LS산전, 태광이엔시, 하이쎌, 한도하이테크, 현대오토넷
☞ Rrader 관련주 : 빅텍,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신세계I&C, 엑사이엔씨, LS산전, 태광이엔시, 하이스마텍, 한도하이테크, 현대오토넷, 현대정보기술
☞ Chip 관련주 : LS산전
☞ S/W(미들웨어 등) 개발 : 삼성테크윈, 신세계I&C, 신화정보, 에스원, LS산전, 태광이엔시, 하이스마텍, 한도하이테크, 현대정보기술
☞ SI 관련주 : 다우기술, 동부정보기술, 신세계I&C, 신지소프트, 신화정보, 에스원, LS산전, 태광이엔시, 하이스마텍, 현대정보기술
2. 너도나도 자원개발 … 예당 등 이달만 10여개社 [한국경제 03/07 18:03]
코스닥 기업들이 앞다퉈 자원개발에 나서고 있다. 관련 기업은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출렁거리고 있다. 그러나 일단 사업목적에 추가해놓고 보자는 기업들도 적지 않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케이디엔스마텍 자연과환경 예당엔터테인먼트 샤인시스템 에버랙스 인디시스템 삼지전자 등 7개사가 국내외 자원개발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또 올해 들어서만도 약 20여개 기업이 자원개발 및 판매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주력업종이 IT 환경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대부분 자원과는 무관한 사업을 하던 회사들이다. 또 지난해 적자를 냈거나 이익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다. 그런데도 자원개발과 관련된 공시만으로 주가가 급등락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원개발은 투자 회수기간이 길고 성공 가능성도 높지 않다"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하고 있다.
☞ 관련 기업공시에 따른 무분별한 투자에 주의.
3. 은행 수수료 인하 '대전' [파이낸셜 뉴스 2007.03.07 17:23]
금융권에 수수료 인하 대전이 점화됐다.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이 7일 전면적인 수수료 인하를 전격 단행하자 신한 등 여타 은행들이 이에 뒤질세라 수수료 인하 경쟁에 가세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최대 이익을 기록했던 은행들이 수익의 일부분을 고객에게 돌리는 한편, 고객 확대를 도모해 비이자수익을 늘리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면제를 포함한 송금, 자동화기기,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등의 이용수수료를 면제하거나 또는 은행권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수수료 체계 대수술에 착수, 12일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당 300원 받는 일반수표, 50원의 정액수표 등 자기앞수표 수수료를 전액 면제키로 했다. 또 고객이 창구직원을 통해 송금할 경우 100만원 초과기준 수수료는 자행이체와 타행이체의 경우 각각 500원, 1000원씩 인하된 1500원과 30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도 최대 50%가량 인하된다. 자동화기기를 이용할 경우 △영업시간 외 예·출금은 건당 600원에서 300원(프리미엄 고객) 및 500원(일반고객) △영업시간 외 자행계좌이체는 건당 600원에서 300원 △영업시간 내 타행이체 10만원 이하는 건당 1000원에서 600원, 10만원 초과 시 1300원에서 1200원 △영업시간 외 타행이체 10만원 이하는 건당 1600원에서 1000원, 10만원 초과의 경우 1900원에서 16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타행기기를 이용한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도 영업시간 내 타행이체 10만원 이하의 경우 건당 1000원에서 6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등의 이용수수료도 거래 기여도가 높은 KB스타클럽 고객에 한해 전액 면제된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온라인 전용통장인 'U드림저축통장'으로 전자금융 거래를 할 때 타행 이체 수수료를 모두 면제해주며 여타 수수료 체계 조정도 검토중이다. 하나은행의 경우 월 5회 면제 혜택을 주던 전자금융 수수료는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또 이달 말까지 열리는 특별 프로모션에서 '하나 부자되는 월급통장'과 '부자되는 소호통장' '여우통장' 등에 가입하면 주어지는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요건을 대폭 낮췄다. 카드 고객은 신용등급을 7등급으로 분류, 현금서비스·리볼빙 수수료율을 종전 18.72∼25.52%에서 9.9∼26.9%로, 할부수수료율은 12.5∼19%에서 9.2∼22.9%로 조정했다. 우리은행은 수수료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국민은행의 수수료 인하 내역과 비교 검토중이다. 외환은행도 전자금융 수수료 인하 및 수수료 구분내용 단순화를 통한 인하를 검토중이다
이외에도 한국씨티은행은 4월부터 카드 회원등급을 기존 5등급에서 9등급으로 세분화해 현금서비스와 리볼빙서비스 수수료율을 15.99∼27.99%에서 9.90%∼27.90%로 낮췄다. 은행 관계자는 "국내 은행의 비이자수익은 13.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37.9%·2003년), 핀란드(58.6%), 미국(44.6%), 스페인(30.3%)보다 크게 낮다"며 "수수료 인하를 통해 은행 이용 확대와 부수적인 교차판매를 늘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각 종 수수료 인하는 수입감소라는 측면에서 은행주들에게 부정적 소식으로 악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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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관련 뉴스
1. LED조명 국가표준 제정 추진 [한국경제TV 2007-03-07 15:23]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의 개발과 보급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3년간 15가지의 관련 국가표준 규격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ED 조명은 전력 소비량을 최고 90%까지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데다 수명이 길고 수은을 쓰지 않는 친환경성 조명제품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올해 건물의 비상조명등과 LED전광판 등 모두 8종의 표준을 제정하고 2008년에는 자동차 조명용 LED 성능시험방법 등 4종을, 2009년에는 LED 가로등 등 3종의 표준을 각각 만들 예정입니다.
☞ LED업체중 국내 1위 기업인 서울반도체에게는 긍정적 소식.(당일 주가 강세)
2. 벅스, 음악서비스 족쇄 풀렸다 [파이낸셜 뉴스 2007.03.07 17:21]
벅스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인 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 대표 김경남)가 6일 저작권협회와의 저작권 소송에 대해 원만히 합의해 과거 음원 사용과 관련된 모든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벅스는 7일 저작권협회와 서울지방법원에서의 조정안에 대해 양자 합의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저작권협회는지난 6월 벅스 유료화 이전 음원 사용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번 양자 합의로 원만히 해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로 저작권협회와의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벅스는 과거 음원 사용분과 관련된 모든 소송('한국실연자단체연합회'와의 손해배상 청구는 지난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청구소송 모두 기각)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벅스는 이번 합의를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활발히 할 예정이다.
☞ 벅스에게는 긍정적 소식.
7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2007-03-07 21:05 |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다음은 7일 장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테이크시스템(076090)즈= 지난해 21억5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3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섬. 당기순이익도 지난 2005년 32억2000만원 흑자에서 지난해 8억60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 매출액은 158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4.9% 감소. ▲C&상선(000790)= 사업목적에 원유, 석탄 및 천연가스를 포함한 국내외 자원의 탐사, 채취와 그 개발사업 및 동 판매업을 추가. ▲벅스인터(034600)랙티브= 자회사인 벅스가 저작권협회와의 과거 음원 사용관련 저작권 소송에 대해 10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함으로서 분쟁을 종결했다고 공시. ▲디에스피(016040)이엔티= 지난해 3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 그러나 매출액은 286억원으로 역합병회사인 구 디에스피이엔터테이먼트 실적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205% 증가. ▲유니보스(038870)= 지난 6일 유니보스주식 154만주(5.02%)가 대량 자전매매.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기타법인으로 넘겼으며 증권 및 업계에서는 지난해 12월 투자목적으로 154만주를 매입해 보유하고 있던 진기태씨 지분이 아이옵스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전원공급장치(SMPS) 전문생산업체인 화인썬트로닉스 인수 본계약 체결. ▲큐론(052350)= CVD(Color Vision Deficiency) 솔루션의 일본 판매를 위해 옵티마와 업무제휴 체결. ▲오스코텍(039200)=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 등록. ▲한국슈넬제약(003060)= 나노플로우와 바이오칩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특허 출원된 바이오 칩 기술사용에 대한 우선권 ▲향후 나노플로우의 투자자금 유치 시 우선적으로 유리한 권리 ▲계약기간 종료 전 특허사용권 및 출자전환 요구 가능성을 확보. ▲무한투자(034510)=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 주식분할 전 1.7대1 감자를 진행할 예정. ▲효성기계(000040)= 28일 주주총회. 사외이사에 경제부총리를 지낸 한승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키로 함. ▲유진로봇(056080)= 로봇을 활용한 유아교육서비스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한국몬테소리판매와 양해각서(MOU) 체결. ▲큐론(052350)= 자본전액잠식 및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상태로 3월말까지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지난해 자본잠식률이 108%에 달한다고 공시. ▲한국오발(01701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조회공시 번복과 유상증자 결정 취소 사유. 8일 하루 거래정지. ▲ACTS(005760)= 최대주주인 ACTS삼원 등이 보유지분 783만4995주(25.69%)와 경영권을 현태윤씨에게 110억원에 매각키로 계약 공시. ▲효성기계(000040)= 지난해 영업손실 75억원 발생, 전년 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 순손실과 경상손실도 각각 87억원으로 전년 9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 매출액은 5.7% 늘어난 1139억원으로 집계. ▲태화일렉트론(067950)= 지난해 영업손실이 46억원을 기록, 전년 11억원에서 적자폭 확대. 경상손실과 순손실도 각각 86억원으로 적자가 늘어났으며 매출액은 38.9% 감소한 294억원으로 집계. ▲코스모씨앤티(038830)= 일반건설면허(토목건축공사업) 취득을 위해 토공사업과 철근콘크리트공사업에 대한 면허증을 반납, 두 사업에 대한 영업이 정지됐다고 공시. 영업정지 금액은 39억6200만원 가량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1.1%. ▲미주제강(002670)= 지난해 매출 전년비 2.7%, 영업이익은 64.5% 감소 공시.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와 함께 당기순이익도 5.8% 줄어듬. 경상이익은 투자자산 처분 영향으로 8.2% 증가. ▲서희건설(035890)= 주당 45원의 현금배당 결정. ▲대우건설(047040)= 주주가치 제고 및 과다한 자본금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유상감자나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을 검토중에 있으며 다만 현재까지 시기 및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 ▲진도에프앤(088790)= 원유 석탄 및 천연가스 포함한 국내외 자원 탐사, 개발사업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전기변환장치 및 기타 발전기 제조업체인 화인썬트로닉스 경영권 인수. 제3재배정 유증 참여. ▲디지털월드(004820)= 스트리밍 솔루션 개발 및 판매업체 오르브코리아 계열사 추가. ▲유성금속(024870)= 지난해 당기순익 전년비 268.3% 감소. 매출액과 여업이익은 각각 10.3%와 55.2% 각각 감소. 국내 경기침체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공시. ▲유니모테크(007120)놀로지=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37.4% 증가. 매출액은 15.3% 감소. 영업이익의 경우 제조비용 판관비 감소, 재료비 절감 등에서 기인. 경상이익은 기타대손상각비 증가와 유형자산 처분이익 감소로 줄어듬. ▲아인스(004870)= 항공기 사용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등 사업목적 삭제. ▲SK케미칼(006120)= 자사주 27만2200주 처분. 전현직 임원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직접 교부. ▲효성기계(000040)= 지난해 당기순익 전년비 1056.1% 감소. 매출액은 5.7% 증가. 영업이익은 964.7% 감소. 기술개발 투자 확대 및 국내외 판매망 강화에 따른 투자비 증가. ▲이건산업(008250)= 지난해 당기순익 전년비 74.01% 증가. 영업이익 70.53% 증가. 매출액은 72.93% 감소. 결산기변경에 따른 매출액 감소. 대손충당금 설정과 지분법 손실 반영 등. ▲굿이엠지(051530)=2년 연속 경상손실. 코스닥본부는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해 장종료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고 밝힘. ▲퓨쳐비젼(042570)= 태양전지소재인 `solar silicon ingot`의 생산 및 판매 사업에 진출키로 결정. ▲동원F&B(049770)=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특정주류도매업 사업목적에 추가. ▲여리(060410)인터내셔널= 공시계약 금액 50% 이상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파로스이앤아이(039850)=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시공시법인 지정. 8일 거래정지. ▲청람디지탈(035270)=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시공시법인 지정. 8일 거래정지. ▲파워로직스(047310)= 지난해 당기순익 전년비 30.6% 감소. 영업이익은 3.8%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86.9% 증가함. ▲텔레칩스(054450)= 부동산 임대업 사업목적 추가 |
자료출처:
1. http://stock.finance.daum.net/?&nil_profile=g&nil_navigation=navigation3
2. http://news.moneytoday.co.kr/index.htm
3. http://www.infostock.co.kr/
7. 대우증권: Toda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