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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토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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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 사진 천안토요산악회 제346차 야간산행
수려_일경 추천 0 조회 295 14.03.20 02:0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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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0 07:34

    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3.20 13:30

    담주엔.. 하얀 부릉이 타고 야산 오세용. ^^

  • 14.03.20 08:22

    멋남 6명 산행기 아주좋구. 수고 많았네 안좋은 컨디션으로 책임을 다하느라.

  • 작성자 14.03.20 13:31

    어젠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 그래도 좋은 분들과의 산행은 최고의 치료제 같아요. ^^ 다 나았어요.

  • 14.03.20 08:44

    소설을읽은듯...ㅎㅎ
    멋남6인의 즐건야산...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4.03.20 13:31

    헤헷.. ^^

  • 14.03.20 08:45

    역시...남성분들만..하하하~
    맘이 쬐금 찔렸습니다..수고많으셨으요^^~

  • 14.03.20 13:20

    과자 잘먹었어요~~

  • 작성자 14.03.20 13:32

    움. 차를 열심히 찾았는데 없어서 안오는 줄.. ^^
    그래도 즐산 했으니 담주엔.. 함께 즐산 하자궁. 과자 한봉은 내 주머니로.. 쏙!!

  • 14.03.20 08:47

    잠안자고? 작가의 피가 흐르나? ㅋㅋ
    진솔한 후기 잘봤어요
    쌍둥이들 델꾸가야갈수있는데
    수요이랄 애들이 집에오면 6시50분
    마음은 늘 가구 싶은데

  • 14.03.20 13:21

    애들을 버릴순없죠^^

  • 작성자 14.03.20 13:33

    린 형수님 뵌지가 언젠지. ^^
    그래도 날도 좋고 시간적 여유도 있을 때 나들이 나오듯 오시면.. 될것 같아요.
    그날의 주인공은 따끈린 행복 가족 스토리로.. 꾸며드릴께용. 하하.

  • 14.03.20 11:32

    여섯남자들의 야등이 이토록 여유롭고
    안정되어 보이는것은 ~~~
    멋지다라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라고
    표현하고 싶은건 왜일까요??
    느낌이 참 좋네요~~~
    정말 좋은시간 되었을것 같네여..ㅎ

  • 14.03.20 13:24

    요즘 너무한거아녀?
    내마음을 이렇게 애태우는 나쁜여인들..

    스티커
  • 작성자 14.03.20 13:37

    제 마음을 한울 회장님이.. 말씀을.. ^^
    여선 남자의 야등은 두번 이상은 힘들것 같아요. ^^ 그러니.. 건강도 챙기실 겸 오랫만에 봄처녀 모습도 보여주실 겸 나와주시어용. .하핫..;

  • 14.03.20 14:12

    나쁜사람들~ 나쁜사람들 회장님 속을 태우다니ㅠ.ㅠ
    봄맞을 단장 다했으면 움직여용 ㅎㅎ

  • 14.03.20 14:19

    @산비 그러면 앙~돼요..
    나쁜 여인들이 넘 많았네..ㅎ
    능선과 산비..써니텐.동화 언니까지~~
    왜그러셨엉...

  • 14.03.20 14:21

    @수려_일경 난...참말로 좋아보이던데~~
    가끔씩 시간을 줘야야듯 ..ㅎ

  • 14.03.20 14:25

    @한울(유인성) 철새가날아갔나봐요~~~ㅋㅋ
    떠나간 철새 잡으러 갈까나요~~~

  • 14.03.20 14:32

    민트랑 철새 요즘 넘 조용하당..뭔일이래??
    날씨 풀린 기념으로 함 보자~~

  • 14.03.20 11:53

    사진속 멋진님들의 모습이 독수리 5형제를 연상시키네^^
    눈을 뜨면 보이지 않지만, 눈을 감으면 보이는 대장님은?
    추억과 현실을 오가며 불면의 밤을 지새운거 같네 수려님^^*
    수려님 글을 읽다보니^^ 사춘기시절 자취방에서 한창 치열했던 나의 불면의 밤도 생각나고~
    열여섯에 김정호씨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카세트테잎을 무한 반복하며 듣고 또 듣고^^
    시와 수필과 오래 묵은 철학책들을 오가며 우주의 짐을 다 짊어진듯 밤을 지새던^^~
    수려님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몸상태가 안좋았던거 같은데 이시간 몸져 누워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ㅠ.ㅠ
    책임감은 사람을 강하게 만드니 수려님에 체력도 무쇠처럼 단단해 질꺼야

  • 14.03.20 13:25

    독수리가아니라
    까마귀떼아닌가요?ㅋ

  • 14.03.20 14:00

    @한울(유인성) 독수리 맞아요 회장님^^ 형형색색 위풍당당 태조산 독수리5형제^^
    거기다 롱롱 긴다리로 뛰어들 다니시니^^ 저희 눈엔 날아다니는걸로 보이죠 ㅎㅎ

  • 작성자 14.03.20 14:05

    어제..의 야산은 저에겐 특효약. 하하. 이제는 아주 좋아요. ^^ 염려..푹 놓으셔도 되구요. 걱정을 끼쳐드렸다면 아앗.. ^^;
    저의 사춘기는 저와의 싸움으로 책들하곤 거리가 너무~~~~멀었기에.. 하하. 그래도 고교시절 사서로 활동을 했었기에 지금도 도서관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책보단 장소인가봐요. 하핫.
    제가 즐겨 듣던 곡.. 에어서플라이의 With out you..머라이어캐리 버전으로 지금 듣고 있네요. ^^ 누나도 좋은 곡 하나 틀어 두시고 멋진 오후를 보내셨으면~^^

  • 14.03.20 14:33

    @수려_일경 다행이네^^*
    수려에 조언을 받아들여서 지금 브랜디버젼으로 everything i do 듣고 있어^^~

  • 14.03.20 12:44

    수려한 글 솜씨 역시 짱입니다 ㅎㅎㅎㅎ
    사실 남자들만 야등하면서 좋은 것은 먹을것 남았다는 사실과
    남자끼리 흡연 하는 시간을 가진것 ㅎㅎㅎㅎ
    단점은 이쁜 누나들이 없어서 조용한 적막감이 태조산을 우울하게 만들어요
    이 이야기는 안 할려고 했는데 ............ 남자들 끼리 산행은 역시 뭔가 2% 부족하더이다 ㅎㅎㅎㅎ

  • 14.03.20 13:29

    너무배불러서 딴생각을못했답니다~
    남자들은 단순해서 먹는것만충분하면 딴생각별로 하지않는듯한데요~
    저만그런가?ㅋ

  • 작성자 14.03.20 14:08

    ㅎㅎㅎ
    저희 총각들만 느끼는 2%인가요. ^^; 누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는것도 행복이기에.. ^^

  • 14.03.20 16:29

    정상 들러 성거산 다녀와 시간이 일러 구름다리까지 다녀오고 하산!! 라면먹으러 가자니 부끄러워 안된다고 튕기더니 만약 약수터에 짠~하고 나타났다면 황제대접이였을듯..안타깝네요..끝까지 꼬시지 못한 저의 죄요..흑흑흑

  • 작성자 14.03.20 19:08

    @하얀능선 아니 그 부끄럼쟁이는 누구시래~ ^.^
    내 손수 한그릇 담아 드렸을텐뎅~^.^ 담부턴 깜짝 이벤트도 좋으니~ 꼬옥 ~~

  • 14.03.20 21:03

    @하얀능선 내가 좋아하는 사브레 잘 먹었습니다,,담에 탕슉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 14.03.20 14:34

    각도의 중요성.. 롱다리 사진 탐나네요 얼굴은 작고 다리는 길게.. 각도에 따라 누구나 롱다리가 될 수 있다는!!
    요즘 입맛없었는데 어묵라면 보니 군침이 돕니다,,
    세상어디에도 없는.. 야산가서 먹어야 제맛이라는 환상의 라면맛 언제 맛볼수 있으려나??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형제들만큼 태조산 지키는 멋남6인들 멋지십니당

  • 14.03.20 16:53

    얼굴은 작고 가늘고 긴 각선미 그거 언니 얘기인데 ㅎㅎ
    오늘 같은 바람이면 가녀린 달빛언니는 약수터까지 그냥 한방에 날아서 도착할꺼 같아요^^*
    추운겨울보다 바람부는 날이 전 정말 싫어요ㅠ.ㅠ 이리저리 가르마가 바뀌는 제머리가 가발인가 싶은게ㅎㅎ

  • 작성자 14.03.20 19:05

    저녁 드셨어요? ^.^
    우째 입맛이 없으실까요. 저는 오늘 식판을 뒤집어썼어요. ㅎㅎ 올해로 두번째네요. 헤헤. 어젠 밥먹다 체하고 오늘은 식판을 뒤집어쓰고~ 엉엉.
    그래도 밥은 맛있게 다 먹었답니다. ㅎㅎ 어찌하믄 식욕도 돌아오고 즐거운 시간 보내실까요. 위에 멋남 중 몇분을 보내드리면 되려나요. ㅎㅎ 최소 한명은 냉큼 달려갈텐데에~^0^

  • 14.03.21 09:39

    @수려_일경 오늘은 맑은 날씨~ 바람은 좀 불지만 상쾌하게 시작하길.. 체하지 말고.. 식판 뒤집어쓰지 말고..즐건 하루!!

  • 14.03.21 09:43

    @산비 산비님.. 요즘 잘지내요?? 오프라인으로 만나야 좋은데.. 4월되면 꼭 보자 산에서..
    요즘 먹고 앉아만 있어서 가녀린(?) 달빛은 어데로갔나 싶다능 ㅠㅠ

  • 14.03.27 14:58

    야산 멋제게 담았네요
    언제 한번 따라가 봐야지...
    또 벼릅니다

  • 작성자 14.03.28 14:08

    언제든.. 시간 되시고 마음 닿으시면.. 달려오세요. ^^ 야산 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된 마음으로 반겨 주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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