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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소식 전병호 선생님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분좋은정진아 추천 0 조회 231 09.12.07 18: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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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7 21:48

    첫댓글 저도 봄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새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09.12.08 09:03

    축하합니다. 벌써 봄이 온듯 훈훈. ^^

  • 09.12.08 09:31

    축하드립니다.

  • 09.12.08 09:58

    그 버스는 선생님의 마음만큼이나 예쁘고 향기롭고 따뜻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양인숙

  • 09.12.08 11:57

    선생님, 축하합니다~~~~<봄으로 가는 버스> ..참 좋아요.
    그 버스 우리 모두 함께 타고 가면 더욱 좋겠네요.

  • 09.12.08 14:06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 09.12.08 14:12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09.12.08 15:39

    출간 축하드립니다.^^

  • 09.12.08 18:43

    책빚 얼른 갚아야하는데, 바빠서 아직 주소록 작성을 못하고 있네요.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09.12.08 20:11

    봄으로 가는 버스 저도 좀 태워주세요~^^*

  • 09.12.08 22:02

    함께 탈까요?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09.12.09 00:40

    겨울에 '봄으로가는 버스'를 타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동시집 출간을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 09.12.09 09:40

    제목이 참 좋네요. 희망 가득 실은 버스가 아이들을 향해 달려가고 있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09.12.09 10:20

    새 동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2.09 17:47

    선생님, "봄으로 가는 버스"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이성자

  • 09.12.09 19:06

    짝짝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부터 따스함이 묻어나네요.

  • 09.12.10 14:38

    표지만 봐도 행복하네요 축하드려요^^

  • 09.12.10 14:57

    선생님, 동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 09.12.10 19:13

    祝賀 !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백산 아래서)

  • 09.12.12 15:15

    봄으로 가는 버스가 곧 우리 집에 오겠죠? ^^ 전나무 형, 축하 축하합니다.

  • 09.12.12 21:00

    '봄으로 가는 버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2.13 09:30

    동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09.12.14 12:28

    봄으로 가는 버스에 제가 탄 것 같아 훈훈해집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오~~ 마니마니요!!!

  • 09.12.14 15:58

    짝짝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봄으로 가는 버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2.14 23:46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2.15 01:53

    봄으로 가는 버스에 타고 싶어집니다. 겨울은 너무 추워요. 선생님, 동시집 발간을 축하드려요.

  • 09.12.15 11:26

    오늘 날이 추워지니 봄으로 가는 버스가 부릉부릉 마음 속을 달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축하드려요. ^^

  • 09.12.17 15:58

    축하 말씀이 늦었습니다. 알찬 내용과 더불어 책 모양도 참 예쁩니다.

  • 09.12.17 16:35

    매섭게 추운 오늘 같은 날, 봄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면 얼른 올라타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2.18 10:54

    축하 말씀 보탭니다. 이제 버스에 올랐습니다.

  • 09.12.18 17:38

    봄으로 가는 버스가 눈 속을 헤치고 전라도 이곳까지 왔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적절한 시기에 이만한 시집 제목도 없겠다 싶습니다. 귀한 책 감사드립니다.

  • 09.12.23 10:29

    봄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온 아기시들이 하나 둘 내리네요. 멀미한 기색도 없이, 방긋방긋... 덕분에 한겨울인데도 우리집 거실은 따뜻한 봄입니다.

  • 09.12.23 14:17

    <봄으로 가는 버스>와 동행한 따듯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09.12.23 16:25

    버스타고 얼른 봄으로 가고 싶어요.. 축하드립니다.

  • 09.12.23 22:27

    봄으로 가는 버스, 무임승차하고 신났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2.26 14:05

    축하드립니다. ^^

  • 09.12.26 21:02

    <봄으로 가는 버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의 따뜻한 마음의 눈이 도드라지는 시 편편을 읽으며 마음 훈훈했습니다. ``춥지?``// 왼손도 시린데/오른손을 먼저 감싸 줍니다.//``이젠 괜찮아.``// 잠간 추위를 녹인 오른손이/얼른 왼손을 감싸 줍니다.//<손> 전문

  • 09.12.28 09:34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혹시 봄 버스가 필요한 분은 메일보내 주세요. 보내느라고 다 보냈는데 혹시 빠진 분이 있거나 이사로 못 받은 분이 계실 듯합니다. cbh0916@hanmail.net 입니다.

  • 09.12.30 19:57

    동시조도 동시처럼 거침없이 읽혀졌습니다. 정말 이 버스를 타고 가고 싶네요. 삶의 봄은 좋은 것이니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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