炸春卷 - 작춘권, 鷄卵湯 - 계란탕, 炒素菜 - 부추잡채, 蝦仁炒飯 - 새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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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이충현,전영담,전창현,정승균
실습일 : 2012.04.24
소감 : 작춘권은 처음 접한 생소한 음식이었다, 이요리의 관건은 얼마나 지단을 잘만들어 안찌져지게 속을 채워 돌돌 마느냐인데, 생각보다 내마음대로 되지안아 어려웠다, 튀길때도 스킬이 필요한거같다. 계란탕은 우리가 흔히 먹는 거와 조리법이 달랐다. 미리 육수에 간을하고 마늘을 넣는 방법 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불의 새기를 잘조절해 계란을 얼마나 잘푸느냐가 관건이다. 부추잡채는 고추잡채와 비슷하여서 만들기가 쉬웠다. 부추가 연한 부추가 들어와 숨이 너무 쉽게 죽어버렸다. 볶음밥도 만드는 조리법이 인상적이었다. 계란을 기름에 스크렘블하여 밥을 넣고 황금밥을 만든다 그다음에 야채를 넣어 볶는데, 맛이 아주 좋았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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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춘권은 생각과 다른 춘권이라 새롭다 보통 중식당에서 나오는 춘권과 달리 밀가루가 아니라 계란 지단으로 피를 만들어서 이다 그리고 부추 잡채랑 새우 볶음밥은 말 그대로 이다 새우 볶음밥 할때 달걀 양 보다 밥 양이 많아서 황금빛이 안 났지만
그래도 먹을 만 하고 괜찮았다
다른요리는 다 무난하게 할만했지만역시 작춘권이 조금 다른요리보다 더 어렵지않았나 싶다. 다른요리들은 단지 재료를 다듬고 썰어서 볶는 간단한 레시피라고 보면 작춘권은 지단도 정말 깨끗하게 잘 부쳐야되고 또 속에 넣는양도 적절하게 조절해야하며 말때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하고, 또 튀길때도 적당한온도에 단시간내에 깔끔하게 부쳐야되는것을 보면 조금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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