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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동성애 혐오자 방화·폭행에 레즈비언 3명 희생돼 | 연합뉴스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바라카스 지역에서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동성애 혐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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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이 허용된 국가에서 레즈비언 커플의 집에 방화하여 3명이 사망하였다.
생존자도 중화상으로 위중한 상태이다.
밀레이 대통령 당선 이후 아르헨의 극우, 파시즘, 반가톨릭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아르헨의 트럼프 라는 밀레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