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어린마을배움터 2022년 9월 2주 이야기
[찾아오신 벗님들]
∎ 9월 2일(달날)
도서관운영과 과장과 작은 도서관 팀장 그리고 유영갑 시의원께서 두더지를 뵙고
도서관 이야기를 나누셨네요.
[사랑어린마을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 9월 5일(달날) - 오후 3시에 한옥현 선생님, 두더지, 민들레, 언연, 다정, 현동 그리고 사랑어린학교
천지 동무들이 벌레 먹은 곳에 배추 모종을 다시 심고 마늘과 양파 심을 밭에 풀을 맸습니다.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 이야기]
∎ 9월 11일(해날) -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의 날 공부 모임에 간송과 유천이 함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