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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님 :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지금 이대로 내가 부처임을 알면 성불할 한 중생도 없다.
내 눈앞에 중생이 한사람이라도 보인다면 내가 중생으로 있는 것이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중생 눈에는 중생만 보인다.
보이는 것은 언제나 보고있는 나이다.
진경님 : 보이는 대로 보는 대로
내가 덮어씌워져 경험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으로 헤아린대로 내삶이 창조되기 때문이다
소금님 :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내가 아프다...내가 아팠구나... 내가 아파서 그렇구나...
아프다고 소리 내어도 된다는 걸...
상처 받았다고 말해도 되는걸... 울어도 되는 걸.. 우는 것은 ..
그 감정은.. 느끼고 배우고 싶은 존재에겐 위대한 영적 도전이다.
이를 일깨우도록 거울로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진경님...
어떠한 생각과 감정을 지녀도 본래 나의 가치는 훼손되거나 오염됨이 없는 경이로운 존재이다.
입은 옷이 그 사람이 아니듯이 몸이 그 사람이 아니다.
모든것이 신 허공의 표현인줄 알면....그 허공, 신이 나인줄 알면...
그리고 그 속성이 사랑인줄 알았다면.... 나는 누구인가?
ㅎㅎㅎ 허공을 조견하면 한티끌도 없으니 성불할 나도 없네요.
성불은 자기 체험의. 한 장르다.
그러나 가장 거룩하고 고귀하다
그 속에는 미물곤충에서 부터 유정 무정물을 비롯해서
선악귀천 남녀노소 염정제법 모든 분별이 다 녹아 있기 때문이다.
산책님 : 깊이 공감하며 제 이야기 고맙습니다.
나 없는 허공에 성불할 내가 성불한 내가 어디 있을까요.
분별하니 부처고 중생이며 분별이 사라지면 텅빈 허공뿐.
소금님 : 중요한 것은 허공 빈마음을 관념이 아닌 실제로 만나는 것이다.
형상 너머의 존재인 참 나를 만나는 기쁨과 벅참으로 느끼는가?
느낄때 시비는 없다.
참 나의 존재를 조금이라도 제대로 맛보면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흥분이 들며
마음이 몸을 벗어나 날아갈듯 하다..
나는 오직 형상을 벗어 난 참 나를 느끼고 알아가는 것에 올인하며 증폭하겠다.
그리고 내 삶으로 증거 하지 못하는 법은 가차없이 버릴것이다.
진경님 : 올인 증폭 얼씨구 좋다^^~~♡♡♡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산님 : 나는 그 누구를 만나드라도 다 존귀하고 경이롭게 바라 보는가?
가장 먼저 나부터 그렇게 보는가?
지금 있는 그대로...
산책님 : 가장 먼저 나부터 그렇게 바라보는가?
지금 있는 그대로 존귀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가?
소금님 : 판단없이 바라보면 즉 생각없이 바라보면 모든것이 지금 그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지금이 주는 내면의 빛 신선함이 나로 모인다.
더 정확하게는 나와 지금사이에 막고 있던 둑이 터지며 지금의 바다와 하나가 되는 듯 한 느낌이다.
생각이 반드시 필요할때가 있으나 가만히 지금까지를 돌아보면 생각은 대부분 지금을 방해한다.
지금에.눈 멀게 한다.
이를 알았으니 더 이상 지금을 떠난 생각에 소모하지 않겠다. ㅎㅎㅎ
생각에 지배되는 경험은 소중하다.
벗어나는 참 맛도 일품이다!ㅎㅎㅎ
생각하지 않으면 시간은 지금에 멈춘다.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원히 지금뿐이다.
생각 즉 판단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지금여기 나 자신부터 판단없이 바라본다. 흐뭇하다.
진경님 : 하나가 전체이기 때문이다
바라보는자가 나이기 때문이다
바라본대로 나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 문제없이 온전하게 보면
아무 문제없이 온전한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만난다.
산책님 :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는 다른사람을 보며 알게 된다.
그를 향하는 모든 생각과 감정과 느낌을 통해
내가 나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있는 그대로 보게된다.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받고 사랑받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나자신을,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내 눈앞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보인다면 내가 나를 문제로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나를 언제나 지금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하는가?
존귀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가
나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가?
존귀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가?
진경님 : 허공으로 조견하면 오직 허공 뿐이다
상에 속지 아니하고 현실을 오직 내면을 보라는 메세지로 보면
현실거울은 신령한 허공의 빛으로 보인다
현실의 사람과 환경은 허공의 비추어 주는 빛으로 보인다
허공이 허공만 바라본다
또한 상대와 환경을 허공의 빛으로 보듯이
내삶도 음양으로 비추어지는 허공거울로 본다
나도 거룩한 신성이며 아무 문제없이 본다
일어나는 내 음양의 생각과 감정을 허공의 거룩한 신성으로 보아 나를 문제삼지 안고
온전하게 바라보면 좋고 나쁜 취사 간택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를 허공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내몸을 허공으로 바라본다
현실을 바꾸지 아니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내 바라봄만 바꾼다.
있는그대로 정견한다. 허공으로
그럴려면 마음으로 배경을 바라본다
소금님 : 모든 나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문제가 좀 있어도 되는데... ㅎㅎㅎ 이게 다 무슨 일인지..
문제가 문제가 아닌것인데.. 어찌보면. 희노애락이 전부 내문제로 일어나는 감정인데...
신이 부리는 감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것이 내가 보아야 할 것이군요. ㅎㅎㅎ
내 문제로 화가 난다.
이는 대단히 좋은 일이다. ㅎㅎㅎ
진경님 : 비춰주는 거울 역할로써 내삶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다만 내가 상대를 몸소 비춰준대로 내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이다
내가 분별한대로 내삶을 창조하고 환경도 창조하고 안과 밖을 다 창조한다.
생각과 감정도 나의 세상과 나를 바라본대로 비추이는 역할로써 일어난다
나의 생각과 감정과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의 생각을 읽는다.
허공의 메세지를 읽는다
내 삶을 통해 나의 세상을 향한 분별을 읽는다
아하 그러구나 하는 순간 나는 음양상승되어 아무 문제없는 내모습을 보게된다
반복해서 일어나는 수없는 사건을 통해 반복되어지는 메세지를 읽는다
내가 성을 나쁘다고 생각한 것을 인정하는 순간다시 마음 먹었다
성은 좋은것이며 좋은 경험이라고 그후 일터에서 불편하던 남자분들이 너무나 편안하고
시댁에도 시아버지도 편하고 친정에 셋째오빠도 편안하다
내가먹은 내 생각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나는 요즘 성에 관련해 많이 편안해졌다
이제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가 나를 어떻게 최고의 존재로 아무 문제없는 온전한 존재로
바라보는지에 주력한다.
소금님 :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숨이 턱 막힌다.
세상의 문제들은 그 자체가 답이고 사랑이다.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고 했던 나는 정신병이었다.
내가 병자였다
진경님 : 제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고 하니 숨이 턱 막혔어요
문제속에서 메세지를 찿으면 되는데
소금님 :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고 했던 내 정신병을 발견하였다.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이 부처다.
그들이 신이다. 바로 나이다.
진경님 : 옳소 ㅎㅎ 짝짝짝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고 하는 내 정신병 착각병 두려움병 피해의식병 놀람병
문제로 보면 문제가 풀리지 않으나
바라봄을 고쳐 나를 비추는 최고의 빛으로 아무 문제없는 위대한 존재로 보면
나도 또한 그러해지니 내문제가 해결됩니다
거울에 비췬 문제있는 나가 문제없는 나가 되는 순간 내문제가 풀립니다
거울속의 그가 바로 최고의 존재인 나이니까요.
혼자 중얼거리는 셋째오빠와 언니를 아무 문제없는 최고의 존재로 바라봄은
나를 아무 문제없는 최고의 존재로 바라봄이니
내 앞의 모든 나타난 내모습을 온전하게 바라봅니다
최고의 존재로 아무 문제없이 바라봅니다 그들이 나이니까요
그들도 나도 허공의 큰나 하나니까요
문제속에서 아무 문제없음을 보고 불완전한 가운데 온전함을 보는이 법이 너무 좋다~~♡♡♡
육신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다가 마음의 눈이 뜨이는 이 공부가 너무 좋다~~♡♡♡
소금님 : 석가모니가 왜 우유죽을 드셨는지.. 이제 알겠네요..
팽팽한 기타줄은 끊어지는 법.. 얼씨구! 좋다!
진경님 : 오직 내 바라봄만 고치면 되는구나
오직 내 생각만 바꾸면 되는구나
그러려면 어찌 해야되나??? 자신에게 묻는다
세상인 큰나 하나뿐인데
온전하게 아무 문제없이 보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최고로 좋은 마음먹기
날마다 개인 비밀밴드에 세상에 대한 바라봄을 적는다
미션실행을 한다
나는 세상을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적는다
소금님 : 문제가 있어도 된다고 마음의 자유를 얻으니 세상이 정말 온전하게 느껴집니다..
진경님 : 문제가 있어도 돼
문제가 있는것은 참 좋은 경험이야
문제있는 나를 사랑해 고마워 고마워
같이 깨어납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좋은것이야 ㅎㅎㅎㅎ
왜 고맙지??? 깨어나게 하니까
소금님 : 얼씨구! 좋다! 지금여기 내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느끼며 현실은 언제나 옳다! ㅎㅎㅎ
탐험가님 : 글제목 : <내 손이 바로 약 손이다.>
부제목 (1) : 몸은 나를 비추는 고마운 거울이다.
부제목 (2) : 사건과 상황에는 아무런 힘이 없다.
순간! 하얗게 드러나는 뼈, 고마워.
그간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형체를 지지해 주고 있었구나. 너무 너무 고마워... 사랑해... 고마워.
박카스 병으로 쏟아 붓는 듯
피가 흐른다. 떡! 벌어진 곳 <상처? ^^> 를 덮어주고 감싸준다.
몸의 내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35억 년 생명의 정보 무한한 지혜가 스스로 알아서 스스로 작용한다.
140억 년 무한 지혜는 이순간 35억년 <지혜 떵어리> 생채 작용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찬탄한다.
아!~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됀다! 얼씨구!~ 좋다!~
급하게 허둥대며 대일밴드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거즈 솜을 댈 필요도 없다. 붕대를 덧대어 감을 이유가 없다. 나는 이미 한가롭다.
황망해 하면서 지혈제 항생제 등 약을 찾을 이유도 전혀
소금님 : 오디나무 베어 버리려.. 뽕 따고 님도 보고.. 좋은 시간이었는데...
분명히 피가 흐르는것 같은데.. 남편은 괜챦다고 하고..
나중엔...오디물이 흐른거라는데..
붉은피의 색이 꽃처럼 예뻐서 나도 처음엔 가짜 피인줄 알았네요.. ㅎㅎㅎ
몸이 최고의 의사다.
진경님 : 요즘 매일 아버지께 감사일기 쓰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쓰레기가 확 줄었다
대형 쓰레받기가 미어터지던 계단이 쓰레기가 한주먹 밖에 안나온다
이주째 그런다
지인과 통화하다 헤깔려서 오늘 할차례가 아닌 다른건물 계단을 쓸어서 거의 한시간이 지나서 놀라서
얼는 오늘 청소할 건물로 가서 계단을 쓰는데 쓸것이 별로없고 닦을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시간내에 다
하고도 시간이 남아 다른 동료 청소도 도와줬다
소금님 : 이런 날 저런 날 나날이 새롭고 다체로운 일상들이 다 좋다.
오늘은 남동생이 조카한태 하는 소리가 일본 가서 알바를 창남을 하라는 농담을 다 한다.
그래. 누구나 저런 면도 있지..나도 불연듯 욕지거리가 나갈때도 있고..
어찌 점쟎고 젠틀하고 좋은면모만 있어서야..
그것도 냉동인간이다.. 싶다. ㅎㅎ
이래서 좋은 날 저래서 좋은 날
날마다 새롭고 사는게 다 그런거..다 그런거도 어찌 보면 참 경이로운거~~~ㅎㅎㅎ
진경님 : ㅎㅎㅎ
양쪽 팔 다리에서 빨간 점들이 올라오고 팔다리가 엄청 가렵고 그런다
허공이 스스로 정화 하나보다
화단에 단비를 맞고 상추가 많이 자라서 한소쿠리 뜯어서 끓는 물에 식용류 한방울
소금 한꼬집 넣고 데친후 찬물에 헹구어 썰어서
된장 고추장 간장 매실액 마늘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넣고조물조물 했다
남편이 밥 한공기를 비웠다
상추나물 한가지에 만족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내일도 상추나물 묻혀 놔야겠다
상추나물 도시락 반찬도 싸가야겠다
단비에게 감사합니다
상추에게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오빠들에게 감사합니다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직장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날씨에 감사합니다
공기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감사합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땅에 감사합니다
바람에 감사합니다
햇볓에 감사합니다
물에 감사합니다
자연에 나무에 꽃에 돌에
이름모를 곤충에
세상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이루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내맘대로 상추무침 햐아~~ 맛있어 보인다
늦은 저녁 한수저 먹고 자야겠다.
소금님 : 감사의 오로라로 가득하네요. 아름답습니다. 진경님.
산책님 : 빈 마음으로 바라보면 문제로 보이는 그가 지공무사하고 원만구족한 부처이며
나에게 올라오는 어떤 생각과 감정도 모두가 있는 그대로 부처의 성품이다.
나 없는 빈마음에 부처가 드러나며 있는 곳마다 불국토가 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된다.
그러나 내 눈앞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보인다면 한 부처도 없으니,
부처도 불국토도 내가 만들고 중생도 사바세계도 내가 만든다.
존재하는건 오직 허공뿐이나 부처와 중생이 이름일뿐이나
없고도 있고 있고도 없는 오묘한 마음이 부처와 중생을 오가는구나.
진경님 : 허공은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허공을 문제없는 허공으로 봐야 허공으로 살아지며 그런 자신을 느낀다.
산책님 : [訃告] 故 안광영님께서 2022년 06월 07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경님 : 부모님을 살아계실때나 돌아가셨을때나 똑같이 마음으로 잘 모셔야 함을
깨우쳐 주시니 큰 선물을 받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 극락은 가족들이 마음으로 잘 모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허공으로 하나이신데 오고감이 없는 자리에서 가족들의 마음만 보일터인데
하여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께 매일 감사일기를 적으며 살아생전 못다했던
자식의 도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잘 모시는 이것이 제일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내가보는 이세상 내가보는 내부모님 내가 어둡게 본대로 살고있는 나자신을 깨닫습니다
이 거룩한 경험에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내마음 먹은것대로 내가 창조했음을
OK님 : 나무아미타불!
진경님 : 나무아미타불()
주인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편안하게 잘 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명타원님 : 인타원님의 지극 정성을 받고 가셔서 여한 없으실 겁니다.
선량한 인품으로 편안하게 휴식하시고 천도되시리라 믿습니다.
햇살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_()_
들판님 : 우리 안선생님 편히 잘 가셨다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 기를 축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생각청정히 하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가비님 : 온전한 해탈 천도를기원합니다
별님 : 삼가 고인의 해탈 천도를 축원드립니다
푸른하늘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금님 : 큰 사랑으로 공헌하신 위대한 인생에 몸 벗고 가시는 길이 거룩한 빛으로 가득하길 그립니다..
덕분에.. 왜 내가 번번히 언어도단의 입정에서 깨어나 몸을 지니는지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내가 없는데 어찌 한사람이 나타나며 내가 없는데 어찌 세상이 실현되는가!
내가 있기에 신이 있고 허공이 있고 물질이 있다.
나는 생각과 감정을 창조한 창조주이다.
이것이 내가 철저히 잊은 참 나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이제 찾았다.
얼씨구! 만세! 좋다!!! 오늘이 대길일이다.
진경님 : 공감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하신 아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법신불이신 이세상의 모든 아버님들께 공경하는 마음을 다합니다
얼씨구..!!! 만세...!!! 내가 내삶을 창조하는 생각과 감정의 주인일세!
오늘이 대길일 맞습니다...!!! 함께 깨어납니다~~♡♡♡
내가 할일을 이제 찿았다...!!!
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진님 : 삼가 고인의 완전한 해탈천도를 기원드립니다
소나무님 : 삼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초가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타원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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