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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탐스톤 내한 강연회에서-이원규-한국정신사대표-2008.9.27
호킨스박사가 말하는 의식지수가 900이라는 현존의 탐스톤을 한국에 초청한 글
영성과 코칭- 현재는 중간에서 만나고 있다. 융합의 시대다. 내면탐사의 불교는 사회활동으로 가고 있고, 기독교는 깨달음으로 가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사회로 들어오고 있다(불교가 깨달음?, 기독교가 사회활동?, 어디까지나 제 생각? 바뀐 것 같아서). 기업은 컨설팅에 진단해서 답을 찾고 있고, 맨토링은 성공을 일군 사람을 뒤따라가고, 답은 외부에 있고, 코칭은 내부에 답이 있고, 질문으로서 핵심을 맞닥뜨린다. 이 모든 것은 영적인 흐름으로 말할 수 있다.
종교는 사회 쪽으로 동서양의 만남을 이루고 2500년 전부터 분화되어 세부적 분리의 한계에서 통합되고 융합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 생물학이 합쳐지고 융합되어 생물공학이 되었고, 산업이 통합적으로 발전되듯이 영성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음은 모아지고 합동되는 성질이 있어 양에서 음으로 활동과 분리를 통하여 통합에서 하나로 전환점에 있다. 영성과 코칭이 어떻게 만나고 있냐를 본다. 인간의식의 근본을 맛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1. 강권호박사- 신소재책임연구원(1991년부터-철강열처리기본)
신과학심포지엄 - 물질문명의 큰 문제를 극복할 것이 무엇인가?
펼쳐보고, 나누어보고, 쪼개보고, 사람과 사물과의 도구화,
몸 - 양 - 하드, 마음 - 음 - 소프트, 하나에서 셋으로 간다.
지구표면으로 보면, 지구의 위에서 보면, 음과 양이 동시에 공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성능을 올려도 하드가 약하면, 하드의 성능을 올려도 소프트성능이 약하면 성능이 기대치만 못하다. 몸과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특징
1) 다양한 종교
2) 100년 만에 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이 모든 것을 겪었다.
경제도 바닥에서 10위권으로, 농경에서 문자로, 타골의 시에서 일찍이 빛나는 ~ 그 등불 다시 켜는 나라,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
앞으로는 국경이 사라진다. 공부는 마음속의 천국을 만들고, 겉으로는 펼쳐서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영국의 힐튼은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샹그릴라 라는 곳이 실존한다. 영성은 우리 마음속에 ‘샹그릴라’ 만드는 것이다.
2. 김지수박사의 축사 - 독일, 고려대금속공학과 교수
제12회 취산국제신과학 심포지엄 - 종교, 심리, 관념 - 모든 존재를 하나로 묶는 일. 빛과 같은 속도로 전해지는 정보시대 - 디지털 디바이드, 도덕적 해이, 정신적 상실. <정보격차(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1990년대 중반 미국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디지털경제시대에서 `정보접근과 `정보이용이 가능한자와 그렇지못한자 사이에 경제적·사회적 불균형측면을 강조한 개념이다>.
최초의 금융위기 - 도덕적 상실, 의식의 종말을 보는 듯 영성을 앞세워 상업적으로 가고 있다. 지금은 통합적 영성수련의 신/영성시대가 도래되고 있다. 지구의 미래를 멸망으로 이끄는 온난화, 위기지구를 살리는 것은 영적 깨달음이 필요하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한다.
3. 탐 스톤(노희경 통역) - 아시아에 처음 옴.
탐 스톤은 유머와 현실적이다. 코칭의 문제점은 자신을 성숙시키는 법, 순수의식(탐스톤의 책이름), 이해하기 위해서 경험을 두 가지로 구성.
1) 정확히 진실로 알려고 한다면 직접적인 방한
2) 또한 머리로 따져서 아는, 지적으로 경험하지 않으면 실제를 모른다.
★ 방울토마토를 나누어 주었다.
어떤 맛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약간 신맛이 난다.
과즙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이것을 설명하려면 설명이 되겠습니까?
신지단지 맛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맛을 말한 것이 느껴집니까?
아! 토마토 맛이다! 그럴 것입니다. 직접적 체험을 하지 않고는 모릅니다.
순수의식이 무엇인지 체험해 보십시오. 순수의식은 본질을 나타내는 본체입니다.
본체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까? 방법은 실지 경험해봐야 압니다.
편안히 앉아 눈을 감으십시오.
80%가 시각에서 나온다. 눈을 감으면 의식이 차단되어 보이는 것이 많지 않아, 그래서 눈을 감으면 고요한 순간이 옵니다. 나머진 감각기관으로 목소리로 듣고, 촉각, 느낌으로 느낀다. 고요한 가운데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을 느껴보십시오. 눈을 감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인식하십시오.
방울토마토가 입에 남아 있을 것이고, 지금쯤이면 생각이 여러 가지 떠오를 것입니다. 팔아 치웠으면 하는 것은 생각이 고요한 바탕에서 일어난다는 것, 많은 생각에 치여서 고요한 바탕을 놓치고 산다. 생각의 가장자리에 시선을 돌리면, 침묵이 일어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그렇게 의식하십시오. 그래서 평소 생각에서 벗어나서 생각의 가장자리 끝(순수의식)으로 가서 고요한 바탕으로 가십시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 생각. 고요함 속에 하늘을 생각. 구름의 가장자리로 가서 맑은 하늘을 본다.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경험하십시오. 고요한 바탕을 느껴보세요.
생각이 떠오르다가 사라지고, 사라지고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억지로 하지 않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생각이 다가오면 다가오는구나, 하고 다시 하늘로 가져가면 된다. 재미있는 것은 고요한 바탕을 생각 중에도 인지하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천천히 눈을 떠 주세요. 배경을 느끼신 분은 손을 드십시오. 첫 시도치고는 좋은 결과입니다. 이러한 침묵을 경험하지 않으면 계속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없다. 생각이 계속 떠올랐던 사람은 고요함을 경험치 못할 수도 있다. 근심걱정의 부분은 구름처럼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
고요한 배경으로 주위로 돌리기가 어렵다. 이렇게 바탕은 순수의식을 체험한 사람의 감정을 1)편안한, 2)좋았다. 3)잠이 왔다. 경계나 한계로 느꼈습니까?
넓은 큰 느낌은 평화롭고,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까?
의심, 걱정이 없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마음의 갈등 이것이 의식체험이다. 독특한 경험이다. 일상의 경험도?
1)일상인의 문화들, 모든 경험은 화를 당사자가 정한다.
2)경험의 대상, 또한 당사자가 정한다.
3)경험은 체험하는 과정이 있다.
어떤 체험이든지간에 본질적으로 이 3가지가 있다.(경험의 목적)
우리는 대상, 과정, 당사자가 있다. 이것은 우리는 체험자, 대상, 과정 본체는 다르다. 의식자체는 자각하는 의식이다. 이 순수의식의 관계에서는 분리되지 않는다. 바로 의식이 자각하는, 인식하는 것이 순수의식이다. 자체는 아무 것도 없다. 3가지가 다가(전부가) 아니라 오직 한가지다. 여기는 어떤 대상도 없어서 경험의 모든 것은 파장이다. 여러분께서 고요한 배경을 느끼셨다. 눈을 떠도 고요한 배경을 느끼실 수가 있나? 한 시간 후에도 똑같은 질문을 한다면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일상에로 생각이 빠져 있어서 그렇다. 경험과 자신과 동일시한다. 경험이 나구나하고 착각을 한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의 생리이다.
이것이 녹아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맛본 순수의식을 계속 유지못할 이유가 없다.
1) 아주 어렸을 적에 감정적으로 압도당한 경험 - 좋지 않은 경험. 언어사용하기 전 감정에서 결정한다. 사람은 역사, 문화에서 살았던 경험한 이러한 과정의 결과에서 감정적 압력을 처리하게 위해 다 느끼지 않으려고 한다. 온전히 느끼지 않으려고 회피한다. 에너지 자체는 우리 몸 안에 그대로 있다. 감정의 보따리에 하나씩하나씩 넣는다. 가방에 넣고 체내에 넣고 다닌다. 감정적 고통, 외양적 고통을 경험으로 갖고 있다. 순수의식 사이에 에너지 막이 있다. 치즈의 껍질로 말하고 싶다.
순수의식의 기법!
코 테크닉 에너지 센터(코아라고 부른다). 치즈의 구멍을 크게 만들 수 있다. 구멍사이로 빛을 발할 수 있다. 구멍을 크게 만들어서 치즈가 없어질 때까지 순수의식으로 살면 방해가 된다(두 가지).
1)과거의 처리되지 않는 고통이 있다.
2)미묘한 차이로 마음의 습관(동일시라는 대상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내 몸이, 성격이, 인격이, 경험이 나와 동일시한다면 존재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행동의 결과의 산물이다.
일상에서 체험한 나와 동일시라면 진정한 나와는 허구다. 이것이 에고다. 에고는 우리가 나와 동일시하는 모든 대상들과 다르다. 내 삶에서 예측치가 일어나야 한다면 예상치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하루라도 짜증이 난다. 우리가 예상치를 가지고 일어났으며 좋겠는데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연한 것이다. 예상하고 내용은 허구일 뿐이다. 실존하지 않는 허구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에 집착을 하면 원하는 대로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에고다. 동일화하는 과정이다. 일어나야 한다는 착각, 판단에서 벗어나는 기법이 있다. 특별한 기법이 있다. 약자로 기억한다.
C테크닉 SC를 따서 간접접근으로 확장하기
예상치와 동일시라는 과정에서 벗어나기
말로 해서는 모른다. 그래서 체험해야 한다. 웍-샵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예측치 있었던 부분이 있어 일어나지 않아 화가 난 사람이 나온다. 자원해 보신 분과 같이 직접 따라 체험하게 된다.
어떤 기대치가 있었는지 말해보세요!
돈이 들어오지 않아 화가 났다. 순수의식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런 감정-상황에 대한 반응을 분리한다. 상황 자체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분노의 에너지가 불안에서 느껴집니까? 그것을 기억할 때 그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까? 정말 열 받은 느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까? 눈을 감고하면 좀 더 효과적이다. 몸 안 만이 아니고 몸 밖까지 에너지가 발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십니까? 감정에너지가 얼마나 큰지 편안함에서 느끼십시오. 상황에 대한 반응에너지가 얼마나 큰지를 까먹는다. 그런데 감정에너지를 확장해서 그 가장자리를 느껴보십시오. 그래서 단지 그 에너지가 끝나는 자리가 있을 겁니다. 찾고자하는 자리라는 것은 사라지는 끝내지는 자리, 고요함이 느껴지는 곳을 찾는 겁니다.
드린 질문은 분노라는 감정이 끝나는 자리를 느꼈습니까? 사라졌습니까? 어떨 때는 이런 식으로 빨리 처리가 된다. 처음의 폐기법을 체험해 보면 평안한 점을 경험해 봅니다. 토마토 먹고 경험하는 것과 분노가 사라진 이 지금이 상태가 같은지를 느껴보십시오. 처음은 느끼고, 두 번째 분노는 생각으로 가고 있다는 것 이것이 우려하는 것이다. 지적인 테스트를 해보자! 지금 돈 못 받은 것을 생각하면 분노가 올라옵니까? 나아졌다는 것은 순수의식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체험다시 한다.
돈 안 들어온 상태를 다시 연상한다. 분노가 조금 있다는 것을 느낍니까?
머리로 감정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차원에서 이것을 처리해보겠습니다.
분노의 에너지가 일어나는지 알아차리십시오. 그러면 에너지 끝나는 가장자리로 고요함으로 가보십시오. 에너지가 어디서 끝났나를 느껴봅니다. 일상과 정반대를 하고 있나 이상하다는 느낌이 온다. 감정에 묶여있는 상태로 그냥 있다는 것이다.
하려고 하는 것은 어떤 동일시라는 것의 기대치에 대하여 벗어나는 것을 처리하는 것이다. 에너지가 남아 있다는 것은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끝나는 자리, 고요한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생각이 끝나는 가장자리에서 멀리멀리 갈 수 없는 곳까지 가는 것이 순수의식을 체험하는 곳으로 간다.
생각의 가장자리로 가서 생각의 고요한 자리로 간다. 감정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 에너지 속에서 용을 쓰게 됩니다. 끝으로 가야 고요함을 맛보게 됩니다. 실제로 체험적으로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없다면 의식이 아닌 무의식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침묵의 고요한 바탕을 느꼈을 때 어떻게 느꼈는지요? 그냥 사라진 거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같이 체험한 사람끼리) 가장자리는 어딘지, 물리적인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짧은 시간만 필요하다.
처음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두 번 체험하면 빨리 된다. 내일 오십니까?
첫 번째 질문은 내일 말해 줄 것이다. 본체는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가?
생각의 가장자리로 옮겨서 순수의식을 느끼는 것, 체험하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옛날방식으로 불을 지피는데. 라이터를 찰칵하고 불을 켜면 이건 불가능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신기술은 나오게 마련이다. 순수의식은 신기술이다.
우리의 본체로 느끼는 단순한 기술이다. 장벽을 제거함으로서 순수의식을 느끼게 한다.
동일시시키는 장벽을 걷어내고 순수의식을 체험하는 것은 코어기법이다.
순수의식과 관련된 8가지기법은 경험이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착각, 환상, 허구는 다르기 때문이다.
The Three Aspects of Every Human Experience
1)The Experiencer
2)The Object of Experience
3)The Process of Experiencing Every Experience
인간의 cpu는 소프트웨어보다 중요하다. 컴퓨터〗central processing unit(중앙 처리 장치)
우리의 성능은 향상시킨 것이다. 디버그,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바이러스(수많은 버그가 있다) 미처리된 감정이다. 또 다른 카테고리는 동일시라는 에고다. 만약에 하고 싶은 무엇이 있는데 에고나 동일시로 장애를 받는다면 원래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원래의 결과를 못 얻으면 내부에 있는 버그가 무엇인지 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원래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15년 동안 인간소프트웨어를 연구했다. 인간소프트웨어 안에 있는 것을 연구해보니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문화가 있다. DNA(정자 난자)에 있는 유전적인 버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미국에서는 심각하다. 미국에서만 국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읽다가 워드가 화면서 다시 올라가도 사진은 그 버그라. 주의력결핍장애, 집중력이 떨어져도 산만해져도 읽기가 힘들다든지, 이런 증상은 전 세계 60%나 80-60%에 해당되는 사람이 겪는다.
선조 중에서 결핵을 앓으신 분이 있으면 결핵에 취약한 장기를 유전적으로 받는다.
세대마다 결핵버그를 가진다. (버그-프로그램의 오류가 난 곳)
DNA로부터의 패턴이 있다. 바이러스매일을 받은 거와 같다.
자각 - 53종의 세포가 형성된다. 하나의 세포에서 발견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에너지패턴이 2개 이상이 되면 에너지 파동현상에서 증식이 되어 강한 에너지로 형성이 된다. 큰 에너지파장이 만들어진다. 에너지패턴은 전자기법으로 알아내는 기법을 발견했다. 노이즈 해드폰처럼, 소음이 내 귀에 도달하기 전에 잡는다. 백색노이즈라고 한다. 상쇄시키는 것. 신기술을 보면 wave메이커라는 것. 선조로부터 결핵에너지를 엠플화시켜 연구한 사람이 있다. 실험을 한다. 주의력결핍장애가 있는 사람은 지원해서 받는다. 팔을(오른 손들고 앞으로 머리 뒤쪽으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본다. 팔이 계속 유지하려고 했는데 사람은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 머리 뒤쪽에 있는데 그 부분을 막으면 유지가 어렵다. 무언가를 읽고 있을 때는 전체에너지가 떨어진다. 전자기파동으로 에너지를 보내본다. 그러면 머리 뒤로 막아도 팔이 유지된다. 에너지를 보내면 책을 읽어도 힘(팔)이 유지된다. 이 버그를 하기 위해서 전체를 다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된다.
GAP=gap.① (담이나 벽 따위의) 금, 갈라진 틈. ② 틈, 틈새, 짬, 간격
A GAPE
2가지는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필요하다.
에고를 없애기 위한 기법
See
wonder
생각하는 것과 진정으로 아는 것과의 차이를 아는 것.
sanyama
wait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core
버그를 제거하고 난 후의 공부(학습)능력 평가를 표로 보여줌
placebo treatment
double blind study proliminary results
actual treatment
4. 항시기도(김종순수녀님)- 2008.9.27. 탐스톤 내한 강연회에서
정성채 기도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없다는 실비아
신성한 독서로, 관상으로 들어가는 도와주는 방법. 참자아는 나의 중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나의중심으로 들어가는 방법. 어떤 생각도 없는 상태로 들어간다.
조금 전 과학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테크닉의 위력에 대해서 자신은 정반대의 이야기. 이것은 리듬이 없이는 알 수 없는 여정이다. 두 개의 길을 모든 입장에서 전체적 관상으로 들어가는 방법. 관상 - 하나님과 친밀한 기도방법이다. 인간조건과 관계가 깊다. 관계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임상학자가 인간의 98%가 중독증상에 걸려있다. 내면이 아프다. 내면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다. 토마스는 나머지 2%는 만나 본 적이 없다고 이 말은 다 환자라는 말. 틱낙한은 함부로 다룬 학자가 닭장 안에서 울고 있다. 불교에서는 인간의 내면을 원숭이로 비유한다. 끊임없이 이나무 저나무로 옮겨간다고, ?펜은 삶은 고달프다. 삶은 복잡하다고 했다. 함께 산다는 것은 축복이며 은총이다. 어느 장애인 봉사자가 함께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우리는 환자끼리 모여 살기 때문에 편할 날이 없다고 한다. 종교는 환자라는 것을 기본으로 시작을 한다. 예수님의 첫 말씀 - 회개하라. 너희는 치료가 필요한 환자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러온 의사라는 것이 회개하라의 내용에 들어 있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다. 자기 안에 있는 무의식의 잣대를 거짓시스템을 만나러가는 여정이다.
토마스신부님은 회개는 내문제의 뿌리 accent라는 개념으로, 영적 여정 - 뿌리를 만나러 간다.
1)도망가지 않고, 2)책임전가 하지 않고, 3)정면으로 맞닥뜨려, 4)대답을 따라가기,
1,2는 굿바이하고, 3,4로 넘어가는 정면으로 맞닥뜨려 대답해 나가는 것. 이것을 회개라고 한다. 나의 안 불안으로부터 죄의식, 위협적인 상황으로부터 도망을 치고 있다.
장소를 바꿔가면서 하고 있다. 자신의 그림자를 피해 도망가고 있다. 자신의 그림자를 좋아하는 보고자하는 사람은 없다. 도망하다 심장마비로 죽는다.
1)멈추어 서라! 2)화해해라!
숨을 고르지 않으면 문제의 핵심으로부터 떠나 있지 않으면 너 어디에 있니? where are you? 웨어는 장소가 아니라 상황을 말한다. where 영적여정을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다. 후반부ㅡ who are you? 인간은 사랑을 찾아가는 존재다. 사랑하면서 삶을 찾아간다. 한 존재가 한 존재를 만나는 거룩한 것이다. 손을 맞잡은 아이! 인간은 모두 사랑을 위한 전재다.
관상기도란? 우리의 지식과 이성, 상상과 지각 등, 모든 정신기능을 넘어서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 침묵으로 계시는 분과 관계를 하는 것. 하나님과 일치를 하게 되는 관상이다.
1)깊은 사랑으로 가는 하나님의 지식
2)환경 안에서의 쉼이다. 그냥 하나님의 삶에 깊이 들어가면 나의 현재주소를 안다. 직면할 용기를 준다. 안심을 할 때 방어벽을 푼다.
3)정화의 여정. 능동적 정화 - 내 문제 의식하면서, 수동적 - 미처 알아채지 못한 것을 직접 체험한다. 이러한 것이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관상기도의 특성은 치유다.
향신기도 - 관상의 방법을 현대적 언어로 체계화시킨 언어다(3박4일 코스).
토마스 모턴, 그리피스 - 하나님을 만나려면 존재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한다.
14C 파올라 - 존재중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말했다. 영적목표는 영적심연으로 들어가는 방법, 존재의 중심으로 도달하는 방법. 인간은 자연의 힘으로는 영혼의 중심으로 들어 갈 수 없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놓아줌으로서 할 수 있다. 능동의 기도가 아니라 성격에 승복하는 의미로서 하느님께 질문이다. 조절하고자 하는 욕구, 수련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 중심으로 들어가는 데는 사고가 방해가 된다. 내가 죽고, 하나님이 다시 탄생한다.
눈을 감고 어떤 단어를 떠 올린다.(20분) 생각의 나래에 끌려가고 있다. 끌려가고 있는 것을 안다면 내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다. 끌려가지 않았으면 돌아 갈 필요가 없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받은 자료가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다. 근원적인 대책을 반복하면서 까만색이면 너다운 파란색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아름다운 피리이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내가 동행하는 것이 모두 자신 안에 있다. 추구와 동경, 그 가운데 그리움 둘 다 우리 안에 있다.
거짓자아 - 참자아- 예: 개방성, 융통성
무릎을 꿇고 40분은 울었다. 같이 붙들고 ‘죽어야 되는 인간이라고’ 평생 해온 일이 돈만 있으면 여자, 노름, 술, 도망을 친 것이다. 유복자로 태어나서 엄마 몸에 태어나서 자금가지 듣고 자란 말! 16말의 욕을 들었다. 그러면 영혼까지 속속들이 저장해 놓아졌다.
5. 용타스님! 전남강진 광주 주무대 - 2008.9.27. 탐스톤 내한 강연회에서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병이다. 앤 카운터 그룹경험을 하고 수도를 7년 하면서 앤 카운터 그룹경험을 거듭하면서 오늘 여기까지 옴. 영향이 큰 집단학습이 되었다. 29년을 함. 엔 카운터그룹이 씨앗이 되어 물을 주고 영향을 주고 변하고 방법이 바뀌고 동사섭이라는 수련프로그램이 되었다.
1시간 내로 해탈을 시켜주십시오.
금와대화상께서 5분 내에 득도시킬 것이다. 득도하게 될 것이라 하였으니,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1시간으로 될 것입니다. 준비(마음을 딱 한번 비우는 것). 지구문화의 개념을 전혀 가지지 않는 어린왕자가 처음 방문하는 것처럼 하면 5분 내로 된다.
그러나 기준잣대가 그것을 방해한다. 들어가려고 선지식을 집어넣어주려고 하는데 삼천포로 빠진다. 손가락으로 코를 스치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것, 이것이 고급과정이다.
쉬운 것을 어렵게 전달해서 수련비 때문에 뜸이 깊지 않으면 하품이 난다.
아봐타-고급과정-5십만원, 100번 들은 것보다 100배 더 좋은 법문을 20분 동안 해드리겠다, 만 배나 더 좋을 것이다. 의식에서 모르면 아깝게 되어 버렸구만! 무의식은 알 것이다.
최소한의 정보로 알 수 있다. 심장으로 받는다. 투입이 아니라 being비잉이다. 앎이 지성이 아니라 체험적이다. 토마토(탐스톤의 강의에서 인용한 것)의 이야기는 지성적 앎이고, 진리는 느낀 체험적인 앎이 되어야 한다. 들어도 들어도 들을 바 없는 것,
어느날 석가모니가 죽음이 싫어서 죽음에 봉착해서 한번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싫다. 죽음을 넘어서야겠다. 6년이 되면서 문제가 해결되어 깨달음이 왔다. 눈을 뜨고 보니 세상 전부가 진리 아님이 없어, 멍하니 있었기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부처의 지혜에 다 가지고 있더라. 천하가 다 진리인데 이걸 못 깨달은 내가 문제인데, 머리를 써도 그런데 써야 한다.
엔돌핀은 스트레스가 아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보니 보기에도 좋았다. 보기에 노 문제다-근세도인, 태암사, 능파각, 천하에 진리 아닌 것이 깨달음이다. 절대긍정으로 열려버리니 반쯤 미쳐버렸다. 24정강큰 스님이 오줌을 싸고 있는데 법당 앞에서 태양사스님들이 미친 중이라고 나무라니, 아! 그것이었습니까? 그러면 법당 아닌 곳을 가르쳐 주십시오, 했다고, 세상의 판단기준이 시시해진다. 어느 날엔가 가치기준이 느슨하게 사라진다. 굳이 맞아 죽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몽둥이 들고 오는 스님을 보고 도망쳤다고 한다.
세상이 다 진리다. 내 주관성 하나만 제쳐 두고 보면, 통할 수 있는 정보가 많다는 것, 수긍이 간다는 게 중요하다. 세상 자체는 C도 B도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대단한 깨달음이다.
수긍은 해오解悟가 된다. 명상을 통해서 깊이가면 뻥 뚫리는 순수의식의 함정! 보통 생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은 함정이다. 본인이 그 있음을 있음으로 의식을 못할 때 유별한 의식으로 생각할 때는 의식을 하면서도 못하는 줄로 안다. 아! 이런 것이구나! 했을 때 파지를 했을 것이다. 순수의식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화엄경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장에 문수보살이 제자 선제동자에게 숙제를 준다. 53선제지식을 배워오라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53선지식이다) 법을 전수받아 왔다. 마지막 숙제는 산에 가서 약초가 아닌 풀을 캐 오라했다. 가서보니 약초가 아닌 풀이 하나도 없어 이 세상이 진리 아님이 없다. 마조스님의 제자 되는 도인이 도를 구하러 갔습니다. 진리를 찾아 3년이 가도 한 가지도 가르쳐 주지를 않아 이제 떠나려 했는데, 조그만 수첩 하나를 보다가 제자가 오면 딱 집어 감춰버리니 저놈의 수첩을 봐야겠다. 그런데 3년이 되어 떠나려고 하는데(2번째부터 마음먹었고) 단한마디도 하시지를 않아서, 24시간 했는데도 모르다니, 밥을 해주면 따뜻하게 맛있게 먹고, 나무를 해오면 따뜻하게 잤고, 그래도 간다고 우기니 수첩을 주니 산마루에 올라가 보니, 백지, 넘겨도 넘겨도 백지만 나온다. 그 때 아하!가 온다. 평생 스님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하고 다시 왔다고, 진리를 알아차렸다고, 진리는 그냥 존재하는 거, 잠 오면 자고, 물먹고 싶으면 물먹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수첩은 무엇인가 있을꺼야! 하는 기대감! 진리는 용타의 진리. 부처의 진리 같을지 모른다고 믿을 뿐. 그냥 이렇게 존재하는 것이 전부다. 나머지는 보너스다. 백%는 이미 있고, 뭔가 이루는 것은 보너스다.
법경님! 원양어선 선장을 했는데 풍랑을 만나 여기까지 오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 하늘에 닿는 기도를 했다고 배는 파산되어도 좋으니 나와 선원만 집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 했단다. 딱 눈을 뜨니 세상이 황금빛이었다고, 현재의 서있는 상태는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축복 속에서 있다는 것을 알았고, 1주일이 지나 다시 시비를 가드라고, 그래서 금강경을 열심히 쓰다가 6조당경 강의를 듣고 뭔가 터져 이제는 100%진리상태로 갔다고 뭔가 원하는 것은 마음의 평화, 구원, 해탈일 것이다. 나와 우리의 마음의 평화라는 것,
우리 모두는 3가지 질문이 있다.
1)정말로 마음이 해탈되고 싶은가?
2)진짜 해탈되는 그 길이 있느냐? 겉으로는 원해도 속에서 진자 원하는지를 아는 것, 날카롭게 물어보라? 완벽한 해탈을 원하는 욕구가 있느냐? 만일에 불교윤리가 정말이라면 우리 속에는 개, 돼지 같은 행동이 다음 세상에 그렇게 태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으로 머리가 좋은 잘 생긴 사람으로 나기로 원한다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탈하려면 그 길을 찾았는가?
3)걷고 있느냐? 장애는 지성, 개념이다. 개념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채택을 하지 않았는데 자꾸 내 앞에 나타나는 것은 중독이다. 지고한 해탈은 만만치 않다. 12지가 묘각인데, 보살초지가 해탈이 되려면 해탈은 점층 해탈이다.
2가지 원리
반 컵 사이다의 원리, 아는 것이지만 녹이 쓸어 있어 불행하려면 반 컵 밖에 없다.
행복하려면 반 컵이나 있다. 행복은 99%. 행복원리?
1)반 컵이나 있다.
2)소유에 비례하고 욕구에 반비례한다.
소유
욕구
99% + 1%= 100%. 99%는 액체라는 한계, 1%를 더하면 공간을 벗어난다.
행복은 무한이다. 무한대, 욕구가 0이 되어야 한다. 0분의 1은 무한대이다. 소유할수록 괜찮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무한 행복으로 가야한다면 무한 행복은 소유개념으로 가려면 욕구를 제로로 만들면 된다. 소유극대화도 극대화로 하라! 재미있다.
욕구를 제도화하는 비결은?
나(我) 자아의식이다. 자아가 가지고 있는 함정을 벗어나야 한다. 手 손수, 창을 들고 있다. 손에 창을 들고 있으면 담 밖에 있는 사람은 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몸뚱이를 나라고 할 수 없다는 것, 이것이 나라고 하는 의식에서 벗어나는 것이 욕구를 벗어나는 길이다. 내손은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을 대표해서 중독 될수록 그 사람은 지옥이다. 의존하지 않을수록 해방이 된다. 내 마음 속에 내가 A이면 나는 A이다. 손으로 존재하고 싶으나 다른 차원으로 갈 것이냐? 우주를 치웠으니 허공을 관한다(본다). 허공이 나 자신이다. 허공을 넘어서야 한다. 허공은 빼버린다. 손치우면 허공, 허공도 빼버리면 죽었나? 너무 소소령령昭昭靈靈하게 느껴지는 것. 유한을 무한으로 가게 하는 것. 그것이 나의 진짜다. 옷에서 물감을 완전히 빼버려도 원단이 남는다. 그것이 절대적으로 나의 것이다. 존재하려면 제대로 존재하려면 물감이 없어도 되는 원단으로 존재해야 한다. 계속 빼내는 작업을 하라. 빼기 작전으로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는 나의 무한을 보게 된다.
2008.10/26~11/1 경남 함양 동사섭
6. 장길섭목사(하비람) - 2008.9.27. 탐스톤 내한 강연회에서
삶의 여정에 안개가 끼여 있어서 서글플 때 성령 받아야지 하면서 덤벙대고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감동으로 온다. 감히 운이 좋다고 그러지 말고 하나님 은혜라 그러라 하지만 GPS절간을 없앴다는데, 없어지나요? 기독교 대표 아니다.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위치추적시스템, 위성항법장치]또는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은 현재 완전하게 운용되고 있는 유일한 범지구위성항법시스템이다. 미국국방부에서 개발되었으며 공식 명칭은 NAVSTAR GPS(NAVSTAR는 약자가 아님)
죽어서 무덤에 십자가 있으면 바람이 알아주랴? 흙이 알아주랴? 햇빛에게 그리고 30살이 끝날 때 뭉쿨뭉쿨하게 가슴으로 다가왔다. 감성이 마비가 되어서 자기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사는지, 나는 아버지를 알아! 아버지는 화가 나서 죽은 거야! 형들에게 왜 아버지가 화났는지 알아? 요새 내가 그 화가 나 있거든,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얼마나 화가 나는지 알아?
화가 나있는데 나있는지 모른다. 자신에 대해서 고마운데, 고마운 줄을 모른다. 슬플 때 슬픈 줄을 모른다. 고마울 때 고마운 줄을 모른다. 어느 날 하고 싶은 것을 못해서 화가 나면 감성이 마비가 되어서 이런 것을 모른다. 무슨 일이 있어서 왔는데 그 일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을 못한다. 이미 자기해석으로 끝났다. 그런 각본은 누가 도와주지를 못한다.
처음으로 별을 보게 되고 별이 움직이는 것을 알고, 별에 궁금증이 생기고, 별에 관한 사이트를 뒤지고. 네가 별이라고 별칭을 짓고, 고2농고인데, 수용소에서 처형당하는 한 친구가 살아나갈 방법이 없냐고 묻자 없다고 했고, 보고 싶은 대로 된다(본다)고 했다.
차가 나간다. 차를 타면 나간다. 시체만 나간다. 그러면 내가 시체가 되면 나간다.
마지막에 살아 나갈 수 있는 비결은?, ?을 가졌습니다, 라고, 물음에 질이 삶의 질이고, 물음의 깊이가 삶의 깊이도, 우리는 이 땅에 살러 왔다. 유명해지려고? 부자 되려고?
사는 것은 주려고 왔다. 사는 것은 표현하는 것이다. 이 지구는 표현한 사람의 전시로 문화가 이루어져있고, 영적핵심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세상은 신비롭다. 과학, 신비, 영성,
표현하려고 가져오는 것이 있다. 그 물음에 성경을 읽는데 그 물음이 다 여기에 있네.
세상이 다 너를 누구라고, 하나님? 그럼 너는 누구니? 길가다 무엇을 그렇게 다투니? 그게 하나님일이니? 그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이것 만나러 거기까지 가는 거야 하는 경험
소경이 눈 뜨려고 교회 가는 거야? 예수께서 내가 뭐해주랴? 아침햇살 장목사! 내가 너에게 내가 뭐해주랴? 소경을 눈뜨게 해주십시오. 전문가 되게 해주십시오(박지성 깨달은 사람)
이효리 도인입니다. 알면 좋지만 모르면 할 수 없습니다. 떠! 살고 싶습니다. 살어! 그 안에서 일어난 경험을 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한테 뭐해주랴? (말을 바꾸면 want, need가 아님) 하늘로부터 이 땅에 출현한 것이 무엇일까?
desire디자이어 삶의 기술을 받았다. 지구에 나타난 모든 것들은 디자이너가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겨울 왔는데 가을하겠다는 것 보셨나요? 비닐하우스 빼고, 혹 그런 아이들 있습니다. 충분히 살고 나면 그런 일은 없지요. 사람만 준비가 덜 되어서 늦게 왔으면 한다. 걱정해서 이길 수 없다. 깨달았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부끄러운 것은 없는데, 부끄러운 경험을 한 것이 없다. 사막한가운데서 소나기가 와서 빠져 버렸다. 가짜가 되어 유명해 질 것인가? 진짜가 되어 공부할 것인가? 내가 나를 기억하는 것은 진짜기 되어 공부하는 것이다.
얼마나 화가 나 있는지 너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내리라. 지도자 잘못만나면, 준비 없으면, 고생하는 줄도 모르고 고생하고, 몸하고 깨달음은 따로 있지 않다.
편견을 가지지마라가 유치원교육의 핵심이다. 내가 가는 길 맞아? 어디쯤 와 있지?
사람은 어떻게 만들고 싶은데, 5번을 하니까 뭐가 잡혀, 10번에 그림이 그려지고, 20번을 하니까 어느 시점에 뭐하고가 되고, 40번이 되니, 그래서 뭐 하겠다는 거야? 뭐하고 있니? 프로이트가 위대한 것은 욕망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종교의 표현이 하리라는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느냐는 것이다.
김흥호박사님께서 왜 기독교가 미신일 줄 알아? 기독교가 빛이 못되는 줄 알아?
‘문화가 없어,’ ‘예술이 없어,’라고.
인생은 단계가 있다. 몇 살 때인지, 실현되지 않은 생각이 있다. 이 모두 상처다. 기억으로든, 몸으로든, 무엇으로든 가지고 있다. 성격은 전설의 고향이 아니다.
무덤에서 나온 베드로에게 말한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해줘라.’라고, 어릴 때 다친 기억은 어떻게 풀어내어 살게 할까? 힘을 얻은 것은 없으면, 욕망이 없다. 우리는 디자이어 살려고 왔다. 소유하고자 했던 거, 삶의 기술은 조금만 터득하면 된다. 욕망을 실현하러 왔다는 것이다.
득도법, 현 위치, 목적지, 방위, 이것이 인생이다. 깨달음은 없다. 디자이어만 있을 뿐, 욕망- 생명력으로 살아라. 유럽에 가서 유명한 그림을 봤더니 나도 그렇게 그리겠더라. 안했잖아요? 몰라서 여러분이 걷는 만큼, 너 뭐하고 싶니? 내가 뭐해주랴? 이 두 가지,
need와 want, 마음껏 표현하여서, 삶을 작품으로 만들어서...
7. 인간경영리더십, 미인대칭 비비블 4D시대, 21C는 카네기연구소 -기염순소장
DALE CARNEGIE Training
생각한 것을 연습한다. 자기혼자 지내는 것은 재미가 없다.
어떻게 의미있게 살 것인가?
커뮤니케이션을 배워서 하다보니 카네기 인간 관계론이 성경다음으로 잘 팔린다.
논픽션으로 90년간 가장 많이 하는 훈련이다.
옆 사람과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기고 싶습니까? 지고 싶은가?
일하는 게 힘듭니다. 몇 시간 일하십니까?
10시간 합니다. 그러면 12시간 하십시오. 15시간 일합니다. 그러면 그만 두십시오.
옆에 분은 눈 촉촉이 쳐다보십시오. 그게 코칭이다.
신뢰가 되면 코칭이 된다.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있던 것도 뺏기는 시대다.
성공전략연구소를 만들었다.
전문가가 되는 것이 성공이다.
소유냐? 존재냐? 이것을 뛰어넘어 존재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공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전 세계를 따져 3%안에 드는 사람이다.
무시무시하게 잘 사는 사람이다.
요즈음 못 드셔서 걱정입니까?
요즈음 행복하신지 물어본다.
돈, 지식이 뭐 그렇게 중요한지?
행복하지 않으면, 인간으로서 만나주면 행복하다.
돈벌어서 남 주자! 돈은 써야지 행복하다. 다 쓰는 것은 예술이자 철학이다.
전문가가 되어서 원 없이 살아 보겠다가 아니다. 행복이 아니다.
본인만 힘 든다. 지식은 나눠준다. 먹고 살만하니까 공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빨리 가려고 하다보니 인간관계가 깨지니까 우리나라 노사분규는 기분 나빠한다.
21C는 어느 나라가 이길 것이냐?
일본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가장 따뜻하다.
옆에 분, 보면서 정말 사랑하는 눈초리로 씩 웃어 주세요.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만이 들었지만 훈련할 기회가 없어서 옆에 분 보면서 씩 웃어줍시다.
하이 터치가 중요하다.
머렌(?) 머피 - 카네기 코스훈련을 했다.
1)가치평가
2)경영진과 대화를 한다.
개인에 대해서 묻는다. 약속, 몇 시에 일어나는지, 신뢰할 수 있느냐? 좋아할 수 있느냐? 존중할 수 있느냐고,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사업을 잘하는 것도 인간교류다. 관상을 보십시오. 투자할 생각이 나는지? 고객을 감동시키는 사람은 직원을 감동시킨다. 성공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폼 잡고 집에 가서 폼 잡으면 0점이다. 인생은 B to D. 태어나서 죽는다.
그저 죽을 것인가? 물어 보십시오. 살아오실 날이 많은지? 살아가실 날이 많은지? 물어보자. 살아봐야 안다. 살아갈 날이 중요하죠. 오늘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것 이것이 코칭이다.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은 바뀐다. 생을 살아오면서 언제가 가장 아름답습니까?
지금입니다. 그러면 지난 시간은 다 아름다웠다는 것, 즐거워야 창의력이 생긴다. 선택하는 자유가 있다. 내 능력 최선을 다하라. 있고나면 귀찮아진다. 아침에 일어나사 아! 행복하다. 우아한 기품이 있어야 한다. 놀 일이 있어야 한다. 놀고 일하고
TQL: Technical Human Side 지식, 기술 인간적인 측면
이제는 연습을 하자! 인간관계 좋아지면 공부는 금방 잘한다.
무엇이 성공인가? - 에머슨의 시.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왜 사는가?
왜 일을 하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Vocation : Vacation
백수가 과로사를 했다. 노는 게 힘들어서,
살아오면서 일도 잘하고, 놀이도 잘 하고, 이완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일할 때 일하고 놀 때 놀아야 한다.
고통이 없으면 즐거움이 없다. 집중단련이 되면 지옥의 맛이 아니다. 천국의 맛을 안다.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가는지? 열심히 살면 조금은 본다.
사는 곳이 천국이면 가는 곳도 천국이다.
안전지대 -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 이유?
새로운 시도 | 용기 |
도전/모험 | 자신감 |
가운데가 안전지대다. 열심히 살면 가속이 붙어서 점프를 한다.
learning | 기본 | 태도 |
by doing | 연습 | 지식 |
인간관계 고민하는 사람은 책 읽었더니 혼란스럽다.
수업을 통신으로 배웠다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너는 나의 기쁨이다. 미인대칭비비블. 행복을 주는 삶의 원칙
미소는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인사는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대화는 서로의 이해를 높여 줍니다.
칭찬 감사는 서로 용기를 심어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허깅까지
어색한 사람은 될 때까지 안 맞는 것은 없다.
뭐든지 지속적ㅇ로 성공할 때까지 기대는 제로, 주는 기쁨만,
내가 먼저 인사를, 내가 먼저 준다.
손잡고 기도한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갖고 조그마한 일을 할 뿐입니다.
8. 여창동 컨설턴트
역량기반코칭,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21C 가장 큰 화두가 코칭인데 왜 진짜 코칭을 받으려고 하지 않을까?
회사가 3년을 코칭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명성을 갖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다.
자기의 깨달음을 위해서 액면 그대로 너 욕구대로 살아봐라 하면 그게 가능한 일이냐?
그것을 어떤 tool로 사용할 것인지 쓰고 있는 tool이 자신의 tool을 포함해서 말하고자 한다.
질문:
1. 자신 또는 상대의 행동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계십니까?
2. 강. 약점에 대해서 나만의 언어로 명확히 글로 표현하실 수 있습니까?
3. 누가와도 그 강 약점에 대해 객관적 표현이십니까?
4. 그 강 약점을 객관적 점수로 측정할 수 있습니까?
5. 그 점수를 측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십니까?
내면은 모른다. 객관적 근거는 말, 행동, 표정으로 한다.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역량이다.
생각해 봅시다.
신중하고 원인을 고민 중인 우리, 나 똑똑 - 생각보다 행동하기 좋아함, 개인의 이익을 생각. 인간행동 이해
인간행동 = (사람 : 행동)
스킬
한계역량_______지식_________
사회적 역할/가치
자기이미지
특질(traits)
차이역량 동기(motives)
수면 아래로 갈수록 측정이 어렵다.
사람의 행동은 자신이 만족하는 대로 움직인다.
성취동기와 친화동기가 있는 사람과의 대화
자신의 욕구대로 사는 것은 어렵다. 가치관대로 산다. 이렇게 살다보니 burn out이 된다.
동기검사 -그림 벤치에서 남녀가 앉아 있는 연습
자신의 만족대로 행동하는데 자신의 캐릭터대로 움직이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역량정의? 결과를 냈는가?
결과로 행동으로 나타난 것은 역량이라 한다.
개인적 특징, 상황에서 나타난, 역량파악방법, 행동정보를 수집한다. 관찰한다.
exercise 로 한다. 조사로 실시한다. 인터뷰한다.
예: roleplay casestudy로
인상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 있다, 없다는 관점이 아니다.
발휘하고 있다 발휘하고 있지 않다는 관점에서 생각한다.
BEI(Behavior Event Interview) Exercise(인터뷰) - 1시간에서 1시간30분 인터뷰한다.
역량을 알기 위해서
성함이? 반갑습니다. ~ 선생님! 하시는 일은? 교육 쪽 일을 합니다. 어느 정도? 3년 반
대답은 구체적으로 본인이 했던 일을 말하고. 다른 답변은 끊을 수도, 경험이 안 되도 이해해 주세요. 최근 6개월 전에 성공적경험이 멘트로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직원 포함의 파가 갈린 것을 한명~ 만나서 이야기 했고, 두 직원이 안 좋았는데, 두 직원이 좋아졌다.(직접 말해서 비겼습니까?) 예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했습니까?
서로 믿고 친해 보라고 왜 그렇게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까?
팀장이라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두 직원은 좋아졌다. 본인의 느낌은? 희망이보였다. 반대로 최근에 실패한 기억은? 있습니다. 대외교육을 하고 있는데 하고 있으면서 부서장 인사절차가 있었는데 이러다저라다보니 다른 회사사장님한테 부서장한테 인사하는 것은 맞는데 사장이 했다. 부서장은 자기가 말하는 것이 맞는다고 해서 대구를 못했다.(말하려고 한 것을 못 했다) 나의 실수라고 생각해서 고쳐야겠다고 했다. 왜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같은 회사에 있어서 그랬다.
성공한 사례 중에 자신이 한 것이 무엇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그 결과는 어땠고,
무엇 때문에 실패했고, 자기가 문제해결을 해야겠다는 관계구축을 내가 하려는 유연성이 있다는 것, 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절대적 지지한다.
본인이 가이드라인이 없는 경우, 실질적으로 쓸 것이 없다.
1)여러분 상대의 거울이 되어 주라는 것.
2)역량기반 코칭관계
3)나은 결과를 위한 행동코칭
4)코치 자신의 기준
역량기준코칭 - 진단, 필요점 파악, 처방, 역량기반진단코칭, 역량은 통한 사람을 보는 법을 툴로써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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