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이 주말 이야기

[백루빈아빠]

이번주는 루빈 엄마가 1박 2일로 부산 휴가를 가서 

루빈이 아빠가 대신 주말 이야기를 적어 볼게요

토요일 루빈이는 진접 비전센터 에서 열리는 버블쇼에 놀러 가써요~

거기서 마술쇼+ 버블쇼를  직관 하고 참여도 하였습니다.

정말 즐겁게 웃는 우리 루빈이 정말 즐거 웠나 봅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옥토퍼즈 키즈 카페 남양주 점에 놀러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없어요... 제가 사진을 안찍었어요...ㅠ.ㅠ 루빈아 미안해....)

그러니 타자로 만 적겠습니다.

키즈 카페에서 옥토퍼즈 대원이 되었고 정말 즐겁게 친구들을 만들어서 놀고 있던 루빈이는

정말 친화력 하나는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르는 친구들한테 "안녕 친구야~ 몇살이야?"

하는 모습은 대단 합니다.

거기서 맛난 떡볶이를 먹고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아이스 티를 마시면서 놀고 집에 가려고 하니

비가 와서 놀이터를 못간다고 하니 아쉽다고 말하고 집에 와서 아빠인 저랑 같이 보드게임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내일 선생님을 봐야 한다고 하니 일찍 잠든 루빈이 모습은 오렌지 유치원에 대한 루빈이에 사랑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버블쇼 사진만 있네요...ㅠ.ㅠ

(아빠가 다음에는 꼭 다른 사진도 찍어줄게 루빈아....미안하다~!!!!!!!!!!!)

[정다운반 손은혜 선생님]

우와~~~💙이번주는 아빠와 함께한 더욱 특별한 주말이네요ㅎㅎㅎㅎ아버님 글에 여러 감정이 다 담겨져 있네요ㅎㅎㅎ그래도 신나게 논 것은 확실하네요ㅎㅎㅎ유치원 가려고 잠들었다니 귀요미🩷🩷내일 두팔벌려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다운반 백지우엄마]

아빠랑 둘만의 데이트 너무 좋았겠어요^^ 작년 운동회때 아버님 텐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ㅋㅋ 너무 즐거웠는데 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