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장으로 대임을 수행중인 문충실동기가 "현장에서 숨쉬는 나의 열정" 이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지난 5월 20일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익히 알고있는 대로 전북 군산産인 문 구청장은 소령 예편 후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되어,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서대문구청 도시정비국장, 마포구청 부구청장, 동대문구청 부구청장, 서울시 현장시정추진단장등을 거치며 30여년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작년 6월 민선5기 동작구청장에 당선되었다.
문 청장은 "참 좋은, 사람중심의 명품 동작건설" 을 모토로 복지, 문화, 건설, 교통, 환경,의료 등 , 꼭 필요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도 하루의 일과를 새벽 약수터 운동으로 시작하여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중심의 행동파로 구민들의 열렬한 칭송을 받고있다.
< "사진앨범" 에서 행사장 이모저모를 볼수 있습니다>
첫댓글 이틀사이 독파하다 보니 문출실동기의 삶이 보이네 누구에게나 비슷했을 어린시절 어려움들과 육정을 통해 올바르고 강하게 성장되었고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에 반응하는 훈련이 참 잘 갖추어 진 것이 돋보여 경륜과 지혜 다해 아직도 열정으로 아름다운 세상 위해 매진함에 감동
동작구를 '명품도시'로 태어나게 하는 일 중에 '동작충효길'걷기코스 개발에 자문위원으로 동참하여 힘을 실어주고 있는 중 완성되면 함께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