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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영상) 막걸리가 “숙취 심한 술”이 된 이유
청명 추천 1 조회 205 23.11.06 15: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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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6 15:33

    첫댓글 저는 어릴적부터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좋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막걸리 마시며 사시는 분이셨고, 음식솜씨 좋은 할머니는 자주 단술이라 불리는 술을 만들어두고서 가끔 고모와 함께 마시며 회포를 풀곤 하시는 장면을 자주 보았고, 가끔 저도 마시면 꽤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늘 막걸리에 대한 인상이 좋은데도
    어른이 된 지금도 유일하게 먹지 못하는 술이 되었습니다, 먹기만 하면 숙취로 몸이 아작나곤 하니 말입니다.
    먹는 순간은 맛있는데 먹고난 후의 공포감에 저에겐 절대로 못먹는 술이 되었습니다^^

  • 23.11.07 00:28

  • 23.11.07 05:47

    탈반에도 징에 막걸리
    두병 완샷
    마시면 좀 시간이 지나면
    시체됐던 기억이 나네요
    글 잘봤어요

  • 23.11.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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