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플러 : 자동수입 시드머니 종잣돈 투자소득 넘어서는 투자소득 창출해야 할 때! 최초의 우리나라 보험회사 1922년 임원이 적어서 다른 보험회사보다 보험설계사에게 돌아오는 수수료율이 높다고 한다.(다른 곳은 800%, 이곳은 1,500%라고 한다.)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강의를 1시간 진행했는데, 마음에 드는 점은 남의 시간을 함부로 하지 않는 점이다. 약속시간 지킨 사람에게 신라면 한 박스를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정확히 1시간만 진행하고 끝내준 점, 또 그날 바로 교육비 2만원을 넣어준 점은 깔끔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사실 도입부에서 부자란? 부분은 모두 아들이 요즘 권해서 읽는 책에서 접한 내용이어서 낯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