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재희야 나도 했다....의외제~ㅋㅋ냐하하하...특종이다.ㅋ명훈이의 300문 300답

[요한]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 : 막막하다..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 : 이 많은 걸 언제 다하지 하는 밀려오는 불안감..ㅡㅡ;;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미워하고 싶다..재희야~~~~~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당근이죠 한번 키보드를 치기 시작한 이상...끝장을 봐야죠~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스타트! 후딱 해치우자고~ㅋ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대구 중에서 송현2동 본동주공 아파트 108동 809호

2. 고향 ? 대구에 잇는 모 병원에서...저번에 들었는데..까먹었네..mm;;

3. 생일 ? 1984년 09월 05일 기억해주심 감사.ㅋㅋ

4. 가족관계 ? 어머니 내동생 나.

5. 전공 ? IT계열 웹디자인ㅋㅋㅋ

6. 종교 ? 천주교~ㅋ

7. 태몽 ? 잘 모르겠는데...궁금하긴 해도 기억하고 계실지.,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약170cm 키가꼬 토 달지마세요~ㅋ 60kg안되요 시력은..둘다 0.1

9. 혈액형 ? O형 첨엔 A형으로 알고있었음ㅋㅋ

10. 신체적인 특징은 ? 키가 좀 작다고나 할까..ㅡㅡ;;악 이런거 말해야되나.ㅋㅋ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제발....거울보기 싫어지노.ㅋ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자신 있는 부위가 없는거 같은데..

13 IQ ? 알고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ㅡㅡ;;음..ㅋㅋ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그냥 무작정 기르고 있는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요.ㅋㅋ

15. 별명 ? 옛날엔...음..내입으로 말할라카이 좀 그렇네.ㅋㅋ땅콩..ㅡㅡ;;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ㅡㅡ;;ㅋㅋ이런 질문은 자제 햇음 좋겟네.ㅋㅋ

17. 나의 좌우명은 ? 좌우명은 항상 바뀌는데...ㅡㅡ;;그래도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하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그냥 내가 생활하면서 그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 하자는 의미에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전혀없는거같은데.ㅋㅋ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성격..ㅡㅡ;;제발 좀 고치고 싶다..ㅋㅋ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옛날엔 착하다고...ㅡㅡ;;음.ㅋㅋ죄송해요~ㅋ

22. 나의 매력은 ? 나에게도 매력이라는게 있을까.....있으면 다행이고.ㅋㅋ
아시는 분 꼬리에 달아주셔요~ㅋㅋ

23. 나의 장점은 ? 무조건 좋게 생각한다...이것도 그리 오래 가진 못한다.

24. 나의 단점은 ? 너무 소심하다..ㅡㅡ;;겁도 많고..좀 고치고 싶네..ㅋㅋ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겁많은건 어떻게 할 수가 없을듯..

26. 나의 특기는 ? 특별히 남들앞에서 내세울게없네요.ㅋ

27. 나의 취미는 ? 컴퓨터..게임....잠자기..ㅡㅡ;;

28. 무서워 하는것들 ? 밤...그리고 세상에서 젤 무서운거 귀신!!!!!!!!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막상 생각할라고 하이...잘모르겠네..버릇은....손이 얼굴로 자주간다..여드름땜에..ㅡㅡ;;너무 자주..ㅋ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컴퓨터 프로그래머

31. 갖고 싶은 이유는 ? 그냥 내가 짐 배우고 있는게 이쪽이다 보니..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우리 학교서 갈켜주는 시간제 강사들..나름데로 프로그래머들 이다보니.....

33. 존경하는 이유는 ? 지금 내가 할려고 하는일이 그쪽이다 보니 아무래도...

34. 한달의 독서량 ? ㅡㅡ;;음.....책많이 읽을땐....1주일에.....3~4권은 보구요...안볼땐 아주 멀리 해요~ㅋㅋ

35. 운전면허 ? 음....따고싶네요~ㅋㅋ기회만 된다면..바로..ㅋㅋ

36. 무선호출기 ? 무선호출기..없어요~ㅋㅋㅋ지금은 휴대폰 시대아닌가??ㅋㅋ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신문은..잘안봐서..ㅋㅋ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요즘은 티비 시청시간이 많이 줄었지만..ㅋ이것만은 꼭봐요 스타리그 & 대장금...ㅋㅋ그리고 레슬링 RAW

39.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삼성 매직 스테이션..좀 안좋은거.ㅋㅋ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2 한창 세이클럽알고 나서..ㅡㅡ;;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요즘들어가 많이 줄었는데....1시간도 안될경우가 많아요~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최고 많이 나온게 9만원...보통 3~4만원선.ㅋ

43. 분당 평균 타수는 ? 이거 다해보고 함 재봐야겠다~ㅋㅋ

44. 전자우편(멜)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 다음은 정말 가끔 들어오는데..올때마다 씨잘데기없는게 와있어서.ㅋㅋ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 세이 하면서 사귀고...한창 연락안하고있다.ㅋㅋ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요즘 많이 바뀌었다..ㅡㅡ;;첨엔..약간 통통한사람..ㅋ ㅡㅡ;;ㅋ요즘은 내랑 같이 있으면 내가 편안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좀 안다고 잘난척 하는사람..

48. 애인 ? 없다...ㅡㅡ;;이런질문도 좀 자제 하고싶노~ㅋㅋㅋ

49. 결혼은 언제 ? 난 빨리 하고싶은데..ㅋㅋ능력 되는데로...평생 못하는거 아닌지.ㅋ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 둘...하나는 외롭잖아요~ㅋㅋ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자고 일어나면 세븐으로~ㅋ항상똑같다.ㅋㅋ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오늘은 과연 손님들이 얼마나 올까 이런거..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시간 확인하고 더 잘수있음 자는데요~ㅋ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정해진건없다..내가 들어가고 싶으면...그래도 너무 늦으면 걱정하니까..ㅋㅋ일찍 일찍...ㅋㅋ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내생일..ㅋㅋ그리고 항상 즐거운 클스마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내가 벌어서 쓸려구요~ㅋㅋㅋ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음 하늘색..ㅡㅡ;;ㅋㅋ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색깔.ㅋㅋ

59. 비가 오면 기분은 ? 비오면 그냥 비맞으면서 걸어가고싶다.ㅋㅋ근데 비오는 소리 듣는건 정말 좋아해요~ㅋㅋㅋ

60. 즐겨듣는 음악은 ? 여러 가지 댄스 R&B 발라드 등등..ㅋㅋ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 발라드ㅋㅋㅋ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악기는 다 자신없는데요~ㅋㅋㅋ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노래방가본지가..ㅡㅡ;;ㅋ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 자주 부르는건 안재욱-친구 팀-사랑합니다..ㅡㅡ;;ㅋ

65.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잘 모르겠는데요....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이것도 좀 그렇네~ㅋㅋㅋ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잘 안꿈..너무푹잔다..ㅡㅡ;;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최근 무슨 꿈 꿨는지 기억안나는데...

69. 잠잘 때 잠버릇이 있다면 ? 항상 새우잠...아니면 잠못잔다..ㅡㅡ;;그리고 벽쪽에 붙어서.ㅋ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어떤 느낌이지..ㅡㅡ;;
지금 이거 하고있을때 이 느낌인가??ㅋㅋㅋ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귀찮으면 챙겨줄때까지 안먹는데..보통 2~3끼정도..

72. 즐거먹는 식단은 ? 김치 볶은거 하고 밥비벼 먹는거 젤 좋아한다.ㅋㅋ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 난 항상 적당하게 먹는데..남들은 많이 먹는다고 그러데요~ㅋ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절대없는데요.ㅋㅋ내가 귀찮아서 안먹은적은 종종있어도..ㅋㅋ다이어트는..좀,ㅋㅋ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치즈감자~!!초 강추~ㅋㅋㅋ

76.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벽과 싸움을.ㅋ항상 지는데...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잘안싸우는데..싸우게 되면 상대방쪽에서 항상 먼저 화해 하자고 하든데... 그럼 난 모르는척 하긴 그렇고 그제서야 화해하는데..ㅋㅋ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잠...^^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음....굳이 표현 할거 까진 없을 거 같네요.ㅋㅋ 아시죠???ㅋㅋ궁금하면 나중에 한번 보세요~ㅋㅋ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초등학교때 이후로...는..ㅋㅋ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 좋아하죠~ㅋㅋ정처 없이 그냥 한번 떠돌아 다녀보고싶네요~ㅋ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음..이런경우 본적이 한번있는데..음 그땐 내친구랑 그냥 지나갔는데요..ㅡㅡ;;도와줘야 되는거 아니가 말만 하고~ㅋㅋ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한번도 안가봤는데요...커피숍이니까 커피가 아닐까..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옛날에 시안부 선생님들 술자리에서 딱한번..ㅋ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 손님없는 가게 진짜 심심하다 멀해야될지를 몰겠다.ㅋ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고 있을때 가장 재밌지.. 근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머지??ㅋㅋ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예 주문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가게에서 매일쓰는 말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16910원..ㅋㅋ몇일전에 손님한테서 팁받아가.돈이 좀 업되었네요..ㅋ냐하하하하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내가 옷사러 가본지가 언젠지..항상 명호 시키는데..ㅋㅋ1년에..계절바뀌면 한번정도..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Maypole 그냥 난 내동생이 사오는 옷입는데..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 재희야 담배 좀 끊어라...간접흡연이 몸에 젤 나쁘단다...ㅋ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 정말 싫어한다..ㅋㅋ머좋다고 담배피는지 나원참.ㅋㅋ이런생각든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야구,배구,축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야구는 당연히 엽이 히야...배구는 여오현???삼성화재 리베로~ㅋㅋ정말 잘하드라.ㅋ축구는 당연히 운재 히야~ㅋ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당구 좀 못쳐야지~ㅋㅋ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중학교때 이후로 한번도 안친거같은..전일제 때 지겹도록 쳐봤어요~ㅋㅋ?

98. 좋아하는 음식 ? 거의다 좋아하는데.ㅋㅋㅋㅋ

99. 싫어하는 음식 ? 내가 젤 싫어하는거 떡!!!!! 내가보고 느낌이 안좋은거/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아침햇살~ㅋㅋ 술은 소주보단 맥주가 좋아요~ㅋ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사~ㅋㅋ문학...ㅋ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음...ㅋㅋ수학...젤 저주 한다...

103. 좋아하는 노래 ? 이수영노래 다 좋아하는데..특히....얼마나 좋을까.ㅋ파이널 판타지 OST 라고 해야되나?ㅋㅋ

104. 좋아하는 시 ? 시는 좀 ㅋㅋㅋ민수를 통해서 접해본게 다라고 해야되나??ㅋㅋ

105. 좋아하는 꽃 ? 아는 꽃이라곤..별로없는데.ㅋㅋ장미ㅡㅡ;;안개꽃 정도.ㅋ

106. 좋아하는 숫자 ? 세븐(7) 나도 모르게 이숫자가 좋아지네요~ㅋ

107. 좋아하는 동물 ? 작은개 정도...ㅡㅡ;;큰개는 싫오~ㅋ

108. 좋아하는 색 ? 하늘색 ㅋㅋㅋ

109. 좋아하는 의상 ? 집에잇는옷 아무거나 주워 입는데..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 그냥 기억나는 캐릭터는 슬램덩크의 강백호..ㅋㅋ냐하하하..그리고 드래곤볼의 어릴쩍 손오공..ㅋㅋ

111. 좋아하는 오락 ? 스타크래프트 부르드워 ㅡㅡ;;ㅋㅋ

110. 좋아하는 TV 프로 ?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이가사 맞나??ㅋㅋ려튼 대장금..ㅋㅋㅋ냐하하하하..

113. 갖고싶은 자동차 ? 국산차론 렉스턴 ㅡㅡ;; 해외차(?)리무진..ㅋㅋㅋ

114. 좋아하는 남자(여자)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쓰라는건가??

115. 싫어하는 남자(여자) ? 위에꺼의 반대겠지/?ㅋ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아야씨.ㅋㅋ(BOA) ㅡㅡ;;ㅋ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제프하디..ㅡㅡ;;레슬링 선순데.ㅡㅡ;;너무 멋지다..ㅋㅋ경기 하는모습 보고 반했다.ㅋㅋ 그리고 딱히 좋아하는 사람은없어요..ㅋㅋ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예술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기에..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위에것과 ㅁㅏ찬가지로 난 예술에 흥미가없어서.ㅋ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 ? BOA ㅋㅋ말고도 많다.ㅋ.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항상 랜덤....정해진 시간없음...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3시정도..가게 갔다와서 씻고 나면 항상 이정도 시간..

123. 목욕의 횟수는 ?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찝찝하다고 느낄때마다,..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 일어나서 외출하기전에..한번...가끔 갔다와서도 감고..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4~15초 정도....ㅡㅡ;;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숨쉬기 운동..그리고 걷기..ㅡㅡ;;

127. 앞으로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검도 배우고싶다..ㅡㅡ;;밑에 대건 검도장이 있어서 그런지...ㅋㅋ함 해보고싶다.ㅋ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라면 그리고 어설픈김치볶음 그리고 계란 후라이 이건 우리 가세서 하는거다...마른 안주종류 다 할줄 알고 음.치즈감자 치킨강정 감자튀김...냐하하하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시간은 잘 모르겠고..송현동에서 상인동 달비골 있는데 까지...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식당 혼자서 안간다.ㅋㅋ항상 친구와 함께..ㅡㅡ;;그리고 요즘은 식당가본적이 없어서..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슈퍼에서...먹고싶은거 하나 골라가 산다..ㅋㅋ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리고 가끔 손님들이 주시면 넙죽,...ㅋㅋㅋ냐하하하

134.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중3 크리스마스이브날???ㅋㅋ우리동기들과 함께..ㅡㅡ;; 그땐 아마 내 주량이 맥주 한잔이었찌...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기분 안좋을때..ㅡㅡ;;

136. 주량은 ? 그때 마다 다른데....1병반정도??많이 먹엇을땐...소주 2병반..ㅡㅡ;;그땐 아마도..제정신이 아니었지싶다.ㅋㅋ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언제지??ㅋㅋ말하기 쑥스럽노.ㅋㅋ혼자 가방잊어버렸다고 쑈했을때..ㅡㅡ;;기억하는사람들은 기억하고잇으리라...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재희한테 물어보세요..ㅡㅡ;;재희는 너무 많은걸 알고잇어서..ㅡㅡ;;그리고 형식이 재희야 그땐 너무 고마웟어..냐하하하ㅋㅋㅋ왼팔이가 오른팔이가??ㅋㅋ주물러 주께.ㅋ

139. 술버릇은 ? 아무곳에서나 퍼질러 잔다는거다..ㅡㅡ;; 화장실에서도 잔적있을정도로..음 살짝 심하네..ㅋㅋ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 술집은 매일 드나든다..ㅡㅡ;;ㅋㅋ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각자 회비 아님..사장님이랑 그냥 가볍게....ㅡㅡ;;ㅋㅋ우리사장님이랑 먹으면 공짜니까..ㅋ

142. 술 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동기들이랑 술먹고 가는곳이 3층이라서..ㅡㅡ;;ㅋㅋ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치즈 감자 초 강추~ㅋㅋ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미스터 세븐 세븐으로오세요~ㅋ세븐이 짱이야~ㅋㅋㅋ그리고 어쭈구리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담배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아마겟돈의 부르스 윌리스...ㅋㅋ내가 젤 재미있게 본 영화..ㅋ그리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 주연 누구드라??려튼 그사람..ㅋ역활..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가 ? 친구빠이 더있겟어요..ㅡㅡ;;마땅히 연락할 사랑하는 사람이없네..ㅋㅋ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 만득이도 귀신이죠???그럼 여러분의 판단에...ㅋㅋ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아싸 공돈 생겼다..ㅡㅡ;;ㅋㅋㅋ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내가 죽었다고 슬퍼할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없을거같은..ㅋㅋ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전부다 아닐까??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보고싶은사람 연락해서 보고싶다.ㅋㅋ

154.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초등학교6학년때...내가 생각했을때 젤 재미있게 보내지 않았나싶네..천진난만하고 순진하이...ㅎㅎ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곳은 ? 쑥스럽노.ㅋㅋㅋ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순간이동..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헬리콥터(아파치), 전차(한마디로 탱크)...내가 평소 타보고싶었던 것들 타보고싶다..ㅡㅡ;;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그냥 재미에서 끝내면...별탈없지 않나??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었을거같은데..ㅋㅋ내 전생이 궁금해..ㅋㅋ.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정말 궁금하다 내 전생이 머였길래 귀신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한지.ㅡㅡ;;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잠잠해질때까지 잠수 타야지..ㅡㅡ;;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만약 한다면 코..ㅡㅡ;;옛날에 다쳐서 코가 좀..ㅋㅋ ㅡㅡ;;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솔직히 말하면 음...ㅋㅋ양말이나..머..ㅡㅡ;;ㅋㅋㅋ그런거..ㅋㅋ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습관적으로 핸드폰 들고 나오지 않을까..ㅡㅡ;;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 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히치하이킹????ㅋㅋㅋ음 옛날에 친구들과 놀러갓을때..버스 끊겨서 해본적있다..ㅡㅡ;;ㅋㅋ 렉스턴 타고 우와 승차감이빠이~ㅋㅋ

166. 세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 저희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그리고 내가 평소에 소원하는모든것들 들어주세요~ㅋ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 내가 못해봤던거 다해보고..보고싶은사람 연락해서 보고..ㅋㅋ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살아가는 의미가없어질듯...ㅡㅡ;;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그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지명하면 되겠네..ㅋㅋ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내겐 그다지 기뻤던일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171. 슬펐던 일 ? 누군가의 죽음 이건 실로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슬펐다..그리고 주위사람들의 죽음..

172. 죽을뻔한 기억 ? 그런적은없는거같은데..

173. 아쉬웠던 순간 ? 내가 실수해서 우리편이 경기에서 졋을때..내가 좀더 잘했음하면서..ㅡㅡ;;ㅋ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누군가가 생각날때..ㅋ나에겐 가장 큰 힘이 되셨던분.ㅋㅋ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초등학교때..머지..하이튼....학용품세트..ㅋㅋ

176. 지금까지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내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한적은 아직 한번도없엇는데...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덜렁대서 실수햇을때..난 왜 항상 이모양이지 하면서..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아주 기분 안좋을때...ㅡㅡ;;ㅋ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그냥 조용한곳에서 비오는 소리 들었으면 좋겟다.ㅋ

180. 첫사랑은 언제 ? 아는 사람도 잇을듯 싶네..ㅋ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

182. 첫키스의 느낌 ? ......................................

183.감명 깊었던 영화 ? 아마겟돈..ㅡㅡ;;라이언 일병 구하기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특수기동대 스왓~

185. 감명 깊었던 책 ? 그렇게까지 감명받았던 책은없는거같은데..ㅡㅡ;;ㅋ

186. 나의 수집품 ? 옛날엔 우표수집..그런나..ㅡㅡ;;지금은,..ㅋ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친구들....ㅋㅋㅋ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가족 그리고 내 친구들

189. 소중한 물건 ? 별로 좋진 않지만 그래도 컴퓨터..

190. 재산 목록 1호 ? 별로 좋지도 않은 내 몸뚱아리..하나..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내가 하는 모든일들이 모두 잘됐음하는......
192.지금 내게 필요한 것 ? ㅇ ㅏ춥노..ㅡㅡ;;ㅋㅋㅋ나도 따뜻하게 보내고싶어요..ㅋㅋㅋ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가장많이 받은건 음악씨디 그리고 자제구래 한거는 기억안한다.ㅋㅋ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생일 음...ㅡㅡ;;몰겠따....내생일날 선물받고 입 싸악 닦고...안줘서..ㅋㅋ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 ? 요샌...MLB모자가 그렇게 받고싶네요.ㅋ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내생활하는거자체가 부끄럽죠.ㅋㅋ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어릴땐...태극기 다는날마다 내가 챙겨서 달았는데..나이가 들면서..ㅡㅡ;;음..ㅋㅋ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 음 3절까진 알겠는데..4절은 좀 애매하네..ㅡㅡ;;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 통일되고나서 북한은 어떻게 먹여 살릴려고..ㅡㅡ;;지금 상태론 통일은 무리다..ㅡㅡ;;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지금은 아니다..ㅡㅡ;;ㅋ

201. 통일이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백두산 금강산 정복하러 가자..ㅋㅋ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정말 내가 대통령이야??ㅋㅋㅋ경사 났네..ㅋㅋ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한 30분정도면..ㅋㅋㅋ

204. 학생이 나쁜 점 ? 별로 차이는 없는거같은데..ㅡㅡ;;

205. 학생이 좋은 점 ? 이미 성인인데 학생이라서 좋은점은 그렇게 잘 모르겠네요~

206. 초중고 중에 어느 것이 젤 좋아 ? 꼭 집으라면 초등학교

207. 학교가 나쁜 점 ? 아침에 수업없었으면 좋겠따..ㅡㅡ;ㅋㅋ

208. 벼락공부 타입? 시험치기 1주정도 전에...슬슬공부하고 시험치는날부터 좀 많이 하는편...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 내돈 주고 밥먹은 기억이 얼마없는거같네..1학기 동안이지만.ㅋㅋㅋ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우리과 친구들...형들..누나들..ㅋ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중고등학생땐...크리스마스 그리고 신정...이정도고...대학교땐...가끔 새벽 4~5시에 들어간적이 몇번있다.ㅋㅋ

212.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 무슨 사건을 말하라는거야???

213. 반의 분위기는 ? 우리과???형들만 너무 열심히한다..ㅋㅋ1학기때지만..ㅋ지금은어떨지.ㅋ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미팅횟수..한번도없어요..ㅡㅡ;;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피뽑는거 정말 싫어하는데....피뽑고 나서 가끔 어지러워서..ㅡㅡ;;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겜방,집..ㅋ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학교 도서실은 어딨는지 아는데...ㅋㅋㅋ학교 주변은 ...자신있께 몰라요~ㅋ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초중땐 한번도 안해봤고 고1땐 한번했다가....컨닝햇던답이 틀리고 난이후 한번도 안했다..ㅋㅋ대학교땐,..ㅋㅋ음..ㅋㅋ그냥 책상에 적는게 젤좋지안나.ㅋㅋ벽쪽이면 벽에다가.ㅋㅋ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초등학교때 이후로 크게 꾸중들어본적은없는거같은데.ㅋㅋ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 초중고떈...학교서 연말만되면 내라고 해서 많이 내봤다..ㅡㅡ;;

221. 학교를 정의 내린다면 ? 대학교나 고등학교때나 별로 다른점을 못찾겠다...굳이 말하라고 한다면 대학교는 자유성이 좀더 짙고 초중고땐 살짝 강제성이라고나 할까..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서로 마음이 통하면 되는거아닌가??
어렵다..ㅡㅡ;;ㅋㅋ아직 사랑해본 적도없는 나에겐..ㅋㅋ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옆에 있으면 듬직하고 든든하면 남자다운 것이 아닐까요? ^-^;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적당히 남자 분위기 맞춰줄수있는 이정도..ㅡㅡ;;;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의 차이...연약함과 강인함 이정도??ㅡㅡ;;ㅋ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우연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건 인연이 아닐까????아움...ㅋㅋ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긴 믿지만 나에겐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 계속 만나면서 정이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만나면서 정이 드는 사람이 더 좋지 않나??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굳이 선택하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단 내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거 같아요.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제일 먼저 보는곳은 굳이 말하라면 얼굴 근데..난 얼굴보단....같이 있었을때 편안하기만 하면되는데..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힘이 되지 않나??내가 힘들때 곁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잖아...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ㅡㅡ;;.......이 질문도 피하고 싶네..ㅋㅋ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여자친구도 없는데..데이트는.....이 질문 누가 만들었노..ㅡㅡ;;ㅋㅋ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현재까진 1명..ㅡㅡ;;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현재로선 없다..ㅡㅡ;;머이런거 빠이없노..ㅋㅋ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이런기분 한번 느껴보고 적어야 되는거 아닌가??ㅋㅋ느껴보고싶네.ㅋㅋ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거의 30분정도..ㅡㅡ;;이젠 기다리는게 익숙해가..ㅋㅋ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참 좋은 질문이네..근데..누가 내를...ㅎ ㅏㅎ ㅏ...ㅋㅋㅋ있으면 좋겠다..ㅋㅋ에씨.ㅋㅋ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질투의 화신인데.ㅋㅋㅋㅋ

240. 프로포즈는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상관있나???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이 좋으면 먼저 할수잇는거 아니겠어요~ㅋ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 결혼하고나서 설득시킨다..시간이 약이다..ㅡㅡ;;ㅋ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겐 관심이 없다면 생각해봐야지..ㅋㅋ근데 나야 좋지..ㅡㅡ;;ㅋ근데 좀더 현실적인 질문은 없나???에효~ㅋㅋㅋ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한테 머라고 ? 만약 진짜 그런일이 생긴다면..ㅡㅡ;;친구야 미안하다..행복하게 해주께..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솔직히 말하자면 난 우정이다...ㅡㅡ;;ㅋㅋ아움..ㅋ내주제에..ㅋㅋ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성당서 미사보고...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246. 사랑하는 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보면서 ..ㅋㅋㅋ지내고 싶노.ㅋㅋ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정말 좋아햇어요..ㅡㅡ;;이정도...ㅡㅡ;;사랑하는 사람있어야 한마디를 적지..ㅡㅡ+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정전이라고 하면 어두컴컴하잖아..ㅡㅡ;;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괜찮아 이러면서 진정 시켜줘야 안되겟나.ㅋㅋ과연.....

249. 길거리에서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아움...ㅋㅋㅋ부럽네요./ㅋ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얻은것은..여러사람들과의 정보 공유 정도??.잃은건..잠자는시간??ㅋ

251. 이 메일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지금 이거 하면서 얻은건 한개도없고 잃은건..시간이 몇시고..ㅡㅡ;;몸도 아픈데.ㅋㅋ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곳은 ? 성요셉 동호회...위풍당당 우리들의 작은일기 ..6학년3반 껄렁패들.내 홈피, 다음 성요셉 카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메일이 있다면 ? 드림위즈 지니..ㅡㅡ;;

254. 가장 친한 사람은? 다 친한데....굳이 말하라고 한다면 우리 천하무적 위풍당당..동기들..무하하하하..ㅡㅡ;;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number1v, shinfoxo, KIMGDOMJ ,kjw9350 ,optimito 이정도....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kakaka631 이게 언제부턴가 내 전용 아뒤가 되어버렸따..ㅋ

257. 이 메일을 쓰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재희를 어떻게 할ㄲ ㅏ하는생각..ㅡㅡ;;ㅋㅋ때리고 싶노...좀더 현실적인 질문은 없는것인가..너무 비참하잖아...이거 다 읽으면 왜 내가 비참한지 아실거에요

258. 지금까지 받은 메일 중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있었다면 ? 멜 잘안쓰는데...메일은 지금 까페 올려고 가끔 들어오는 용도..ㅋ

259. 자신이 소속된 까페에서 해 보고싶은 일은 ? 운영자..ㅡㅡ;;ㅋㅋ잼있을거 같아가.ㅋㅋ힘든건 나중일이고.ㅋㅋ

260. 자신이 소속된 까페대문은 어떤거 ? 가을길이던데..ㅡㅡ;;ㅋㅋ아움 바뀌가 흑백사진..ㅡㅡ;;

261. 자신이 까페를 만든다면 어떻게 ? 내가 배운거 총동원해서 초 이뿌게.ㅋ

262. 부담없이 때릴 수 있는 사람은 ? 곽재희...나중에 또 맞겠네..미안..내가 부담없이 맞을수 잇는사람은 니빠이없네..ㅋㅋ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 위풍당당동기들..그리고 내 초등학교 동창 윤호 내 고등학교 동창 운보..이정도..ㅋㅋ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 역시 위풍당당동기들이랑..그나마 정말 절실히 힘들때 날 젤 먼저 도와줄거같은 친구들이다..ㅋㅋ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 부모님 말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네....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반대 할건없지...서로 마음이 통해서 결혼까지 하는거아니겟어요..

267. 내가 만일 까페지기가 된다면 ? 그날부러 까페 망할겁니다..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날때...자기 자신을 모르면 좀 그렇지 않나?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내가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에 대해 좀더 확실하게 알고싶다..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이 곁에 있을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힘들때..우울할때..이런 기분 정말 싫어하는데..가끔 종종 이럴때 있어가꼬...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아닐까요..그게 젤 중요하다고 보는데..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 ? 자동차 지하철,,비행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적당히 살다 죽어야지..내가 오래 살아가꼬 머하노..ㅋㅋㅋ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30살.....음 대머리는 안되있겠고..ㅋㅋ내할일 하면서 잘지내고 있으며 다행이지싶다.ㅋㅋ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ㅡㅡ;;야심찬 계획까진 없고...같이 크리스마스 보낼 여자친구 하나 잇었음..ㅡㅡ;;ㅎ ㅏㅎ ㅏ....이질문 도 그렇네.ㅋㅋ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일본......젤 가보싶다..ㅋㅋ그리고 서울..ㅋㅋ아직 대구 촌놈이라서..ㅋㅋㅋ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그죽음이 언젠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오는 건데..우리가 어떻게 할수잇는게 아니잖아..

280. 내가 남길 유언 ?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라...내같이 살지말고.ㅋㅋ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내가 살아온 생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가면서 삶을 살아왔노라..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이런것도 좀 싫어하는 질문이가...제발..ㅋㅋ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좀더 멋진 삶을 살도록해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너무 비참해지는 ....ㅋㅋㅋ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일하다 왔습니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잠안자고 약 3시간정도...소요..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Love is..쪽에 있던 질문들 어려웠던건 아니지만 좀많이 하기 싫드라.ㅋㅋㅋ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 참 할일도 없으신가봐요..ㅋ담부턴 이러지 마세요.ㅠ.ㅠ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질문자에게 내가 얻어 먹어야 안되나??내가 정성스럽게 답변해줬는데...ㅋㅋㅋㅋ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재희한테 복수 하고싶지만...내가 오히려 맞을거 같아가.ㅋㅋ복수는 접어 두기로 햇따.ㅋㅋ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힘드셨겠어요...ㅋㅋ어깨 주물러 드릴께요..ㅡㅡ;;ㅋㅋ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잠을 청해야지..지금 시간이 몇신데.ㅠ.ㅠ.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 교사들한테..ㅋㅋ 나도 했는데요.....설마 안할까..할거라고 믿어요..ㅋㅋㅋ우리 모두 함께해요..!ㅋㅡㅡ;;

294. 당신이 선택한 10명중 가장 답장이 먼저 올꺼같은 사람? 글쎄요..과연 누가..ㅋㅋ나도 햇는데..ㅋㅋ다 하실 거라 믿어요~ㅋㅋㅋ무하하하 이렇게까지 말햇는데..,,ㅋㅋ

295. 당신이 선택한 10명중 가장 답장이 늦게 올꺼같은 사람? 재희 질문에..여기 내이름이 들어가 있어가..ㅋㅋ발끈하는 마음에..이거 작성햇는데..ㅋㅋ누구라고 말은 몬하고.ㅋㅋㅋ하늘이 참 파랗네요...ㅡㅡ;;ㅋㅋ

296. 질문이 맘에 들었는가 ? 아 그러믄요..ㅋㅋ내가 점점 더 비참해지는 질문이 많더군요~ㅋㅋ

298. 더 있었으면 하는 질문 ? 300가지 물어봤는데..빠진게 있겠어요..

299. 이 글을 보낸 사람에게 한마디 ? 재희 니덕분에 고생햇따..ㅡㅡ;;나도 발끈해가.ㅋㅋ저기 왜 내 이름이 있노 싶어가..나도 모르게.ㅋㅋ

300. 이 글을 받을 사람들에게 한마디 ? 조금 빡시긴 해도 할만하네요 다른교사분들 릴입니다..ㅋㅋ과연 담은 누굴까??냐하하하 기대 하고잇을께요~ㅋㅋ

[베드로]

하늘이 참 파랗나...캬캬캬~이거 보면서 너무 많이 웃었다..ㅋ 명훈이~니가 젤먼저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몬했네.ㅎㅎ 이거 쓰고 있는 사람들..반성하세요!!ㅋ 박명훈도 했습니다..젤먼저..냐하하~재밌다..ㅋㅋㅋㅋㅋㅋ

[미카엘라º㉦º]

우아..!! 왠일이야..캬아..!! 니가 이렇게 빨리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야..그리고 너무 세븐오라고 강조 하는 거 아니고..?? 넘하네..넘해!!

[요한]

대단하지 않나???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자랑스럽네..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