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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고26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6 동기들의 자유 게시판 기별야구대회 준결승전을 마치고...
하원규 추천 0 조회 105 07.10.29 10: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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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9 11:02

    첫댓글 하주필~~당신은 글쟁이여..멋져~~

  • 07.10.29 11:26

    수고가 많습니다...감사...

  • 07.10.29 11:48

    필체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269건은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 07.10.29 12:07

    하도사 주필어른덕에 생생한 그림 같은 후기 잘 봤슴다. 고맙슴다~

  • 07.10.29 15:59

    못말려~, 상비군과 예비군 대전 결과는 발표 안 합니꺼? ㅋㅋ

  • 작성자 07.10.29 18:55

    배용호 5스트라이크 동안 헛스윙 5번 오진아웃, 김종우 3스트라이크 동안 헛스윙 3회 삼진아웃 체면상 올릴 수 없었습니다.^^

  • 07.10.29 19:11

    25년만에 야구 글러브를 잡고 공을 던져보니 어깨도 아프고하니 송구거리가 예전의 반도 안되니 내참! 방방이는 헛수윔만 하고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더라.

  • 07.10.29 17:02

    최수일님 사진 잘보았습니다...좋은추억으로 남겠네요...감사합니다.. 광란의 2차 사진도 기대가 큽니다..ㅎㅎㅎㅎ

  • 07.10.29 17:29

    허허...갈 늦가...허리 조심하소...그래도 하면 잘 할끼다 마...

  • 작성자 07.10.30 11:28

    갈 늦가가 아니고 19회 선배들 뛰는 것 보니 우리가 다 죄송할 지경이더라..오매 징한거 머리는 9횐디 몸은 39회 같더라니까.

  • 07.10.29 17:44

    사진으로는 광란이 아닌데..삭제된부분이 있는지?? 2차사진도 잘보았습니다. 최기자님 수고 많으셨네요..감사합니다..

  • 07.10.29 17:46

    고심 끝에 심의에 걸릴만한 건 삭제 했습니다^^

  • 07.10.29 18:56

    4강 진입을 경하드립니다. 서울은 1차전도 통과못했는데...하주필의 맛깔스런 후기가 구덕골의 함성을 그대로 전하네. 구단 창설까지 하였다니...하주필 같은 글짱이 주요 보직을 맡으면 미국이나 서울에서 좋아할텐데.

  • 07.10.29 21:53

    부산 홈피에도 하원규.이상원 두 글짱이 계신다오..ㅎㅎㅎ

  • 07.10.29 21:59

    원규 글을 일으니 그날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269의 창설을 축하하며 오랫동안 친구들 건강 하길 기원 하네.

  • 07.10.30 04:15

    하도사! 맛갈지게 쓴 글 아주 재밋게 보았습니다. 19회 선배들하고의 시합때 느꼈지만 평소의 운동으로 26회인 우리들과 뒤바뀐 상황이었던 것 처럼. 동기 여러분 66회같은 건강을 지닌 26회가 됩시다. 글고 269의 발전을 기원함다

  • 작성자 07.10.30 07:41

    66회는 아직 없는디...

  • 07.10.31 01:10

    우째 야구장, 남천동 김감독 점방, 노래자랑 무대 순으로 더욱 우정과 주정이 진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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