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엄마 닮아 걷기 대회 완주
사위도. 완주 하고
젊음이 좋다
지나가는 길에 풍경이 예뻐서
차안에서 ㅡㅡ
뜨거운 태양을 잡아 볼까?
우산이 안보이나 했더니
신랑차에 우산이 ㅠ
비오면 쓰고 가고
안오면 놓고 오고 ㅋ
꽃차 만드는 중
중도 상하원 ㅡ보령
해당화
상하원
금ㆍ토ㆍ일 오픈
펜션은. 무휴
가장 자연적으로 만들어서 좋다
또 가고 싶은 곳
입장료 7.000원. 걷다가 카페에서
영수증 보여주면 커피ㆍ녹차등등 한잔ㆍ떡한조각 준다 .
두레에서. 연계해 트레킹코스 잡고 싶은 곳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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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으로 산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