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화개장터>는 1991년 발표하여 흔히 지역감정을 해소하는데 기여를 했다고 하는 노래... 〈화개장터〉이다 !!
인생을 정말 즐기며 산다는건 아마 가수'조영남'을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한양대 성악과를 중퇴한 경력이 있고, 서울대 성악과도 중퇴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이후 명예졸업장을 수여받게 된다... 음악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활동과, 공연 기획, 미술, 작가 활동까지 정말 만능이구나 싶을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조영남'의 데뷔는 요즘으로 치면 뭔가 애매한 나이랄까 ? 26살에 가요계에 발을 내딛게 된다.
'조영남'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곡인 <화개장터>를 통해서 80년대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음악적인 활동은 사실 자신의 곡보다는 기존의 곡을 자신의 느낌으로 불러서 발표하는 등의 앨범이 더 많은 것 같은 가수이다.
음악 외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지만 역시나 '조영남'은 말 실수가 잦아 구설수에 자주 오르기도 하는데, 주로 여자와 관련된 말들이 많다. 후배 가수들, 그리고 연예계의 후배들에게 잘 해 주려는것까지는 좋은 의도 이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조영남'과 같은 말실수는 거의 제무덤을 파는 행위라고 볼 수 있겠다.
아무튼 음악이나 미술, 공연 등의 활동보다 이런 구설수로 더욱 화재가 되는 가수라 조금은 쓸쓸하지만 가수 '조영남,이 남긴 노래<화개장터> 만큼은 호평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이 노래<화개장터>의 실체 작사가는 '김한길'씬데... 저작권료의 개념이 확실하지 않았던 옛날이었기에 그냥 가수"조영남'의 작사, 작곡으로 써오다가 근래에 화재가 되었는데 두사람 친힌 친구이기에 마음 후덕한 '김힌길'씨가 허허 웃으며 양보 하는가 보다.
그래서 더욱 더 친근감이 가는 노래로 느끼게 되며 가사 내용에 내포돼 있드시 사회적, 정치적으로 화합이 하루 속히 이루워지기 간절히 바램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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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개장터 - 조영남" 단체 메일 스크렙 합니다 감사 합니다.이제는님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