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文. 安 등 홍준표 외 4명 " 실업. 비정규직,  정부 주도 해결 " 한 목소리  재정 출어 일자리 창출.......中企 ㅇ미금,  대기업 80%로

文 일자리비율 늘려 131만개  安  청년위해 50만 자리 추가  文,  공공 인력 81만개 창출  安,  中企 취업땐 1200만원 지급.

洪(홍준표)만 ㄱ오공일자리 반대 " 정부 허리띠 졸라 기업지원 "  劉 " 꽉 막힌 일자리 창업으로 뚫겠다 "  沈 " 최저임금 1만원으로 높일 것 "             홍준표 결국 " 꼼수사퇴 ".....지사 보궐불발(경남도지사 보궐선거)  " 안써도 될 혈세 300억 들어 " 변명  " 임기 15개월 남았는데 행정공백 "  민주. 바른. 정의당 등 정치권 반발.                    " 양강구도 " 굳히기 나선 文. 安  文 " 도시 뉴딜정책 "  vs   安 " 오픈 캐비닛 "                 檢,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차은택 이번주중 결심 " 국정농단 "  

대기업 5곳 중 1곳,  신규태용계획 미정  한경硏 " 500대 기업 채용 계획 "  이중 이공계 선발은 54.4%  3곳 중 2곳 " 임금피크제 도입 "

모바일에 맞서는 유통 " 빅3 " 의 전략은 ?  " 몰링 "  롯데. 현데. 신세계백화점 3社  온라인몰 등 모바일 쇼핑에 맞서  대규모 복합쇼핑몰 잇따라 준비  2020년까지 10개 이상 늘어날 듯.             14분기 웃은 삼성. LG, 2분기도 웃는다  삼성,  10조 육박 " 사상 최대 "

" 4월 위기설 " 불확실성 여전 "  " 가능성 낮지만 유비무환 필요 "                  체육특기자 대입전형에 학생부 반영 "

잴럭시S8 " 역대급 돌풍 예감......55만대 예약 폭주  2일간 실적 " 갤럭시S7 " 7배 달해  체험공간. 40만원 상당 사은품에  이동통신사도 고객 유치에 사활. " 갤노트 8 " 언제 나오나 전세계 촉각  노트8 추정 도면 유출...하반기 출시  노트7 배터리용량 줄어 리퍼폰판매

삼ㅅ어전자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 21일 출시  마일리지 공제해 단말 가격 활인.

정부 초강력 규제에 " 중금리 대출 " 등 백약이 무효  총량규제에 저축銀 대출장벽 ↑  일부에선 " 중금리카드 " 꺼냈으나  인터넷銀.

P2P 출현에 입지 흔들.                  케이뱅크 돌풍에 저축銀 " 겁이 덜컥 났다 "  중신용자 타킷 저축은행 시중은행 보다 경쟁상대.

회사채 10조 만기(2분기)......A 급 이하 기업들 " 나 떨고 있니 "  2분기 만기 회사채 9조6500억원  대우조선 사태로 차환발행 어려워.

오너보다 연봉 3배 많은 CEO  최양하(한샘 전문경영인),  지난해 25억 벌었다.

은행 대출,  이자 부담 줄이는 방법은 ?  돈 부족할 경우 일부라도 내면  해당하는 기간만큼 연체 미뤄져.

" ㅅ마성이 버티는 한 코스피지수 " 탄탄 "  韓 반도체 기업 기술 선두  " 낸드 " 는 삼성전자 독보적  4분기에는 주가 하락 우려.

" 신의 직장 " 공기업,  신입채용 줄줄이  IBK 기업銀. 한전 KPS 등  4월 3주까지 서류 마감..IBK 기업은행,  특성화고 신입행원 채용

한전 KPS,  신입 및 채용형인턴 모집  한국예탁결제원,  고졸 신입 모집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 기술. 행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NCS 기반 신입  인청도시공사,  사무. 기술직 신입 채용.

영화 " 시간위의 집 " 김윤진  " 월드스타 호칭,  밈망했지만  " 모성애 " 연기는 항상 최선 "  개봉 후 실관람객 평점 9.81.

주말 달군 해외파들.......손흥민 11호골. 추신수 멀티히트  손흥민,  멀티 골에 팀 승리도 따내  추신수,  개막4경기 연속 출루 챙겨  류현진 성공 복귀. 김현수는 3안타.                       " 작년 신인왕 "  이정은  데뷔 첫 우승 신고식.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여선경]

요즘 정신이 없네요... 그치만 더 열심히!!!

[김영수]

여선경 장학생 !
댓글 고마워요......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정신은 놓지마세요.
정신을 놓으면 정신병원에 가야하니까요....... 설렁한 개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