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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SNS에 영화 '토르4' 출연 배우와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SNS를 통해 영화 '토르4' 팀의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나탈리 포트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탈리 포트만을 포함한 영화 '토르4' 출연 배우 테사 톰슨과, 크리스 헴스워스, 감독 타이카 와이키키 감독의 모습이 담긴 모니터가 놓여있다.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국 엔터테인먼트사 마블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과 공식 SNS를 통해 영화 '토르4'에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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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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