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덩굴
거의 대부분 산지 숲 가장자리에
서 서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활엽 덩굴식물로 게다가 풀
(草)이 아닌 나무이며, 그 해 새
로이 자란 덩굴줄기와 가지는 겨
울이 되면 말라서 죽는다. 덩굴줄
기와 가지 등 전체적인 크기는 2
`
~3cm 정도로 자라며, 주변에
있는 여러 식물체를 덩굴줄기로
타고 오르며 자라는 특징을 가지
있는 덩굴식물이다. 이름의 유래
로는 덩굴줄기를 가지고 있는 식
물(나무)이며 종 모양의 꽃이 피
기 때문에 붙여졌다. 꽃이 피는 시
기는 매년 여름철이며 즉 6월~8
월까지인데 꽃이 절정으로 개화하
는 기간은 6월 하순 부터 7월 까
지이며, 어린 잎은 식용하고, 한국
(중부 이북), 중국 동북부, 우수리,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용기와 힘을 북돋워 주시는 좋은 말씀의 격려와
성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61.회 종덩굴.야생화를 보면 이름보다 실물.꽃자체가 아름바습니다.
오늘은 3월10일 주일 봄의 전령사도 온것 같네요.
주말에도 꾸준하게 올려주신 야생화를 보면서 이아침 즐겁게 시작해 봅니다.
아름다운 야생화 감상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따끈한.차한 놓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늘 큰 관심으로 찾아주셔서 용기와 힘을 북돋워 주시고 또한
희망을 주시는 좋은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
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