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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 4대boys 그놈은내약.혼.자였다
작가 닉네임 : 유치원접수
작가 메일주소 : star-2406@hanmail.net
<21..>
"아~ 너가 그 귀여운 꼬마구나!"
꼬마? 내가?
"네?! o_o"
" 우리 놀러가자~>0<"
아유 깜찍하셔라 ~
그리고 내 손을 잡고 날 끌고 가는 어떤오빠
그렇게 시내에서 놀았다,,,,,,,,,오빠가
솜사탕도 사주고,,,,,,,,,,,,, 모자도 사주고,,,,,,,,
이쁜거 무진장 많이 사줬다,,,,,,,,,,,
"근데 왜 나 한테 잘해주는거에요?
전 오빠 몰라요 -0-,,,,,,,,,"
"참~ 빨리도 물어보는 구나~!"
"그냥 그냥 니가 좋아서,
내 이름 정도는 알겠지?!"
"네, 많이 들었어요 3학년 6반 강은일 오빠?"
"응, 너하고 친해지고 싶어서^ㅡ^"
참 맑게 웃으신다,,,
나도 웃어주었다
해맑게 ㅋㅋㅋ
"근데 우리 벌써 친해진거 같은데요~"
"쿡, 그런가?"
그렇게,,,,,,,,,,,,,,,,,,,,,,,,,,,
강은일이라는 오빠와 친해졌다,,,,,,,
아자뵹~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학교에 들어갔다
"내일 보자"
"네~'
그렇게 수업은 끝났고,,,,,,,,,,,,,,,,,
선생님 눈치 못 챈다,,,,,,,
그리고 정민이와 지희와 교문으로 갔다
<22..>
"야 빨리 와라,!"
항상 기다리는 서강민놈,,,-ㅁ-
"응~"
그리고 정민이와 지희와 같이 뛰었다
"음흐흐흐,, 움헤헤헤^ㅡ^"
은일이오빠와 친해져서 기분 좋음 (왕따같은 짓 하고 있음)
"너 뭐가 그렇게 좋냐? "
대답해주겠어!
"응,, 오늘 어떤 오빠 하고 친해졌어,"
"니가 ? 누구랑?"
"응,,, 강은일오빠 진짜 맑게 웃더라~"
그러자 놀라는 놈들,,,,,,,, 그리곤
아니겠지,,,,,,,,,,,,,,, 하는 표정이다 왜 저래?
"야~ 왜 그래?"
"아 아니야....-_- 야 빨리 집에 가자"
그리고
집에 들어갔다
"누나~ 나 김치볶음밥~♥"
<23..>
"조용하지 못할까? 엄마한테 해 달라고 그래-_-"
"엄마 여행갔어~"
헉-_-,,,,, 그랬다 우리엄마 여행 심하게 잘간다,,
어떤 모임에 들었는데,,,,,,,,,, 여행 모임이었나보다,,,-_-
그나저나,,,,,,,,,,,,,, 저 놈은 김치는 싫어하면서
김치볶음밥을 좋아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다,,,,,,,,(작가가 그렇다,)
"아우 -_- 야 넌 너가 못 해 먹냐?!"
"응^ㅡ^"
너무 나도 맑게 대답하는 녀석 ㅜㅜ
그렇게 재료를 찾는데,,,,,,,,,,,,,,,,,
♬딴따라라라라따딴따단
"뉘시유?"
-병신 같이도 말한다,,,,,,,,
"헉-_- 너는 누구냐~o_o"
나도 내가 하는 행동이 웃기다
한손에는 핸드폰 , 한손에는 주걱을 들며
옆에서 서빈이놈은 병신 같다면 웃어대고 있다,
-나다!
"아하~,,서강민"
-그래,
"응"
-어,
"응"
-아 짜증나, 야 잘자!
툭
아아악 싹퉁>0<
<24..>
"근데 누나 서강민형을 어떻게 아는 거야?+_+"
"내 친구다 이놈아"
"서강민형 대단하던데,,,, "
"개뿔-_-ㅗ"
그렇게 김치볶음밥을 차려줬다,,
움헤헤헤 오늘도 역시 컴퓨터와 TV시청을 해줘야겠어-_-
그렇게 오늘도 역시나,,,,,,,,,,,,,,,,,,,,늦게 잤다
난 늦게 자고 일찍일어난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졸고만다는 거지,,,,,,,,,,,,
"야~ 이서빈 일어나!!!"
그렇게 녀 석을 깨 우고
놈의 방에서 나와,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학교에 갔다.
오늘도 역시나,,,,,,,,,,,벌을 섰고,,,,
매점에 가서 천하장사 소시지를 먹고,,,,,,,
은일이오빠가 가끔씩 놀러온다,
맛있는걸 들고,,ㅋ
그렇게 은일이오빠와 더 친해졌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지희,정민이와 함께 저 앞에 보이는 놈들에게 가려는데,,,,,,,,,,,,,,,,
신채리가 서 있다,,,,,,,,,,,,,,,,,날 비 웃으면서
퍽~~~~~~~~
신채리가 발을 걸었다
넘어졌다 ㅜㅜ 아이씨 쪽팔리고 아프다
<25..>
"야 저 재수없는년 맨날 태클질이야 니가 축구선수냐?
꼴깝떨어 아 미친년 때려주고 싶네~!!"
하고 말하는 지희
"어머~ 내가 뭘??"
"아 진짜 신채리 너 내가 몇번이나 경고했냐? 하지 말라고 했지!!"
멋있게 말하는 정민이~
"푸하하하하하~"
그리고 들리는 웃음 소리들,,,,
"뭐냐 이서현 진짜 웃긴다~푸하하하"
웃기시작하는 우리학교 학생들 젠장 쪽팔려 ㅜㅜ
그리고 내 쪽으로 오려는 서강민놈
그런데!!
"아 존나 시끄럽네 야 조용히해!!"
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내게 와서 말하는 은일이오빠
멋있다+_+♥
더욱 신기한건,,,,,,,,,,,,
모두 웃지 않는다,,,,,,,, 조용하군
그리고
"서현아 피 많이 나네, 양호실 가자!"
하면서 내 손을 잡고 양호실로 끌고간다
요즘 양호실을 너무 많이 가는 것 같다-_-
"저저기 , 나 괜찮은데요,,"
"야야!! 이서현!!!!!!!
야 강은일 그 손 안 놓냐?"
뒤에서 들리는 서강민놈의 목소리
은일이오빠는 그냥 씹고 간다
그리고 양호실 안으로 들어갔다,
인기척이없군,
"젠장, 오빠 양호실선생님 또 없는데요,,-0-"
어딜가시는건지 참,,,,,, 선생님은 맞는지,,,,,,,,,
"앉아,"
<26..>
그리고 나는 앉았다,,
피 많이 나네,,,,내가 봐도 징그럽다,,,
신채리,,, 나쁜년~ 아윽!!
그렇게 치료중인데 갑자기 들어오는 서강민
"비켜,"
은일이오빠를 밀치고 나를 치료해준다,,,,,,,,
"서강민!!"
"..........."
"서강민!!"
"..........."
은일이오빠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서강민
분위기 차갑다,,,,,,,,,,,,,,,,,,,,,,,,,,,,
그리고 양호실을 나가버리는 은일이오빠
"야 은일이오빠 화 많이 난거 같은데,,,,"
"너 강은일하고 다니지마-_-"
"싫어,"
"위험해,!"
"뭐가 위험한데~!"
"너가,,,,-_-"
그리고 치료가 끝났는지 날 끌고 가는 녀석
서강민놈한테 끌려 운동장을 지나는데
날 째려보는 신채리,,,,,,,,,,-_-
나도 째려봐 줬다,,,,,,그러자 어이없어 하는 신채리
그리고 서강민이 신채리를 째려보자 신채리 겁먹은 표정으로
가던길을 간다,,,,,,,,,,,,,,,,,,,,,,,
그리고 교문에 모여있는 놈들,
그렇게 우리는 음식점집에 가게되었다,,
<27..>
정우가 가자고 해서, 나랑 정우는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그렇게 밥을 먹고 있는데
"오빠! 여기 있었네~"
하면서 들어오는 박은혜,,,,,,,,,,,,,,
"오빠 한참 찾았어,,,,,,,,,,,나도 밥 사줘~"
"으응,,,,"
대답하는 서강민,-_-
그렇게 각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_- 화장실 가고 싶다,,,,,,,,,,,,,,,,,,,,,,ㅜㅜ
아 급해라>0<
"저기 나,!"
"나 화장실좀 갔다올게~"
내가 말하려는데 화장실로 간다고 가는 박은혜
아 쟤는 내가 화장실을 가려고 할때 마다 저러냐?
아 짜증나-_- 급한데 뭐 할 수 없지, 흠흠-_-
"나도 화장실좀 갔다올게,,,,,,,,,,,,,,,,,,,"
"괜찮겠어?"
물어보는 지희
"응, 이젠 반성했겠지,,,"
하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볼일을 쉬원하게 보고~♡
좋다,^ㅡ^
나와보니까 손을 씻고 있는 박은혜
"나 말야,,,,,,, 언니한테 그렇게 하고 좀 미안했어,,"
<28..>
역시~ 반성좀 했나보다,,,움헤헤헤~v~
"어어?! 으응 나도 때린건 미안해,,,,,"
"근데 말야 나 강민이오빠 포기못해,,,,,,,,,,,,,,,,,,,,"
"뭐뭐?"
"그러니까! 난 너 한테서 양보 못하고
강민이오빠가 널 좋아하는거 같은데,,
오빠한테서 너를 향한마음 돌릴꺼라고 나 한테로,,,!"
"너가 돌릴 수 있어? 나도 너 한테 서강민 양보 못해,"
헉o_o 왜 이런말이 나온거지?
"훗, 너도 강민이오빠 좋아하니?"
"..................."
대답을 못하겠다
아니라고 말해야되는건데,,,,,,,,,,
"너 강민이오빠 좋아하냐고!!"
"어어어?.... 어 몰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한데,,,,"
난 작게 중얼거렸다
"훗, 난 무슨 일이든지 강민이오빠랑 가질 수 있으면
모든지 할꺼야! 기대하는게 좋을꺼야
그리고 조심해 이서현,,"
그리고 박은혜가 나간다,,,,,,
그리고 나도 나갔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내가 서강민이 좋아지게 된걸까???
난 내 소꿉친구 서민섭 이후로는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그렇게 서강민을 좋아하면 안된다고,,,,,,,,,,,,,,,,,,, 다짐해보지만,
그래도 내 눈은,,,,,,,,,,,,,,,,,,,,,,내 마음은,,,,,,,,,,,,,,,,,,,,
<29..>
내 앞에 있는 서강민을 바라보고 있다,,,,,,,,,,,,,,,,,,,,,,,,,,,,,,,,,,
"야 잘 좀 먹어라,"
하면서 내 입을 닦아주는
서강민,,,,,,,,,,,,,,,,,,,,,,,
우씨,,,,떨린다
"여자애가 칠칠맞게"
박은혜가 날 째려본다,,,
그리고 나는 박은혜를 보고 웃어주었다^ㅡ^
그렇게 나는 강일고 1학년 얼짱 박은혜와 서강민을 걸고
대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지희의 말,,,,,,
"야 너 화장실 갔다 와서 좀 이상하다,,? 또 맞았냐,?
내가 그럴줄 알았어,,"
"죽을래? 야, 조용히 하고 밥이나 먹어,"
"이런, 너 내일 학교에서 보자,,"
그렇게 지희와 나는 조용하게 잡담을 나누웠다,
"야~ 우리 노래방가자+_+"
역시 정우다,!
"정우야 사랑해♥~"
그렇게 우리는 또 노래방에 가게되었다,
신나는 사람을 오직 나와 정우뿐!!
정우와 나는 함께, 신나는 노래를 왕창 불렀다~
"와~ 잘어울린다~~"
지희뇬, 그런 말을,,, 씁, 정우라면 괜찮지,ㅋ
<30..>
"아, 정신사나워,, "
그렇다, 싹퉁 서강민이 노래를 꺼버렸다,
저놈은 왜 맨날 태클질이야?
내가 저런놈을 왜 좋아는거지?
그리고 키득 키득 웃는 정우
난 속상한데,, 왜 저래?
그렇게 싹퉁 서강민의 말로 우리는
신나는 노래를 못 부르게 되었다, 무조건
발라드, 난 발라드 별로다,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을 뿐이다, 근데,,,
어떨결에 서강민과 내가
정태우,장나라-be happy
이 노래를
듀엣 노래를 함께 부르게됬다,
호호,, 척척 맞는 화음 제법 잘 어울리걸-0-
"야, 너내둘이 사겨라~"
"잘어울려,~"
그래도 전혀 상관없이 노래를 열심히 부른다, 에이
젠장 쪽팔려
이 놈들은 노래만 불르면 다 잘 어울린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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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접수] 4대boys 그놈은내약.혼.자였다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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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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