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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육영수 영화화 - 주연 한은정,정준호..
psp2002 추천 0 조회 3,174 13.04.03 19:0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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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3 19:13

    첫댓글 정준호 ㅋㅋㅋ

  • 13.04.03 19:16

    이미 라인을 탔으니 주연이 됐겠지요.. 흠..

  • 13.04.03 19:17

    미쳐돌아가는구나.

  • 13.04.03 19:23

    뭐 그닥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 육영수여사는 존경도 많이 받으시는 인물이셨고, 어쨌거나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셨으니까 어느정도 흥행 가능성도 있을거라는 점에서 기획하는쪽에서도 분명히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되구요. 그 시대나 그 시대 인물들에 대한 지나친 미화만 없다면 상관없다고 생각되네요.

  • 13.04.04 00:10

    지나친 미화가 없겠습니까?^^ ㅋㅋ 영화 포스터만 봐도 딱 나오는데

  • 13.04.03 19:25

    육영수여사는 존경받는 퍼스트 레이디였다고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육여사만큼은 여전히 좋아하신다는~

  • 13.04.03 19:30

    정준호야 새누리당 의원되는게 평생 꿈이니

  • 13.04.03 19:31

    정준호야 예전부터 워낙 저쪽에서 라인탄다고 유명했으니까요.. 오죽하면 농담으로 언제 공천받냐고 얘기오갈정도였으니까요..

    그나마 박정희 직접적 미화가아니라 다행이긴한대...
    사실 육영수여사 다루기시작하면 등장하는 박정희를 간접적으로라도 미화시킬게 눈에 뻔히 보여서 거북하네요..

  • 13.04.03 19:31

    미화의 극을 달리겠네요 반듯한 이미지가 박정희와 같다니...그럼 여대생불러다가 술먹고 난잡하게 논것도 나오려나요?

  • 13.04.03 19:36

    다순히 그정도가 아니죠.
    티비에서 보다가 이쁘장한 연예인 있으면 불러오라고 시켰을정도고
    심지어 노래 좀 잘하는가수 있으면
    자기 술마시는데 옆에서 부르라고 했을정도죠
    왕이였죠 왕.. 대통령이 아니라

  • 13.04.04 00:11

    반듯한 이미지 ㅋㅋ 감독은 누가 하려나 ㅋㅋㅋ

  • 13.04.03 19:34

    이건 뭐여 또..

  • 13.04.03 19:39

    도데체 육영수가 존경받았고 존경받을만한 인물이라는건 무슨논리죠? 독재자의 가장가까운 사람으로 비리와 악행 모든권력위에서 누릴거 다누린 사람이 존경이라....대 내외 활동으로 좋은모습만 비춰줬으니 존경인가...참 어이가 없네요

  • 13.04.03 19:43

    자기 남편이 맨날 여자끼고 술먹고 노는데 안싸울 부인이 있기는 한건지...남편과 싸운게 마치 국민을 위해 싸운것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 참 많죠

  • 13.04.03 19:42

    정준호, 아 찌질하다 정말.

  • 13.04.03 19:55

    안 봐.

  • 13.04.03 19:56

    아하, 박정희가 반듯했군요! 새로 안 사실이네요.

  • 13.04.03 20:12

    반ㅋㅋㅋㅋㅋㅋㅋㅋ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정말 영화로 인물화 할 정도의 인물인가요? 잘은 모르지만;;

  • 13.04.03 20:55

    수치 여사 코스프레 하는듯;;;;;;;;;

  • 13.04.03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참 개~~~~ㅋㅋㅋ아오~ 나라꼴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13.04.03 21:39

    정준호는 뭐 새누리당 유세도 같이했고 ㅎㅎ 한은정이 의외네여..

  • 13.04.03 21:43

    나라 꼬라지하고는 -.-;;

  • 13.04.03 21:59

    푸웅녀언이 와았네~ 푸웅녀언이 와았어~~ 닐리리야~~닐리히리이야~~

  • 13.04.03 22:14

    정준호 때문에 안보려구요

  • 13.04.03 22:22

    감우성은 고사했나보네요.

  • 13.04.04 00:07

    정준호 그 다운 선택이네요 놀랍지도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 13.04.04 00:43

    정준호는 뭐 그럴법도 하지만...
    한은정은 오랜만에 나오는거 같은데 왜 하필 이런데에서..ㅋ

  • 13.04.04 01:01

    정준호 참 캐스팅 참 알만하다

  • 13.04.04 09:13

    남편이 새파란 젊은여자 데려다가 놀아도 지아비를 존경하며 잘 버텼으니 그걸 존경 하라는 건가요? 도대체 육영수가 존경받을 이유가 뭔가요???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 13.04.04 10:33

    육영수는 존경이 아니라 브랜드가 있죠. 비운의 여인이라는.....

  • 13.04.04 10:36

    존경과 동정은 분명히 다른 겁니다. 그걸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인 거겠지요.

  • 13.04.04 11:15

    저 사람도 정치 할것같다...

  • 13.04.04 11:10

    만드는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 13.04.04 12:55

    1577만 관중은 기본으로 돌파하겠네요.

  • 13.04.05 00:17

    역겹네요

  • 13.04.05 08:45

    정준호 저 놈은 10년 안에 무조건 나옵니다. 그걸 또 뽑아줄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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