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광주공연
https://youtu.be/prz4r_nTGfw?si=u9DTDew8kYtK1JRy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100대기업 직원, 임원 달 확률 0.83%
→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 100대기업 전체 직원 대비 미등기임원 비중 산출, 0.83%.
은행이 4백~9백명 중 1명으로 가정 적고 증권(37.7명), 무역(55.4명), 석유화학(70.3명), 건설(88.5명 순으로 임원 비중 많아.(아시아경제)
♢CXO연구소 100대기업 미등기임원 분석
♢직원 84만6824명 중 임원 7069명…0.83%
♢2015년 0.94%→2021년 0.76% 하락 후 상승
2. 사기범죄의 42%는 사기 전과자가 저지른다
→ 지난해 입건된 사기 범죄자 16만 9528명 중 전과자는 7만 1030명으로 41.9%.
전과 9범 이상이 2만 7077명으로 초범(2만 6698명)보다 많았다.
가장 큰 이유는 처벌이 약하다는 점,
1심의 30%가 집행유예와 벌금.(아시아경제)
결국 "교도소에서 잠깐 고생하면 남는 장사"라는 인식이 사기를 저지르는 유인이 된다는 얘기다.
3. 국민 100명 중 1명 넘게 중증 정신질환...
→ 중증 정신질환자는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중등도 이상 우울장애 등을 앓는 이들로 2021년 기준 65만 1813명.
그러나 퇴원 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떠넘기는 구조라는 지적.(동아)
4. 법무부, ‘공중협박죄’ 신설 논의 중
→ SNS 등에 ‘살인예고’에 다수의 시민이 위협을 느꼈지만 현행법으로는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으면 살인예비 혐의로 유죄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
미, 독, 스위스 등처럼 개정 추진.(문화)
♢형사처벌 별도로 손해배상 책임
♢"공권력 행사 방해하는 중대범죄"
5. 쏘나타 택시 후속모델 만들어 달라
→ 점유율 40.6%로 택시로 가장 인기 있었던 LF쏘나타 LPG 모델 지난 8월 단종, 아직 후속 출시 없어.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서울시의회 등 후속모델 촉구.
현대차는 내연기관 택시 단종 대신 후속 모델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헤럴드경제)
- 현대차, LF쏘나타 택시 단종 결정
- 후속 모델로 택시 전용 모델 검토
- 중형택시 수요 '여전', 업계는 반발
6. ‘라론드 보고서’
→ 1974년 캐나다 보건부 장관 마크 라론드에 의해 연구된 보고서.
보고서는 사람의 건강을 결정짓는 요인을
▷유전, ▷환경, ▷보건의료체계, ▷생활습관 등 4가지로 분류했는데, 그 비중이 보건의료체계가 8%, 유전이 20%, 환경이 20%, 생활습관이 51%를 차지했다.
즉,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흡연이나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생활습관이었다.(헤럴드경제)
7. 북, DMZ내 감시초소(GP) 복구나서
→ 9.19 합의에 따라 남북이 파괴, 철수했던 초소 복구 움직임 포착,
우리 군도 비례적 원칙에 입각해 GP 복구에 나설 가능성.
최전방 긴장 고조.(경향 외)
8. 자연환경 만족도가 가장 높은 광역지자체
→ 제주도(61.8%)가 아니라 세종시(74.3%)였다.
공원이 많은 게 주요인.
세종시의 1인당 공원 면적은 57.6㎡로 전국 평균(11.3㎡)의 5배가 넘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 ‘2023년 생태계서비스 대국민 인식 및 만족도’ 조사.(서울)
▼17개 광역지자체별 자연환경 만족(선)도 및 자연환경 방문 횟수
9. 경찰 1명도 없는 읍면동 전국 2625곳
→ 전국 읍면동 5063곳의 절반 넘어.
경찰 조직개편 추진안 대로면 내년에 또 350여곳의 읍면동에서 경찰이 사라질 상황.
이렇게 되면 경찰이 상주하지 않는 읍면동의 비율이 51.8%에서 58.8%로 높아진다.(서울)
▲ 치안센터 폐지 전과 후에 시군구별로 경찰관서(파출소·지구대·치안센터)가 없는 읍면동의 비율. 치안센터 폐지 후 경찰관서가 없는 읍면동이 증가하면서 색이 진해지는 시군구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용 기자
10. '000 씨'는 높임말일까 낮춤말일까
→ 아랫사람이나 또래한테 붙이면 높이는 말이지만 윗사람한테는 붙이지 못한다.
한글학회 <조선말큰사전>에서 ‘씨’를 ‘존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풀이한 이후 사전마다 그런 풀이가 계속 되다가 1999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라는 단서 조항을 붙여 설명해 현실을 반영했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전 업종에서 확산되고 있는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유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년도 고용허가제 인력 규모를 역대 최대인 16만명으로 확대함.
반면 정치권에서는 올해 일몰되는 외국인 근로자 단일 소득세율 특례를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음.
고용허가제를 통한 저임금 근로자 유치와 함께 고급 인재 확보가 ‘투트랙’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고급 외국인 인재 확보의 ‘필요조건’인 세금 혜택이 줄어들 경우 자칫 ‘반쪽짜리’ 외국인 유치 정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정부, 고용허가제 개편
♢외국인력 수혈 식당 '반색'…막힌 호텔은 '당혹'
♢E-9 비자 입국자 4.5만명 확대
♢임업·광업 등도 고용 가능해져
♢외국인 고용 보류된 호텔·콘도..."내년 인력난·인건비 부담 커져"
2. 대한민국 서울이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냐.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최종 투표 날이 밝았음.
한덕수 국무총리를 필두로 한 우리 정부 고위급 인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를 비롯한 재계 총수들은 최종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 총 집결했음.
27일 정부와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최종 프리젠테이션과 투표가 한국시간 28일 밤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Le Palais des Congrs d’Issy)‘에서 열리는 173차 BIE 총회에서 열림.
한국은 유치 신청서를 가장 먼저 제출해 첫 번째 발표에 나섬.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국을 선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 시민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유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8일 밤에 182개 회원국이 전자투표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3. 큰손들 자금이동이 거세게 벌어지고 있음.
연말 성탄절 전후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법인 투자자금은 초안전자산인 머니마켓펀드(MMF)로 몰리는 모습.
한국의 MMF 잔액은 2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고, 미국에서는 MMF 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정도.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국내 MMF 설정액 규모는 192조원으로 2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지난해 말 수치인 151조원 대비 27% 증가한 것.
미국 자산운용협회(ICI)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미국의 MMF 자산 규모는 5조7631억달러(약 7522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음.
MMF 내 자금 추이 [사진=인베스트먼트 컴퍼니 인스티튜트/WSJ재인용] 2023.11.27
4. 정부가 도전적인 연구개발(R&D)에 대해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기로 함.
목표 달성에 실패해도 불이익을 주지 않음.
과학기술인들의 도전적이고 혁신적 연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도전적·혁신적 연구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개발(R&D) 개선방안을 내놓음.
국가적으로 시급한 도전적·혁신적 R&D 사업은 기존의 선정 혹은 탈락 중심의 예비타당성조사 심사에서 벗어나 전문가 검토와 대안 제시를 통해 기획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
5. 제2금융원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 부담을 낮추는 대환대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특히 금용당국 수장이 17개 은행장들이 모인 가운데 이 같은 방침을 밝힘에 따라 은행권에서도 대환대출 확대를 상생금융 방안에 담게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7개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다음 달 발표할 상생금융 방안의 진척 상황을 점검한 후 내실 있는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음.
< 이번엔 17개 은행장 간담회 > 금융당국 수장과 17개 은행 행장들이 27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상생금융 간담회에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박우혁 제주은행장. 김범준 기자
● "가계부채 관리하라"더니…상생금융 앞뒤 안맞는 정부
♢상생금융 지원, 청년·고령층까지 늘린다
♢은행권, 자영업자만으로...지원액 2조 채우기 힘들어
♢가계부채 문제 악화 우려
6. K조선, LNG선 이어 암모니아선도 휩쓸어
♢HD한국조선해양 14척 등
♢韓 조선사 올해 19척 수주
♢글로벌 점유율 76% 차지
♢암모니아, 친환경 연료 각광
♢조선업계 새 먹거리로 주목
7. "잔금 부족한데 어쩌나"…입주 앞둔 새 아파트 '대혼란'
♢'실거주' 족쇄에…서울 분양권 전매 가뭄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전매...6월 88건→이달 7건으로 급감
♢주택법 개정안 국회서 '헛바퀴'
♢'실거주 의무' 4.3만가구 달해
♢잔금 부족한 당첨자 발동동
8. 이대론 만년 적자국 전락…"역직구 결제·인증 편의성 높여야"
■中 직구 폭증···초저가 공세에 적자 눈덩이
♢"10개 사서 2~3개 쓸만해도 성공"
♢알리 등서 싼값에 충동구매 급증
♢韓, K뷰티 인기 후 역직구 게걸음
♢원화 강세 땐 직구액 더 늘어나
♢"유통사 자체 경쟁력 회복이 우선"
9. 엔저·배당에 뛰는 닛케이…반도체에 발목잡힌 코스피
♢닛케이 올해 29% 급등
♢엔화 하락에 수출기업 훈풍
♢도쿄거래소 주주환원 독려
♢역대 최고치 3만8천선 눈앞
♢코스피 12% 상승 그쳐
♢삼전·LG엔솔 등 대형주...반도체·中리스크에 직격탄
♢PBR 1배미만 기업이 70%
♧☆♤
잘 구비된 구급함이라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상비약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를 대비해서 구급상자를 체크할 것 6가지를 알아본다.
◆ 가정용 구급함에 꼭 필요한 품목은?
체온계, 핀셋, 가위, 면봉, 일회용 반창고, 멸균 거즈, 탈지면, 탄력 붕대, 상처 소독약(과산화수소나 포비돈 등), 해열진통제, 벌레 물린데 바르는 물파스, 항생제연고, 소화제, 지사제 정도면 된다. 잘 구비된 구급함이라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 해열제 시럽은 오래 두고 먹으면 안됩니다.
오래된 해열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개봉한 시럽은 복용 전 상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 의식 없는 환자에게는 약을 함부로 먹이면 안됩니다.
의식이 없거나 몽롱한 상태의 환자에게 약을 억지로 먹이면, 약이 기도로 넘어가는 치명적인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간혹 놀란 아이에게 약을 먹인다거나 중풍으로 쓰러진 사람에게 청심환을 먹이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다.
◆ 병원 방문 전, 상비약에
너무 의존해서는 안 된다.
◆ 증세가 비슷한 (감기) 사람이 먹던 약이더라도 나눠 먹는 일은 위험 합니다.
설사와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 상비약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이나 수납공간에 보관한다.
(코메디닷컴 김수현기자)
☆건강정보☆
♧겨울 아침에 찾아오는 불청객 '심장발작'♧
잠에서 깬 직후 심장 부담 최고조…심장돌연사 아침에 집중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병, 뇌출혈 등이 빈발한다. 특히 따뜻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갑자기 찬 아침 공기에 노출되면 더욱 위험하다.
추운 겨울 아침에 심장병, 뇌출혈 등이 빈발하는 이유는 찬 공기와 아침이라는 시간적 요인이 꼽힌다.
▶아침 찬 공기 노출되면 심장에 부담=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인체의 교감신경이 항진돼 말초동맥이 수축하게 되며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해 심장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다.
여기에 교감신경의 항진에 의해 심박동수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심장의 부담이 증가한다. 고혈압 환자라면 혈압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뇌출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인체의 바이오리듬에서 잠들어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밑바닥 상태에 들어가서 심신이 이완상태가 된다. 그러다 잠에서 깨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심신이 긴장상태에 들어간다. 따라서 잠에서 깬 직후인 아침에 심장에 대한 부담이 최고조를 이루며, 대개 심장돌연사 등이 하루 중 아침에 호발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두가지 위험인자가 겹치는 초겨울 추운 아침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갑자기 심근경색증이나 뇌출혈 등이 발생한다.
▶고위험군은 물론이고 정상인도 동맥경화 주의=심근경색증, 심장돌연사망, 뇌경색증은 고지혈증, 죽상경화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반면, 뇌출혈은 고혈압환자에게 흔히 일어난다. 즉 심장의 관동맥 죽상경화증이 있는 환자가 아침에 찬 공기에 노출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혈관 수축, 혈압 상승, 심박동수 증가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변화가 기존의 관동맥경화병변에 스트레스를 미쳐 경화병변을 파열시키고 갑자기 혈전을 발생시켜 관동맥이 막히게 된다. 그 결과,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면서 일부 환자에서는 악성 부정맥이 병발해 갑자기 사망할 수 있다.
고혈압환자도 아침에 찬 공기에 노출되면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뇌출혈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한다. 그러나 이미 허혈성 심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증상이 없어서 건강하게 여겨지던 사람들도 관동맥에 경화병변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본인이 모르는 고혈압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나 노인, 흡연자 등은 죽상동맥경화병변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운 아침에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음ㆍ지난친 흡연도 위험요인=전날 과음과 흡연을 과도하게 했다면 다음날 아침에 심장 돌연사의 위험성은 더 커진다. 과음을 하면 다음날 아침에 심장 부정맥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알코올 성분이 심근의 전기회로를 자극해 부정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알코올 성분은 혈관확장을 유도하지만 새벽에 술이 깨는 시점에는 역으로 관동맥이 경련수축한다. 경련과 이완이 반복하면서 부정맥이 발생해 돌연사할 수 있다. 예전부터 과음을 한 연휴 다음날 아침에 심장 돌연사가 집중된다는 것은 허혈성심질환자가 많은외국에서 잘 알려진 사실이다.
흡연을 하면 니코틴 성분에 의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게 되며, 흡연에 의해서 발생하는 체내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심장과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방해한다.
심장발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운 겨울 아침 현관 밖 신문을 가지러 갈 때나 실외에 있는 화장실에 갈 때에는 반드시 충분히 덧옷을 입고 나가는 것이 좋다.
평소 아침 산책과 운동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날씨가 추워지면 옷을 충분히 입고 나서되 운동 시작을 조금 늦추고 운동량을 여름철에 비해 줄이는 것이 심장에 부담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