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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비싼 클럽이 좋은 점은..?
오이심 추천 0 조회 16,447 11.11.09 15:0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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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15:16

    첫댓글 시타해보시고 젤 맘에드는놈으로 가져오세요.....비싼건 외계인이 만듭니까??? 거기서 거기입니다..

  • 11.11.10 12:41

    한표..무조건 시타 후에..
    제 경우 5번 우드는 국산 미사일 5만원 짜리 채를 가지고 다닙니다..
    제게는 가장 잘 맞는 듯 하더군요..

  • 11.11.10 22:50

    미사일 우드~~ 소리 좋고 치기 편하고 나갈거 다 나갑니다.
    아는 선배 120만원짜리 우드 들고 다니는데 맨날 삑사리입니다.

  • 11.11.09 15:29

    가격차이와 성능에 비례하지 않는 것이 골프채 인것 같습니다. 저도 3번 우드(버너 슈퍼 패스트 미국스펙 89천원구입).5번우더 뉴버너(11만원 구입)를 신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잘 맞아요. 30만원 하는 타이틀 젝시오 우드도 시타해 보았는데 버너 보다 못하더이다. 채는 시타해 보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 11.11.09 15:43

    비닐로 만든 핸드백을 왜 몇백만원씩이나 주고 살까요?^^
    비유가 아주 유치했지요?^^
    나의 스윙에 맞는 스팩을 고르는 것이 골프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내 스팩에 맞는 것이 비싼 것이면 운이 없는 것이겠지요^^

  • 11.11.09 16:06

    가격대가 워낙 높게 형성이 되서 그렇지 그래도 비싼게 확실히 그 값은 하는 듯 합니다. ^^
    골프채 가격은 = 샤프트의 가격 + 브랜드 네임 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 11.12.29 11:21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티코도 100키로 속도 나와요, 밴츠도 100키로로 달리구요 뭐가 다를까요?

  • 11.11.09 15:45

    당연히 비싼게 좋죠..우드는 샾트가 생명인데 좋은샾트가 장착된 것은 비싸죠
    하지만 그 샾트를 십분 활용하지 못한다면 필요가 없겠죠 ㅎㅎ
    자기 실력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세요...^^

  • 11.11.09 16:03

    저는 우드는 많이 쓰지 않습니다만 간혹 필요하기 때문에..... 핑5번우드 골프박람회가서 중고체 구입했습니다. 드라이버나 아연은 모두 새것을 쓰고 있습니다만, 유틸이나 우드는 중고중에서 맘에 드는 것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비싼것이 제값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골프체도 샤프트가 좋은 것이 손맛도 좋은것 같습니다.

  • 11.11.09 16:04

    최근에 늘어나는 골프 인구는 가히 기하급수적이라 하더군요.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시장을 겨냥해서 '코리안스펙'을 만들 정도이니..하지만, 그에 비해 도산하는 용품업체,의류업체는 왜 생기는 걸까요? 수요가 늘면 공급도 늘어야 마땅하거늘.. 이제 골프소비는 화려함과 부의 상징이 아닌 친목과 건강, 그리고 순수 취미와 화합의 의미로 해석하면,, 소비자들은 점점 더 좋은 퀄리티에 낮은 가격을 선호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겠지요.. 거기서 좋은 퀄리티는 눈팅이 되었건 발품이 되었건 소비자의 몫인건 당연지사지요.. 최근 등산용품의 거품으로 논란이 많지만, 이제 골프는 조금 빠지는 분위가잖아요.. 좋은 선택 바랍니다..^^

  • 11.11.09 16:06

    공 못치는 분들이 꼭 비싼 채로.....테일러메이드 싸고 좋습니다....타이틀보다 쉽게 칠수 있고 젝시오나 야마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요....비싼채로 자기 스타일과 특이 하게 맞는다거나 조금 멀리 가야 한다면 필요하지만 멀리가면 오비가 안나는 스윙이 더욱 필요합니다....치기 쉬운채로 구매하세요

  • 11.11.09 16:09

    대개 비싸다는건 고반발이거나 샤프트 탄성이 좋다는 뜻인데...나이를 먹어 힘이 없다면 고려해볼 필요도 있지요...하지만 제대로 맞으면 웬만한 거리는 모두 난다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 11.11.09 16:48

    좋은채가 좋은 성적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많이 좌우 되지요.
    동일한 모든 채는 비거리가 대동소이하다. 모든 볼은 거기서 거기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골프 치고 있습니다.

  • 11.11.09 16:52

    가격대비 채가 주는 효용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듯 합니다. 차라리 공에 더 신경쓰시는게 이롭습니다. 헌공 다 줘버리시고 자신에게 맞는 새공으로 치시면 거리 스핀 등을 더 확실히 보장해 줍니다.

  • 11.11.09 16:57

    실력이 동일한 경우 썩은 칼든 사람과 스텐레스 광빨나는 칼들은 사람의 차이 운전하는 사람은 덩치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페라리를 타는 사람이 빨리가는 차이 못난 여자보다 예쁜 여자와 같이 있으면 힘이 불끈 솟는 차이 파란 츄리닝 입고 여자만나는 경우와 좋은 양복입고 여자를 만날 때 성사되는 차이 옛 어른 말씀이 비싼 거는 비싼 값을 하고, 싼게 비지떡이라는 불멸의 진리를 아신다면 어던 거를 할 지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나도 비싸고 좋은 거 하고 싶어

  • 11.11.09 17:44

    오디오 매니아들은 소위 '귀맛'때문에 물경 몇억도 '질러'버리더군요. 음악을 좀 듣다보니 이해는 할수 있었습니다...만...골퍼가 '손맛'을 위해 젝머시기, 카머시기, 혼머시기에 투자한다면 그건 스윙의 손맛이라기 보다는 '돈세는'손맛을 위한것일 가능성이...아니면 좀 독설 섞인 표현대로 얼렁뚱땅한 스윙에도 적당히 공을 날려주는 '관대한' 클럽을 원해서이거나...아니면 과시욕이거나...아니면 정말 잘 안뿌러져서이거나...

  • 11.11.09 17:43

    아직 1년도 않된 초보라 골프채클럽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다른 취미생활에 있어 장비는 항상 그 비싼값을 하더군요.. 스노보드도 그랬고, 등산용품, 색소폰, RC온오프로드 모형차가 그랬습니다. 골프채 못지않게 악기도 같은 스펙인데도 저가는 30만~1천만원까지 있습니다. 물론 소리의 깊이나 연타시 키의 느낌이 쵝오죠.. 제가 앞으로 5~10년후엔 고가장비에 손을 댈일이 분명있으리라 봅니다만...... 지금은 V300도 분에 넘치게 좋습니다.ㅎㅎㅎ

  • 11.11.09 17:58

    편한하게 치구 결과도 좋고 스트레스없이 잘맞는게 제일입니다..뽀대란 캐디한테 보이는것뿐...땅바닥에서 노는것인데..비싼장비로 깨백치면 더 쩍팔립니다..ㅎㅎ

  • 11.11.09 18:39

    치기 쉽고 저렴한 클럽 구입하는게 최고인데...
    아직 일부 사람들의 정서(비싼클럽 사야 뽀대도 나고 우대 받는다는 듯한)로 인해 비싼 클럽을 구입하는게 대사수 일듯 합니다.

  • 11.11.09 20:09

    필드 한번 나가려면 수십만원 깨지는건 눈하나 깜짝 안하는 스포츠인데..
    골프채에 수십.. 혹은 수백 투자하는게 그리 이상해 보이진 않잖아요?

  • 11.11.09 20:24

    저는 돈 없어서 비싼클럽 못삽니다......ㅎㅎㅎ
    포틴 매니아인데 어찌나 비싸던지....ㅎ
    무슨 취미나 운동이던간에 매니아가 될수록 성능좋고 예쁘고 따라서 비싼기구를 마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1.11.09 20:18

    저는 이것 저것 쓰다 약 3년전부터 국산 미사일 우드를 쓰는데 (한자루 약 4만원대 준것 같습니다) 제게는 그 어느 거 보다 최곱니다. 자기에게 맞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잘 안맞아서 다른 것으로 바꿨습니다

  • 11.11.09 23:26

    전그냥.마음에드는 헤드에..좋은 샤프트하나.끼겠네여..ㅎㅎ

  • 11.11.10 01:34

    저는... 왠만한, 신형 남자채와 여자채를 수시로 쳐보는데요 ,비싸다고 모두 볼이 잘 맞는 것은 아니지만 ... 본인의 스윙에 맞는, 즉 본인의 헤드스피드에 맞는 여러 종류의 채가 있다면 ~ 그 중에서는 좀 비싼채가 편하게 잘 맞는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제 앞에 각 브랜드 별로 수십개의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시타를 해보면 대부분 잘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고가채가 허리에 무리도 덜 가고 , 치기가 좀 편합니다. 그렇타고 고가채가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 11.11.10 02:32

    가격을 보다는 자기스윙스피드에 맞는 헤드와 샤프트 로 골프채를 선택해야지, 가격비싸다고 나이많고 힘없는 초보가 타이틀리스트 같은 강한 클럽을 공짜로 준다고 제대로 칠수있을 까요? 나이많은 시니어 골퍼에게 비싼 디아마나 샤프트 장착한 드라이버로 샷한다면 부상당하기 십상이고 비거리도 손해를 엉청 볼겁니다...
    클럽은 가격을 떠나서 자기 체형과 헤드스피드에 맞게 구입하는게 가장현명합니다...
    값싼 버너 드라이버 쳐서 장타로 똑바로 보낼수 있는 골퍼 라면 복받은 거지요.

  • 11.11.10 08:51

    전 5번 하이브리드 국산채 가격 저렴한것으로 칩니다만....비싼 채들고 다니는 사람에게 성능면에서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단지 비싼체 들고 다니면서 자랑질 하는늠이 가끔 있어서 문제지요

  • 11.11.10 14:21

    비싼 클럽이 좋은 점은 딱 하나..
    채 탓을 안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싼 채를 쓰면 비거리가 짧거나 방향이 이상하면 전부 채 탓으로 돌리죠.

  • 11.11.13 12:47

    ㅎㅎㅎ 정답!!

  • 11.11.11 12:51

    시장표옷 브랜드옷 차이가 뭔가요? 마찬가지 아닌지?

  • 11.11.11 16:16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품질의 차이 있습니다.. 하지만 10% 품질이 좋다고 가격이 10%만 더 비싼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ㅎㅎ ^^ 채에 관해서 공부를 쫌 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은데요.. 우선 1. 본인의 클럽별 스윙스피드에 관해서 공부해 보세요.. 2. 이도저도 귀찮으시면 가급적 우드류는 잘 맞는 드라이버와 같은 브랜드 같은 샤프트를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 우드류는 상태 좋은 중고도 좋습니다..

  • 작성자 11.11.11 16:43

    많은 주옥같은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테일러메이드 버너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07 19:11

    제가 쳐본 우드중에서 R11우드가 젤 좋았습니다. 손 맛이 너무 좋아서 필드에서도 꼭 치게 됩니다. 결과는 오비~ ㅜㅜ

  • 11.12.10 15:12

    ㅎㅎㅎ

  • 11.12.16 16:34

    조건이 허락 되면 비싼게 어디좋아도 ...좋겟죠..휴...비싼외제차는 욕먹으면서도 왜 타고다니시나요?

  • 11.12.16 16:38

    첨부터중고 쓰시다 보면 쭉 증거만 쓰게 되고...운좋고 팔자 좋으면 첨부도 수입차 타구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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