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산에 사시던 권사님이 우리에게 자랑하면서 권했던 결명자차
1. 그 결명자 차를 꾸준하게 마셔서 70.80연세에도 안경을 쓰시지
않는다고 자랑을 하셔서 요즘 나이 들어 눈도 침침해지고 그래서
마구 마셔대고 있다가
2.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결명자차는 간의 열을 내려 눈에 열이 가지 않게끔 하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그래서 직접적으로 눈에는 큰 영향이 없는듯 하다.
3. 그런대도 P.T 병에 결명자차 몇개 넣고 차안에 두면 따스한 날씨와
이리 저리 흔들리는 차안에서 적당한 차가 된다.
음료수 대용으로도 마시곤 하는데 적절하다.
4. P.T 병에 녹차 티백을 하나 넣어도 좋은 녹차가 된다우....
5. 나이들어 눈도 침침해지고 해서 종수네 가게에 가서 안경하나
구입했다....(반응이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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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차와 간
김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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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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