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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왕자 소설전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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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 연재소설 [장편소설] 세이슌 퇴마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五]
Roon 추천 0 조회 397 03.12.21 22: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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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1 22:57

    첫댓글 와앗, 히메, 정말 귀여운-[버럭] 맙소사, 여장이라니!![쓰러지기] 질투하시는 후지님도 멋지십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건필!

  • 03.12.21 22:59

    와아- 좋아하는 작가분이라뇨, 영광입니다[웃음] 다음편...밋쨩-과 료마양(..이 아냐!!)의 데이트♥인가요...후후후...(망상에 빠졌다가 정신차림)헛...;; 흠,흠.. 이번 편 무지무지 기다렸는데, 보게되서 너무 기쁩니다♥룬님, 건필해주세요->_<!!

  • 03.12.21 23:00

    헤에~후지군이 될줄 알았는데;;;; 데즈군이라뉘;;;; 글구 밋~~짱♥이라뉘;; 데게 귀엽다~~>0<//////

  • 03.12.21 23:04

    아아- 오라보기..가능하죠!! <-훨향한테배움;ㅁ; 차이나풍의 드레스///후지군과의 데이트를 쓰시게 되면 여자용 기모노나 메이드복은 어떨련지ㅇ..[타앙]

  • 03.12.21 23:06

    재밌어요~ 후지료줄 알아쓴데 데즈료네~~ 후지료 추종자지만 요즘에는 데즈료에 버닝중♥ 마왕님의 멋진 저주 기다리겠습니다~

  • 03.12.21 23:07

    후엥..밋짱이라니 부장 너무 귀여워요~>_< 료마양~<?> 파이링~ 내가 멋진 동영상 만들어 줄께요~

  • 03.12.21 23:17

    데즈카군과 데이트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데즈카군 료마군을 확실히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 03.12.21 23:20

    밋.짱...... [흠짓] 좋았어 이젠 무조껀 밋짱이다 으하하하하!! 쿠니짱까지는 불러봤지만 밋짱이라 훗훗!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 03.12.21 23:53

    으아아아아아아!!!!!!;;; 최곱니다 ; 밋.짱. -으하하, 역시 밋짱인게지? (씨익) 우히히히>_<) 료마군 드레스도 입혀줘요! (탕)

  • 03.12.22 02:34

    드디어 5편이 올라왔네요.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료짱과 밋짱의 데이트라..후지상이 아닌게 섭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데이트 무사하게 끝날꺼 같지는 않군요..후지상 저주의식 꼭 성공하길 바래요.그리고 료짱의 차이나 드레스라..[멍..헤벨레....]너무 좋아!!꺄♡

  • 03.12.22 14:12

    으하하하ㅏ하!! 쿠라군!! 나에게로오..[쿠라군한테 물린다]

  • 03.12.22 15:44

    료마군..아니 료코양의 모습을 상상하려니 코피가 철철 흘러넘치네요. 아. 그리고- 데즈카군 호텔만큼은 빼면 안되는 거에요! 다른건 다빼도 호텔만큼은!!![<-퍽]

  • 03.12.22 16:23

    에에- 룬~♥ 호.텔.을.빼.버.리.다.니.... 이럼 내가 섭섭하지+_+[데즈카:무슨 망상을 하고있는 건가!!!;;;;] 그럼~ 밋쨩이지... 밋쨩은 내 성격 아니까 그대로 실행하겠지?[어이] 쿠라야~ 이리온- 같이 놀... 슈쨩- 쿠라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이유가 뭐야!!![캬악]<-후려쳐 맞는다

  • 03.12.22 19:16

    오라보기 쉬워요오오오오! 10분만에 성공한걸요 그냥 머엉하니.. 무념무상으로 인간들의 머리를 보시면 하얀색의 바탕에 푸른줄이 겹겹히 쳐있거나. 붉은 적빛이 있을떄도 있지요.. <- 눈만열면 오오라가 보여서 거의 패닉상태 훨향.

  • 03.12.22 19:49

    "밋~쨩♥"이라니요.;ㅂ; 제발 간절히 데즈카 군에게 불러보길 원하는 밋쨩을 츠키 씨께서 불러 주셨습니다;ㅂ; 입부서 여기에 제출하면 되는거죠?;ㅂ;(그게 아냐)

  • 03.12.22 19:50

    슈짱~ 누구에게 저주 하시려고 설마 밋짱에게 저주하는건 아니겠죠 ^^;; 아싸~~ 데즈료~!!!

  • 03.12.22 20:22

    아아아...대략 원츄 백만개♥[썩은하트 집어치워!!] 사랑해요 밋~쨩♥[부들부들]

  • 03.12.22 22:40

    차...차이나 드레스...!! 털썩! (아앗!! 정신차려!!) 호텔을 빼시다니이~ 너무 하십니다!!! 그대로 넣어서 데즈료의 길을 열어 애를 돈독히...!(시꺼!) 쿠라군... 저주의식에 사용되다니... 힘내십쇼!! 내가 키워드릴테니까요!!!(빠악!)기대치는 무한대 입니다!!이 야밤에 확인한 보람이...!룬님 화이팅입니다!! >ㅁ<

  • 03.12.25 11:45

    룬쨩♡ 호텔을 빼다니- 이거 참 섭하네-_-;;(멋대로 말놓기;) 예이-ㅁ-)// 밋쨩당첨이다아+_+!! 데즈료 만세;ㅁ;)/// 후지군 적당히 하지? 불쌍한 쿠라군을 저주의식에 쓴다니;; 데즈료는 절대로 떨어질 수 없,<-(쳐맞는다) 차이나드레스으;ㅁ;!! 보고싶어;ㅁ;!! 다음편 데이트 기대하지+_+)// 후후훗-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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