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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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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운동(걷기인증작성X) 엊그제 아이 업고 응급실 다녀왔어요.
애플티 추천 0 조회 531 23.09.05 18:4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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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5 18:52

    첫댓글 소아과 가도 가스차서 배 아파 오는 아이들 많아요
    고생 하셨네요
    아기 달곰이 쌩쌩해져서 다행이예요^^

  • 23.09.05 18:52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아이가 아프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ㅜㅜ

  • 23.09.05 18:53

    아효 달곰님 너무 힘드셨겠어요 아이 아플때가 제일 힘들고 정신없고 내가 또 다 처리해야 하니 몸도 마음도 지치죠 아이가 쌩쌩해졌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푹 쉬시고 맛난거 주문해서 드셔요 애쓰셨습니다

  • 23.09.05 18:54

    세상에 얼마나 놀라셨어요ㅠㅠ 아이가 큰병 아니라 다행입니다~ 달곰님 잘 챙겨드세요ㅠㅠ

  • 23.09.05 18:56

    저희 애도 어릴때 가끔씩 가스차서 배앓이 했어요. 응급실도 두어번 갔는데 가서 순서기다리다보면 괜찮아지는 마법ㅠㅠ

  • 23.09.05 19:03

    아이고 혼자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 별일 아니고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23.09.05 19:18

    혼자서 얼마나 겁나고 무서우셨을까요.. 큰 병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 23.09.05 19:19

    아고 고생하셨네요 ㅠㅠ 그래두 큰병이 아니라 다행이예요^^

  • 23.09.05 19:26

    그거 엄~~청 아프대요!! 제 남편이 어렸을 때 변비때문에 뱃 속에 가스차서 죽을 뻔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조카 넘 고생 많았어요.. ㅠㅠ 달곰님도 놀라셨겠구요ㅜㅜ

  • 23.09.05 19:31

    얼마나 애타셨을지.. 고생 많으셨네요ㅠ 다시 쌩쌩!! 넘 다행이에요^^

  • 23.09.05 19:32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조금만 아파도 가슴이 덜컥하는데.. 힘드셨겠지만 그만하니 다행이예요

  • 23.09.05 19:33

    어머나 ㅜ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상황이 그려져요 ㅜㅜ 에고오

  • 23.09.05 19:36

    많이 놀라고 힘드셨겠어요
    달곰 조카가 빨리 회복돼서 다행~

    저도 예전에
    큰아이가 변비와 가스가 가득차서
    구통하고 열나고 못먹고 ㅡㅡ
    1년에 두 번은 병원가서 관장했었던 기억나요

    화장실 잘가는 아이더라도
    유산균은 습관적으로 먹여서
    장내 환경을 잘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 23.09.05 19:40

    저도 가스 차서 아픈 적 있었는데 진짜 눈물나게 아프더라구요 ㅠㅠ
    아이도 달곰님도 고생하셨어요 ㅠㅠ

  • 23.09.05 19:43

    아이고 놀라셨겠어요 가스차서 배아프단 소리는 들어봤는데 응급실 갈정도로 아픈줄은 몰랐네요 에고 그래도 넘 다행이에요

  • 23.09.05 19:49

    고생많으셨어요 아이가 아파하니 얼마나 놀라셨을지ㅠㅠ그래도 별일 없이 아이가 금방 나아서 다행이에요^^

  • 23.09.05 20:02

    아고 ㅠㅠ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 23.09.05 20:02

    저희 아이도 예전에 그래서 병원가서 관장하고 나니 바로 쌩쌩해지더라구요. 그 뒤로 관장약 사놓고 비슷한 증상으로 많이 아플때 집에서 해 줬어요. 그래도 다른곳 크게 아픈것 아니라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 23.09.05 20:16

    많이 놀라고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금방 쌩쌩해졌다니 다행이에요
    달곰 조카 이젠 아프지마!!

  • 23.09.05 20:20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금방 쌩쌩해졌다니 신기하네요. 큰 병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에요

  • 23.09.05 20:22

    작년에 똑같은 이유로 새벽에 아이 데리고 응급실갔어요. 가스차고 변도 차고... 그뒤로 특히 여름에 수시로 보리차 많이 마시게해요. 땀 많이 흘리는 계절에 수분부족으로 가스나 변비가 잘생기는듯 해서요.

  • 23.09.05 20:45

    글만 읽었는데 그날의 긴박함이 느껴집니다 ㅠㅠ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아이가 괜찮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길!!!

  • 23.09.05 21:13

    아ㅠ 다행이예요.
    글만봐도 달곰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래도 애기가 큰탈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 23.09.05 21:20

    크아 겪어본사람만 아는ㅠㅠ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 에휴 배를 자주 문질러주셔야겠어요

  • 23.09.05 21:53

    아 애기들은 가스만 차도 응급상황이네요 ㅠ 큰일 아니라 다행이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 23.09.05 22:15

    금세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아이들은 가스만 차도 아프군요ㅜㅜ

  • 23.09.05 23:07

    울컥… 고생하셨어요. 별일 아니라니다행인데 과정이 정말 눈물옶이 못듣겠네요 ㅠㅠ

  • 23.09.05 23:09

    에고 별일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얼마나 놀랬을까요 ㅠㅠ

  • 23.09.06 00:52

    세상에 혼자서 애기데리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저까지 눈물나요

    저희애도 애기때 그랬어요
    변비나 가스가 안나가면 토하기도하고 그래서 자주 배문질문질 해주고
    배따뜻하게 덮어주고 그랬어요
    괜찮아졌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 23.09.06 08:57

    아고 달곰님 혼자 얼마나 식은땀 흘리셨을지.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아이 크게 안아프고 금방 괜찮아져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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