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P>
<P> </P>
<P>뚱글게 살자(이학민)입니다. ^^</P>
<P> </P>
<P>국가직 시험 치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P>
<P> </P>
<P>바로 코멘트 들어갑니다~!</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응용역학(책형은 "재형"입니다.)</SPAN></STRONG></P>
<P> </P>
<P><STRONG>1. 2번</STRONG></P>
<P>막응력을 구하는 문제로 기본 문제입니다.</P>
<P> </P>
<P><STRONG>2. 4번</STRONG></P>
<P>비슷한 문제가 최근에 자주 나왔었습니다. (Tip. 시간이 없으면 큰 값을 묻는 문제는 큰 것 중 답을 고르세요^^)</P>
<P> </P>
<P><STRONG>3. 2번</STRONG></P>
<P>해설처럼 일반식으로 구하기 보다 구조물을 읽으면 금방 답이 나오긴 하는데 답안을 만드는 게 어렵네요.</P>
<P> </P>
<P><STRONG>4. 3번</STRONG></P>
<P>곡률을 묻는 문제로 올 해 시험 본 부산시 9급 특채와 거의 동일합니다.</P>
<P> </P>
<P><STRONG>5. 1번</STRONG></P>
<P>바리곤의 정리를 묻는 문제입니다.</P>
<P> </P>
<P><STRONG>6. 1번</STRONG></P>
<P>중첩공식을 이용해서 회전변위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쉬운 난이도 인데 기초가 완전하게 자리 잡지 않은 분들은</P>
<P>당황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P>
<P> </P>
<P><STRONG>7. 4번</STRONG></P>
<P>영부재의 개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 BC와 CD부재를 실수해서 7개로 답을 찾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P>
<P> </P>
<P><STRONG>8. 2번</STRONG></P>
<P>방법2로 간단하게 공식을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또 나올 것 같습니다.</P>
<P> </P>
<P><STRONG>9. 3번</STRONG></P>
<P>중첩공식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배수 관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뒤집어서 오답을 낸 분들도 많았을거라 생각듭니다.</P>
<P> </P>
<P><STRONG>10. 4번</STRONG></P>
<P>항상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왔던 부분입니다. 제가 암기하라고..^^</P>
<P> </P>
<P><STRONG>11. 3번</STRONG></P>
<P>도심위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무게중심이라고 생각하면 계산하지 않아도 답이 나옵니다.</P>
<P> </P>
<P><STRONG>12. 1번</STRONG></P>
<P>자유물체도로 금방 답이 나옵니다. 부정정이라고 하면 당황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과잉력의 크기를 </P>
<P>알면 정정구조물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법2에 모멘트크기는 암기하세요.</P>
<P> </P>
<P><STRONG>13. 2번</STRONG></P>
<P>백터곱을 이용해서 3차원 공간상에 한 점에서 모멘트의 크기를 묻는 문제입니다. 90년도 후반부터 00년도 초반에 </P>
<P>등장했던 문제인데 10년 넘게 기출된적이 없어서 방심했다가 놓친 문제입니다. 하지만 실제 공식을 안 다고 해도</P>
<P>시간내로 풀기가 어려워서 변별력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해설지에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P>
<P> </P>
<P><STRONG>14. 4번</STRONG></P>
<P>이동하중 문제입니다.</P>
<P> </P>
<P><STRONG>15. 1번</STRONG></P>
<P>간접보의 처짐이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등장하네요. 간접보 관련해서는 꼭 준비를 하세요^^</P>
<P> </P>
<P><STRONG>16. 3번</STRONG></P>
<P>포아송비를 묻는 문제로 기초가 약한 분들이라면 어렵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P>
<P> </P>
<P><STRONG>17. 4번</STRONG></P>
<P>막상 풀어보면 어려운게 아닌데 구조물전체의 단면력을 읽어야 해서 쉽지 많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P>
<P>(아까 말한 것처럼 시간이 없으면 큰 값을 묻는 문제는 큰 것 중 답을 고르세요^^)</P>
<P> </P>
<P><STRONG>18. 3번</STRONG></P>
<P>재료역학시간에 7급하는 분들만 암기하라고 했는데 9급에서 나왔네요ㅡㅡ;</P>
<P>점점 공부할 게 많아집니다 ㅎ</P>
<P> </P>
<P><STRONG>19. 2번</STRONG></P>
<P>자주 등장하는 문제입니다. 분배법도 가능합니다.</P>
<P> </P>
<P><STRONG>20. 3번</STRONG></P>
<P>기초가 약한 분들은 구조해석을 못해서 어렵다고 생각했을거라 봅니다.풀이를 참고하세요~!</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토목설계(책형은 "재형"입니다.)</SPAN></STRONG></P>
<P> </P>
<P><STRONG>1. 1번</STRONG></P>
<P>1방향 슬래브의 수축 및 온도철근의 간격을 묻는 문제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문제입니다.</P>
<P> </P>
<P><STRONG>2. 3번</STRONG></P>
<P>압축부재의 철근량을 묻는 문제입니다.</P>
<P> </P>
<P><STRONG>3. 1번</STRONG></P>
<P>공식을 가지고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P>
<P> </P>
<P><STRONG>4. 4번</STRONG></P>
<P>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습니다. 완벽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역학적 지식을 활용하는 게 방법입니다.</P>
<P>아마 모른다고 해서 2번을 찍은 분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P>
<P> </P>
<P><STRONG>5. 1번</STRONG></P>
<P>간단하게 용접부의 응력을 묻는 문제입니다.</P>
<P> </P>
<P><STRONG>6. 2번</STRONG></P>
<P>개인적으로 알고 맞춘 사람은 없었을 거라 봅니다. 설계기준이 아니라 관련자료를 공부해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P>
<P>하지만 역학적 촉을 세우고 보면 사실 오답에서 작은 값으로 한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ㅡㅡ</P>
<P> </P>
<P><STRONG>7. 4번</STRONG></P>
<P>이 문제도 암기해서 풀어내는 문제는 아닙니다. 강재의 성격을 알고 역학적 판단으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P>
<P> </P>
<P><STRONG>8. 1번</STRONG></P>
<P>답에 관련된 내용은 교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다른 부분이 설계기준에서 공무원 시험에서 비주류인 프리스트레스트 </P>
<P>슬래브규정과 콘크리트표준시방서 내용이라 대다수 낯설게 느꼇을거라 생각합니다. 방법은 한 부분이라도 정확하게 알고</P>
<P>답을 찾는게 방법입니다.</P>
<P> </P>
<P><STRONG>9. 1번</STRONG></P>
<P>교재에는 있지만 사실 이 부분을 가능성으로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2010년과 2005년 도로교설계기준은</P>
<P>기출부분에 내용이 개정되지 않았고 현재는 도로교설계기준은 2012로 한계상태설계법이 도입된 상태입니다. 사실 출제자가 </P>
<P>문제를 낸다면 할말은 없지만 찜찜한 부분은 있습니다.</P>
<P> </P>
<P><STRONG>10. 4번</STRONG></P>
<P>개념문제입니다.</P>
<P> </P>
<P><STRONG>11. 2번</STRONG></P>
<P>쉬운 문제인데 순간처짐에 부재강성을 균열 전 전체 단면2차모멘트로 생각하고 틀린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P>
<P> </P>
<P><STRONG>12. 3번</STRONG></P>
<P>역학문제입니다.</P>
<P> </P>
<P><STRONG>13. 2번</STRONG></P>
<P>공칭휨강도 중에서는 쉬운문제입니다. 다만 긴장하고 시간배분을 못해서 넘어간 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P>
<P> </P>
<P><STRONG>14. 4번</STRONG></P>
<P>강도감소계수를 묻는 문제입니다. 참고로 하중계수는 개정된 부분이 많아서 기본식 1.2D+1.6L 말고는 묻기 어려울거라 </P>
<P>생각됩니다.</P>
<P> </P>
<P><STRONG>15. 4번</STRONG></P>
<P>머리를 조금은 써야 하는 문제입니다. Vn의 최댓값이므로 Vc+Vs(=4Vc)=5Vc로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P>
<P>단 다 풀고 어이없이 강도감소계수를 빼먹은 분들이 없었기를......</P>
<P> </P>
<P><STRONG>16. 1번</STRONG></P>
<P>다소 특이한 문제입니다. 등가직사각형 응력블록의 깊이를 구하는 문제로 변수가 두 개 입니다. 즉 합력의 크기와 위치.</P>
<P>그래서 합력의 크기에 해당하는 면적이 같아야 하고 위치인 도심점의 위치가 같아야합니다.(해설에는 단면1차로 구했지만 </P>
<P>어차피 면적은 약분됩니다.) 그런데 문제에 k값은 0보다 작아야하는데 오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구해보면 k=75/76이</P>
<P>됩니다.</P>
<P> </P>
<P><STRONG>17. 3번</STRONG></P>
<P>지저분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쉬운 문제입니다.</P>
<P> </P>
<P><STRONG>18. 4번</STRONG></P>
<P>전단지간 내용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답의 포인트는 7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크면 휨파괴가 발생한다입니다.</P>
<P>실제로 숫자는 기본서마다 다 다르고 설계기준내용은 아닙니다.</P>
<P> </P>
<P><STRONG>19. 2번</STRONG></P>
<P>개정된 부분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개정이 나올지 안 나올지 항상 의문이였는데 나온다는게 확실해 졌습니다.</P>
<P>생각보다 문제는 쉽습니다. 앞으로도 쉬울지가 의문이지만..</P>
<P> </P>
<P><STRONG>20. 2번</STRONG></P>
<P>처음 보는 문제이지만 막상 풀어보면 쉬운문제입니다. 오답이 된 이유는 1.6M 대신 1.2M을 보기로 만든 것 같습니다.</P>
<P>해설에 4번을 보기로 만들거나 깊게 들어가려고 했다면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P>
<P> </P>
<P>이상입니다.</P>
<P>막상 리뷰를 보면 쉬웠다 생각이 드는 문제도 있고 모르는 문제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P>
<P>강사의 과욕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0개에서 15개는 맞출 수 있었다고 봅니다. </P>
<P>힘들게 하는 것은 답을 흐리게 만드는 훼이크와 생각하지 못한 문제 서술에 당황해서 자기 눈을 흐리게 했었을지 모릅니다.</P>
<P> </P>
<P>결과에 너무 끌려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특정과목이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이 나왔다고 한들 사실 다 알고 맞추기는 어려웠습니다.</P>
<P>(예를들어 설계는 문제를 풀 때에는 정답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을거라 봅니다. 그걸 "촉"이라고 하는데 </P>
<P>평소에 개념을 잘 이해하고 공부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목에 대한 오랜 고민이 답입니다.) 자만하지 말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고 또 좋지 않은 점수를 얻었다면 반대로 털고 일어나기 바랍니다. </P>
<P> </P>
<P>사실 경험으로 봤을 때는 중간점수대보다 차라리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더 얻을 건 많습니다.</P>
<P>문제점을 찾고 대비하고 준비하세요~!</P>
<P> </P>
<P>가끔 사람들이 묻곤합니다. 전공을 공부하는 방법.. 또는 공부하는 방법이 뭐냐고...</P>
<P>답은. "열심히"입니다. 그것도 정말.. 매우... 열심히</P>
<P>시험이 끝나고 원하는 점수가 아닐지라도 스스로한테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관운이라고 말하는 행운도 스스로를</P>
<P>따르지 않을까요?^^</P>
<P> </P>
<P>저나 여러분들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파이팅합시다~!!</P>
<P> </P>
<P>ps. 모의고사 수업 듣는 분들은 다음 주 수요일에 전체리뷰합니다. 모의고사가 끝났으면 큰일날뻔 했네요ㅎ</P>
<P>우리도 대비하고 준비합시다.</P>
<P>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지안공무원학원 이학민올림</SPAN></STRONG></P>
<P><STRONG></STRONG> </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1%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pdf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3년 국가직 9급 응용역학 문제 재책형.pdf</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2%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3%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1.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4%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2.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5%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3.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6%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4.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7%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5.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8%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6.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9%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SCAN_20130728_004720895_007.jpg</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10%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pdf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3년 국가직 9급 토목설계 문제 재책형.pdf</a></P>
<P>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d7C8%26fldid%3DBrmF%26dataid%3D2185%26fileid%3D11%26regdt%3D2013072800413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hwp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3년 국가직 9급 토목설계 해설 재책형.hwp</a></P>
<P></P>
<P> </P>
<P> </P>
<!-- -->
열정은요. 부끄럽습니다. 공부하는 수험생이 가장 힘들죠... 저도 요즘은 거의 하루에 10시간 넘게 책상에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종종 말하죠? 눈이 빠질 것 같고 허리가 부러질 것 같을 때도 있다고... 힘들 때는 저나 다른 친구들을 떠올리세요. 공부는 원래 그런거에요.. 파이팅입니다!!
음... 전 이렇게 생각해요. 문제가 평이하고 쉬웠다면 시험에서 상위권에 링크되기 더 어렵다고봐요. 게임이라고 말하기 억지스럽지만. 시험을 게임이라고 보면 예상밖에 과정속에서 내가 빛을 내야 좋은 결과를 얻기 마련이에요. 하나하나 문제를 봤을 때 남과 뒤쳐질 이유는 없어요. 사실 다 같이 어렵고 때로는 모르는 내용이었거든요. 강사들은 누가됐든 자기 책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사실 책에 있고 없고 보다 중요한건 시험을 관리하는 능력이라고 봐요. 힘내세요. 남아있는 시간을 직선인 1차원으로 보지말고 효율이라는 폭을 곱해서 2차원으로 비교하면 긴시간 보다 뛰어난 넓은 시간이 됩니다. 파이팅하세요^^
강평감사드립니다. 이번은 너무나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ㅜㅜ 역학은 오히려 7급 문제가 개인적으로 더 쉬웠었던 것 같고 설계는 예전과는 달리 설명 문제가 너무나 생소하게 다가와서 답을 고를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험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이론에서 저의 약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직도 이런 유형으로 나오겠지요??. 남은 기간 이론 부분을 좀 더 보강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했을 거에요. 더군다나 토목설계도 낯선 부분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페이스를 잃고 엉망으로(?) 봤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리뷰를 보면 쉬운데 막상 시험장에서 결과는 안 좋았을거라 봐요. 시험은 개별과목도 중요하지만 시험 전체를 잘 관리하는 건 더 중요해요. 제가 항상 말하고 싶은건 응용역학, 토목설계가 아니라 시험 전체를 만지는 능력을 말하고 싶은거에요. 점수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방향잡고 뛰세요. 파이팅입니다~!!
지방직을 목표로 몇달여 동안 빠듯하게 일정을 잡아 다시금 공부를 시작한 초장기(?) 수험생입니다;; 국가직 직전에 선생님의 이론강의를 다 듣고 막 문제풀이를 시작한터라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힘든 시험이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 뭔지 알았고 공부가 된 부분에 있어서는 첨 접한 선생님 강의의 성과를 몸으로 체험한 의미있는 시험이었어요. 요몇달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번엔 될거같은 자신감으로 희망에 부풀어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공부에 자만은 금물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남은 기간 다지고 다지고.. 만전을 기해서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야 말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수업시간에 말한 것처럼 레이스에서 떨리는 건 그마만큼 자기가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이에요. 자기가 시상대에 올라갈 선수라면 그마만큼 떨릴 수 밖에 없거든요. 다음이 문제에요. 떨리는 감정을 잘 컨트롤하면 최상의 결과가 나오겠지만 같은 감정을 두려움으로 느끼면 망치기 쉽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심리전도 잘 준비하고(명주님이 어려운건 다 같이 어렵다고 이겨내세요.) 열공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파이팅하세요^^
설계는 선생님이 말한 점수(10~15개)대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설계에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영어하고 역학을 완전 망해먹었습니다. 그렇다쳐도 역학 채점해보니 모의고사보다도 무려 50점이나 차이나서 제 스스로한테 화가 났습니다. 지방직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될것 같아요.
독설로 들릴 수 있겠지만 차라리 지방직이 남은 입장에선느 쓴 약이 될거라 생각해요. 분노를 열정으로 다스리세요. 후퇴가 아닌 전진을 위한 움츠림일거에요. 50정도 차이면 시험을 망쳤다고 보는게 맞아요.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노트같은데 하나하나 적어보세요. 저도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종이에 끼적이듯 적어보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지방직 끝나고는 자신감에 찬 모습 기대할게요. 파이팅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 잠이안오네요. 찬찬히 보니 맞추어야 할 것들을 틀려 속상하네요. 지방직까지 파이팅 한번 해봅시다.
제 경험상 시험이란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사실 시험 100분이란게 집중력도 떨어지고 힘들어서 좋은 컨디션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직 지방직은 정해진 게 없습니다. 준비 잘 하시면 좋은 결과 꼭 얻을거라 믿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열정은요. 부끄럽습니다.
공부하는 수험생이 가장 힘들죠... 저도 요즘은 거의 하루에 10시간 넘게 책상에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종종 말하죠? 눈이 빠질 것 같고 허리가 부러질 것 같을 때도 있다고...
힘들 때는 저나 다른 친구들을 떠올리세요. 공부는 원래 그런거에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풀리던 것처럼 안풀리니 시험시간에 완전 당황했었어요 ㅠㅠ
음... 전 이렇게 생각해요.
문제가 평이하고 쉬웠다면 시험에서 상위권에 링크되기 더 어렵다고봐요.
게임이라고 말하기 억지스럽지만.
시험을 게임이라고 보면 예상밖에 과정속에서 내가 빛을 내야 좋은 결과를 얻기 마련이에요.
하나하나 문제를 봤을 때 남과 뒤쳐질 이유는 없어요.
사실 다 같이 어렵고 때로는 모르는 내용이었거든요.
강사들은 누가됐든 자기 책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사실 책에 있고 없고 보다 중요한건
시험을 관리하는 능력이라고 봐요. 힘내세요. 남아있는 시간을 직선인 1차원으로 보지말고
효율이라는 폭을 곱해서 2차원으로 비교하면 긴시간 보다 뛰어난 넓은 시간이 됩니다.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질문남겨주세요^^
파이팅입니다!!!!
학민쌤에게 배운 이론, 기출, 적중예상강의를 생각해보며 기본에 충실하려하니 그래도 문제가 하나 둘 풀리더라구요.
다행이에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마무리 잘해서 지방직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에 들어서니 문제가 생각처럼 잘 안 풀리네요...
지방직 며칠 안남았으니까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시험보 것도 연습과 요령이 필요해요. 원인을 알았으니깐 남아있는 시간동안 준비잘해서
지방직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우와 남아있는 시간을 직선인 1차원으로 보지말고 효율이라는 폭을 곱해서 2차원으로 비교하면 긴시간보다 뛰어난 넓은시간이 된다라....아 역학쌤다운너무멋진말이네요 감동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준비 잘해서 지방직에서 꼭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파이팅하세요^^
토목설계 5번문제-용접부의 응력문제..P/A 에서 A=L*t인데, L=sin30로 풀이한 수험서도 있던데..어떤 경우에 그렇게 계산을 해야하나요?
sin의 의미가 용접부의 세로 선 길이를 의미합니다. 식에 의존하지 말고 그림하고 비교해보세요!
강평감사드립니다. 이번은 너무나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ㅜㅜ 역학은 오히려 7급 문제가 개인적으로 더 쉬웠었던 것 같고 설계는 예전과는 달리 설명 문제가 너무나 생소하게 다가와서 답을 고를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험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이론에서 저의 약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직도 이런 유형으로 나오겠지요??. 남은 기간 이론 부분을 좀 더 보강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험이라는 건 스타일이 있는데 이번 시험이 경험이 적은 수험생한테 불리하 게 구성되어있어요.
그렇다고 지방직도 꼭 똑같다는 보장은 없어요. 털어버릴건 털어버리고 대비해야할 부분에 집중하면 지방직은 나아질거에요. 수요일에 뵙고 리뷰할게요.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혹시 해설강의촬영은 하시는지요....?
해설강의를 따로 촬영하지는 않습니다. 모의고사수업에서 다루기는 하지만 유료라 무료강의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유료결재하신 분과 형평성에서는 비공개가 맞다고 보는게 학원입장입니다.
해설강의여부 저도 궁금..현재 토목설계모의고사강의만 인강으로 듣고있는데..서비스차원에서 토목설계랑 응용역학 해설강의 전부 해주셨음 좋겟어여
서비스차원에서 강의를 여는게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설계는 설계수업시간에 계획처럼 진행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간이 부족했을 거에요. 더군다나 토목설계도 낯선 부분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페이스를 잃고 엉망으로(?)
봤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리뷰를 보면 쉬운데 막상 시험장에서 결과는 안 좋았을거라 봐요.
시험은 개별과목도 중요하지만 시험 전체를 잘 관리하는 건 더 중요해요. 제가 항상 말하고 싶은건
응용역학, 토목설계가 아니라 시험 전체를 만지는 능력을 말하고 싶은거에요.
점수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방향잡고 뛰세요. 파이팅입니다~!!
지방직을 목표로 몇달여 동안 빠듯하게 일정을 잡아 다시금 공부를 시작한 초장기(?) 수험생입니다;;
국가직 직전에 선생님의 이론강의를 다 듣고 막 문제풀이를 시작한터라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힘든 시험이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 뭔지 알았고 공부가 된 부분에 있어서는 첨 접한 선생님 강의의 성과를 몸으로 체험한
의미있는 시험이었어요. 요몇달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번엔 될거같은 자신감으로 희망에 부풀어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공부에 자만은 금물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남은 기간 다지고 다지고.. 만전을 기해서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야 말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수업시간에 말한 것처럼 레이스에서 떨리는 건 그마만큼 자기가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이에요.
자기가 시상대에 올라갈 선수라면 그마만큼 떨릴 수 밖에 없거든요. 다음이 문제에요.
떨리는 감정을 잘 컨트롤하면 최상의 결과가 나오겠지만 같은 감정을 두려움으로 느끼면 망치기 쉽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심리전도 잘 준비하고(명주님이 어려운건 다 같이 어렵다고 이겨내세요.)
열공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파이팅하세요^^
설계는 선생님이 말한 점수(10~15개)대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설계에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어서 영어하고 역학을 완전 망해먹었습니다.
그렇다쳐도 역학 채점해보니 모의고사보다도 무려 50점이나 차이나서 제 스스로한테 화가 났습니다.
지방직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될것 같아요.
독설로 들릴 수 있겠지만 차라리 지방직이 남은 입장에선느 쓴 약이 될거라 생각해요.
분노를 열정으로 다스리세요. 후퇴가 아닌 전진을 위한 움츠림일거에요.
50정도 차이면 시험을 망쳤다고 보는게 맞아요.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노트같은데 하나하나
적어보세요. 저도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종이에 끼적이듯 적어보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지방직 끝나고는 자신감에 찬 모습 기대할게요. 파이팅입니다!!!
2번 0.01-0.08이고 10번에 RC가 아니라 PSC입니다. 중요한 부분인데 오타네요. 죄송합니다~!!
해설에서 혹시 2번 압축부재 단면적 0.01배이상,0.08배 이하 아닌가요?0.1배,0.8배인가?
확인했는데도 오타가 많네요. 말한 게 맞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초안이라 오타가 있습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해주세요^^
남은 기간 준비 잘 해서 지방직에 꼭 원하는 목표이루세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선생님 ㅎㅎ
저도 감사해요ㅎ 지방직이 얼마 안 남았어요. 끝까지 최선다해야 하는 거 아시죠?^^
파이팅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맞습니다~!
쌤~~~~ㅠㅠ응용역학 2번문제요!ㅠ.ㅠ풀이에서 EF부재를 BMD를 도저히 왜 저렇게 그려지는지 ㅜㅜ 잘모르겠어요.
BMD그리는 팁좀 알려주세요!!!!!조금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