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러 갔다가, 주차 할려고 하다, 갈비 국밥이란 메뉴를 보고 국수9단의 갈비칼국수가 생각나서, 주차하고 식당에 들어가서보니 돼지국밥집이네요, 돼지국밥에 등쪽갈비를 넣어 갈비국밥이라고 이름을 붙여 메뉴로 했네요, 식사 후 양해구하고 볼일 보고 왔읍니다,젊은 아가씨가 사장으로 , 깔끔한 작은 식당이네요
첫댓글 침산동에도 비슷한 갈비국밥집이 있었는데 오래 가진 못했네요근데 국밥집 공기밥에 흑미를 섞어쓰네요
요즘,흑미 등 잡곡밥을 주시는 식당도 가끔 있네요,당뇨가 국민적 관심사이니까요
상호가 장원국밥이 아니라, 정원국밥인듯요.정원갈비국밥~집근처라~ 국물이 괜찮은듯 하더라구요.점심때는 손님도 많아요~^^
수정 했읍니다,고맙읍니다
국밥집이 깔끔해보여요~~ ㅎ
첫댓글 침산동에도 비슷한 갈비국밥집이 있었는데 오래 가진 못했네요
근데 국밥집 공기밥에 흑미를 섞어쓰네요
요즘,흑미 등 잡곡밥을 주시는 식당도 가끔 있네요,당뇨가 국민적 관심사이니까요
상호가 장원국밥이 아니라, 정원국밥인듯요.
정원갈비국밥~
집근처라~ 국물이 괜찮은듯 하더라구요.
점심때는 손님도 많아요~^^
수정 했읍니다,고맙읍니다
국밥집이 깔끔해보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