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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은 질병이 아니다 - 암의 발병원인과 치유책(임상을 바탕으로 본 유효한
약제들)
1, 암은 질병이 아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참으로 무섭다. 때문에 한번 주입된 고정 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암에 대한 생각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현대 서양의학이 '암은 질병이므로 치료를 해야한다'라고 정의를 내린 후 이같은 관념들이 모두의 머리 속에 박혀 있기에
아무리 내가 '암은 질병이 아니다'라고 부르짖어도 한쪽 귀로 흘려 듣는다, 물론 이같은 현상들의 한쪽에서는 암환자의 절박한 심리가 일조를 하고는 있지만서도.
내가 늘 이야기 했듯이 '암은 체내의 자기세포들의 살기 위한 생존본능적 몸부림으로 자가세포의 이상증식현상'이지 절대로
질병이 아니다. 따라서 그 치료법도 '자가 세포들이 살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독한 항암제나 수술 등으로 공격하는 게 아니다'.
암은 주변 환경이나 나쁜 식생활로 인한 몸 속 활성산소의 증대로 살아 숨쉴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자 스스로 생존하기
위하여 이같은 악조건에서도 살 수 있도록 급속하게 자가세포를 이상증식시켜나가는 것인데, 현대 의학은 이를 질병으로
분류하고, 이같은 이상증식세포를 마치 바이러스처럼 없애야 할 질병으로 봐서 독한 항암제 등으로 무차별 공격하여 이
이상증식된 세포를 일정부분 괴멸시키기는 하지만, 그반대로 투여된 항암제에 대한 이들의 면역력을 증대시킬뿐만 이 아니라 나아가서 정상세포들과 장기조직들까지를 괴멸시켜서 종국에는 이로 인하여 영양흡수 장애를 일으켜서 죽게 만드는
것이다. 즉 질병(암)에 의해서 죽는게 아니라 이들 독한 항암제들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영양부족으로 죽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루에 약 5000개의 암이 생겼다가 밤사이에 Natural Killer 세포에 의해서 청소되어 소멸된다.
그런데 왜 암이 발병할까?
이에 대해서 조치 흡키스대에서는 운이라고 정의했지만. 그 반대로 MIT에서는 운이 아니라 식인성 생활습관 때문에 발병했다고 반박하면서 구체적 데이타와 자료를 제시했다.
내가 보기에 암은 전적으로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생활에 기인한다. 이는 근치 후 재발유무에서 확연하게 증명되고 있기도 하다. 원래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꾼 사람은 십수년이 지나도 재발없이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반해서 그렇지 못하고 자기 몸이 요구하는대로 먹고 마시고 생활한 사람은 5년이 채 안되어 재발 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대의학은 5년 생존률을 기준으로 완치여부를 판단한다. 그 만큼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단 이야기다.
내가 보기에 암이 치료된 후 다른 장기에 생기는 것은 원발암이 전이 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암이 발현한 것일뿐이다. 즉
암은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암은 소멸되고 새로운 암이 생길뿐이다.
암의 전이설을 저음 주장한 것은 1937년 홀스테드(W.S Halsted)가 "암은 림프절을 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라고 한
것이 최초로 이후 이 설이 정설이 되어 아직까지도 전이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 했듯이 인간의 몸에는 하루에도 5000개의 암이 생겨나고 이것을 대식세포가 청소하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암환자의 경우, 백혈구가 이를 제때 발견하여 NK세포에 전달해주지 못하기에 결국
NK세포가 암세포를 살해해서 청소할 시기를 놓쳐서 다시 새롭게 발생한 것이다.
이점에서 나는 현대의학과 치료법이 상당 부분 틀렸다고 본다.
굳이 얼마전에 국내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일본의사 곤도 마코토의 방법('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나
일본 후생성이 항암제를 증암제(향암제는 암세포의 성장을 일시적으로 줄이지만, 이과정에서 산소를 대량소모시키고 활성산소를 다량으로 발생시켜 정상세포의 성장을 위축시키면서 암세포의 활발한 성장촉진발판을 제공)로 공식 선언한 것을
들지 않더라도 이치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답이 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항암제는 2차 대전시 유태인들을 살해할때 사용되었던 독가스 성분"이라는 곤도 마코도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급속하게 성장하는 암세포의 성장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키는 독한 항암제는 극독인 주목나무나 할미꽃(백두옹)뿌리
등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치명적인 위해를 가한다.
당초 암세포의 기하급수적 성장점에 착안하여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고속 분열 성장하는 세포만 공격하게 만든 항앙제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하게 고속 분열 성장하는 세포인 머리카락, 입안 점막, 혀, 생식세포 등을 암세포로 간주하여 무차별 파괴하게 되니 항암제를 투여하면(특히 택솔계통) 머리카락이 빠지고 입안과 혀가 헐어서 식사를 못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체내에 에너지가 안들어가니 나른하고 늘어지면서 활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같은 암을 치유하는 방법은 먼저 발병원인을 제공한 발병환경과 식생활을 개선하는 게 약보다도 선결되어져야만 한다.
2, 암을 고칠려면
때문에 암은 약도 약이지만 세가지가 좋아야 한다.
즉 암은 약이 아니라 환경이 좋아져야만 낫는다.
(1) 먼저, 맑은 공기. 밝은 햇빛. 깨끗한 물이 선결조건이다.
그래서 모든 것 싸들고 공기 좋고 물 좋고 햇볕 좋은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에서 무공해로 자란 채소와 약제를 먹고 산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급증해서 체내의 식암세포가 모든 암을 소탕하게되니 암은 절로 완쾌되고 새로운
암이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2) 그 다음이 식생활과 마음가짐이다.
암은 급속하게 신생혈관을 생성해서 정상세포로 가는 영양분을 가로채고 정상세포를 굶어죽게 만드니 신생혈관생성에
관여되는 모든 원인을 차단해야 한다. 농약. 화학비료, 홀몬. 지방, 당분(설탕발효액도 치명적 독약)은 암세포성장의 좋은
환경이자 먹이다. 특히 당분은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이니 포도당주사도 않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마음 가짐이다. '이제 덤으로 산다'라고 생각하고 욕심없이 순리대로 그저 자연스럽게
살다가겠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억지로 살려고 바둥거리면 거릴수록 암은 재미가 있어서 더욱 더 기승을 부린다.
이는 개구장이들이 깊은 물속에 돌을 던져봤자 아무 반응이 없어 더 이상 하지 않지만 얉은 물위에 물수재비를 뜨면
돌이 뜨면서 튀어가는 재미에 자꾸만 더 해보고 싶어지는 이치와 같다.
(3) 스트레스와 욕심을 없애야만 된다.
암의 최대의 동지는 스트레스와 욕심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욕심이 많을 수록, 암의 최적의 성장환경을 제공해주게 되니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다. 여기에 과로는 치명적인 요소가 된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증강으로 이어져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코펜하건대의 연구로 밝혀졌다. 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과로는 필히 욕심과 동반된 것이기에 암의 재발에 결정적 영향으로 작용한다.
(4) 마지막으로 약제이다.
민간의약이 좋다하지만, 내가 조사해 본 바로는 실제 사례는 극히 적을뿐만 아니라 치료되었다하드라도 어쩌다가 체질과
타임이 맞아떨어졌을 때뿐이였고 그 나머지는 검증된 것이 없다. 여기에 수은 등 맹독을 원료로 사용한 '천지산', 또 최근
단국대 최부총장이 발명한 '넥시아' 등도 일부인에겐 유효하나 그 나머진 효과가 없었고, 인산 김일훈씨가 신약에서
주창한 '오핵단' 등도 실제 치료사례자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때문에 초기 치료엔 우선 급한 불을 끄야만 되니 항암제 만한게 없다.
그리고 부수적 또는 보조적으로 민간에서 말하는 소위 5대 항암약초(상황버섯, 유근피, 겨우살이. 구찌뽕, 부처손 또는
바위손 등 항암억제력 75% 이상 약초)가 있기는 하나 어느 한가지만으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듯이 영지. 부처손.
유근피. 구찌뽕 등으로 체질에 맞게 가감 처방해서 꾸준히 복용하는게 중요하다.
내가 테스트해 본 결과 잔류농약 묻은 삼종의 야생삼이 아닌 지종 30년 이상된 산삼은 항암제의 부작용(식욕부진, 저림,
통증 등)에는 도움이 되지만 직접적 치료효과는 없고, 여기에 정상세포뿐만 아니라 암세포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결과 밝혀졌기에 투여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말기 폐암에는 최소 70년 이상된 장생도라지를 같이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이는 근래 도라지박사로 불리우는 이성호씨가 연구 재배특허를 받았다는 20년근 장생도라를 가지고 일본에서 연구한
것이다.
따라서 암치료법은 이같은 나쁜 몸속 환경을 세포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되돌려주므로써 세포의 이상증식을 막고
정상세포의 생존환경을 유지시켜서 정상세포가 잘 살아가게 만들어 주면 된다.
해서 물 좋고, 공기 좋고, 햇볕이 밝은 청정한 산속에 들어 가서 원시인들 처럼 자연에서 나는 제철 음식을 먹고 열심히
노동하다보면 저절로 낫게 되겠지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부득이 생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되므로 이게
말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다. 여기에 더하여 오욕칠정이 있는게 인간이라서 욕심을 버리기가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는게
또한 아닌지라 이 둘을 병행시키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난제 중의 난제인 것이다.
3, 그럼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암을 낫게 하는가?
우선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그 대응 방법도 상이 할 수 밖에 없는데 현대의학적 방법과 겸용하면서 이를 순차적으로
살펴 보기로 하자.
현대의학적 항암치료는 크게 다음의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1) 상태가 아주 위중할 경우
선항암(先抗癌)으로 암종괴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한다. 그 후 항암제를 9차까지 투여한다.
이 경우 환자의 몸상태는 극도로 쇠약하여 환자의 살겠다는 강한 의지와 굳은 신념이 있어야만 생존 확률이 높아 질 수가
있다. 이때 항암제가 면역이 생겨서 듣지 않을 경우는 방사선 요법을 같이 시행해야만 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발이 받지 않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한다.
(2) 수술 및 방사선 치료 후 상태가 양호해진 환자거나 혹은 조기발견된 암 환자인 경우
통상 통원치료를 하게 되는데 보통은 7차(매차 약 3주간 간격)에서 9차까지 '탁솔, 카보프라티늄' 등 독성이 아주 강한
항암제를 투여해서 치료를 해야만 한다. 이 때 정상세포로 구성된 내부장기가 모두 타격을 받는다. 특히 암세포에 준하는
세포분열이 빨리 일어나는 위점막, 생식세포, 혀 점막, 구강내 점막, 머리털 등 체모. 간장, 신장, 대장 등은 투여된
항암제가 이들 세포를 암세포로 인식하여 집중공격을 하게 되므로 이 항암제의 공격을 받아서 심한 탁격을 입게 되면서
식욕부진과 구토 및 영양실조 등으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기력을 잃게 되므로 반듯이 질좋은 단백질로 구성된
개고기(DNA 구성이 인체와 98% 같아서 소화흡수가 양호) 등을 보충해 주어야만 체력이 회복되면서 체내의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대항할 여력이 생긴다. 여기에 머리털 등이 빠지므로(특히 탁솔 투여시) 환자가 받는 심리적 자괴감이 크게
되면서 상승작용을 하기에 주변 가족들의 세심한 배려가 요구된다.
(3) 이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데
처음에는 매 3개월, 상태가 양호해지면 매 6개월, 그 이후에는 매1년 단위로 혈중 염증수치, 표지자수치, CT 등을 찰영하여 관찰해야 한다. 이후 5년이 지나면서 부터는 매 1년 마다 한 번씩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렇게 해서 혈중 암수치, 염증수치, 호중구수치, 간수치, 신장수치가 정상범위 내에 들어오면 통상 치료가 완료되었다고 하지만, 이후도 지속적인
음식섭취주의와 부처손, 상황, 영지, 유근피 등(암종류에 따라서 달리 조합해야 함)의 달인물을 복용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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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편안밤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좋은. 정보 제공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