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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동정/동창회 소식 컴맹은 문맹이다! 21세기 에는 !
이전구(뉴욕) 추천 0 조회 182 07.03.12 10: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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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4 13:33

    첫댓글 옳은 말씀 !!!!!!!

  • 07.03.04 20:38

    옳은 말씀입니다.

  • 07.03.04 23:15

    옳고,옳은 말씀 입니다.

  • 자알 쓰셨읍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생활의 질이틀려질텐데, 왜들 안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 07.03.05 21:46

    이 글 읽고 결심 하나 했습니다. 저희 간호대 동문이 뉴욕지구에(뉴저지 포함) 80명이 있는데 그중 40명이 계를 묶어 동문들의 단합에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 계의 담당자인 저는 매달 계안내를 우편으로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전구회장님의 이 글에 자극 받아 매달 계안내를 모두 이멜로 바꾸려 합니다. 매달 5동문씩 집중적으로 독려하여 내년 이맘 때 쯤이면 모든 계안내를 인터넷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컴에 이미 익숙한 동문들도 있지만 한글은 대부분 처음이라 그 작업 부터 시작하면서 해 보렵니다. 동문 카페를 통해 여러 동문님들의 동문사랑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7.03.05 15:41

    대단 하십니다. 핫팅 !!!

  • 07.03.06 09:29

    운몽선배님, 감사합니다.^0^

  • 07.03.05 19:47

    정말 대단하시네요,, 즉각적인 action plan을 결심하는 놀라운 추진력이셔요,,

  • 07.03.06 09:29

    고마워요, 윤경님. 전에도 생각은 해 본 적이 있지만 연배이신 선배님들도 계셔서 엄두가 안 났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그 분들이 이멜 교환은 물론이고 정보의 홍수인 인터넷 세상을 모르고 산다는것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윤경님 처럼 컴 시대 사는 동문들이야 뭣이 걱정이겠습니까?^0^

  • 07.03.06 10:28

    요즘 세대는 컴을 하고 못하고보다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어떤 일이나 단체에 대한 열정이 있느냐가 더 관건이란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07.03.06 11:09

    제가 양박님과 함께 어제(3월4일) 워싱턴에서 열렸던 동창회보 편집회의에 참석하고 또 동창회 사무실에 가서 일좀 보고 오늘 저녁에 돌아왔더니 이렇게 좋은뉴스가 기다리고 이군요! 이희자 회장님 ! 내가 오늘 감격 먹었읍니다!!!

  • 07.03.06 19:57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이신 이회장님께 자극 받았다니까요~^0^

  • 07.03.06 00:07

    이희자 회장님의 즉각적인 결단과 포부에 박수를 보내고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양박이 옆에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희자 회장님이 성공하셔야 미주를 비롯한 전세계 동문 단체장이 뒤 따를 것이고 그래야 명실 공히 대한민국이 IT 강국이 되고 먼 훗날 우리 동문이 앞장 섰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 07.03.06 09:43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선배님, 한국도 지금 뉴욕처럼 꽃샘 추위가 대단하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0^

  • 07.03.06 14:40

    양박이 여기 버티고 서 있으니 아무 걱정 말고 앞만 보고 나가세요. 중심에 서서 일 하다 보면 스스로 컴실력이 일취월장함을 보장합니다. 고난의 길을 저와 같이 갑시다. 만세

  • 07.03.06 20:02

    암요. 양박님의 든든한 빽만 믿습니다.감사합니다 ^*^

  • 07.03.06 22:21

    이희자회장님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추진해나가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양박과 상의하여 훈련도시키면 잘들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세계를 누빕시다. 우리는 한글이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장비이지요.

  • 07.03.07 16:28

    김연복 선배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의 빛과 그늘" 잘 읽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0^

  • 07.03.14 10:25

    재미있게 살아야할 여생을 포기 하는것이라는것을 왜 모르는지 정말 답답하지만 자기 손해지요 3등인생 >.< >.< >.<

  • 작성자 07.03.14 11:24

    그러게나 말입니다!!April님!!ㅎㅎㅎ

  • 07.03.14 23:58

    이전구회장님과 이희자동문의 활약에 큰 박수 보냅니다!!!! 독야청청한 것을 최고의 덕으로 여기던 구시대가 아닌 한, 컴을 안다는 것은 global community를 이루어 가는 21세기 현대에 필수가 됩니다. 양 컴도사님, 충분히 쉬시면서 하세요. 너무 exciting 하셔서 과로않을 까고 염려가 됩니다.

  • 07.03.15 04:36

    성백문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15 09:57

    성동문 께서 너무 과찬을 해주시는군요!! 감사감사 합니다!

  • 07.03.15 11:05

    양박은 늘 즐기며 한답니다. 걱정 끄셔도 노 푸라불람,,,

  • 07.03.16 01:13

    희자씨, 올 하반기면 아마 80분 모두에게 Click 한번으로 모든 안내가 끝나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 우리 가정대도 이번 회장이 시작하셔서 모든 Info. 가 e-mail로 오고 있습니다. 편지 보내는 것 많이 줄었지요. 우리 합창단은 이 면엔 아마 가장 으뜸일테구요. 하루에도 서너통은 합창반 관련 멜을 받으니까요. 합창단원 80명중 이멜주소 없으신 분은 한 10명 정도 밖에 안되는가봐요. 짱 아싸 짱 아싸 짱 아싸

  • 작성자 07.03.16 10:30

    합창단원들 100% 컴맹탈출은 이제 시간문제로군요!! 영혜누이님!!! 미리 축하합니다!!

  • 07.03.16 11:33

    필라 동창회에서도 젊은 총무께서 이멜로 편지띠우기 시작했읍니다 편지쓰고 우표붙이고 주소쓰는 수고를 줄인다는 면에서 꼭 컴맹 퇴치를 해야겠읍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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