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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홍콩 4박 5일 (2007.2.14-2.18) 자유여행 이야기 - (1)
유종상 추천 0 조회 511 07.02.19 23: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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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0 14:25

    첫댓글 뿅가도록 즐거운 것을 홍콩 갔다 왔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른다...

  • 07.02.21 14:41

    소요객툼벙이바람잽이,우리의쫑상옵빠님, 어느사이또 홍콩씩이나 다녀오셧수! 부럽소이다. 재미있는 여행낙수거리 왕창 듬뿍 쏟아놓으시게나. 백형님과의 동행이라 쏠쏠한 돌발사고는 없었겟으나.........이국의 쭉쭉빠ㅓㅇ빵녀들 우리옵바위아래 훓어보지않았삼?

  • 07.02.21 14:56

    에잉, 부럽다, 해마다 연초 한번씩은 바다를 건넜으면... 하고 희망하였으나 불발탄인데... 종상 오라버니 여행기에나 쫑긋 귀를 기울여야지... 아참 근데 방장도 어디메 갔다 왔다 그랬던거 아닌가?

  • 07.02.21 23:41

    아들 부자집을 그 옛날 내가 좀 주목했어야 했을것을... 나는 왜 낚시대를 매고 상경하였을까? 동명동인지 월산동인지 그곳을 향해 못오를 나무라도 쳐다볼것을... 여섯중에 어느 곳에 걸려도 모다 대박이네 그랴.

  • 07.02.22 16:22

    나의 첫 해외 나들이의 첫발이 홍콩이었다. 벌써 10년이 출쩍 넘는 기억속의 이름이다. 홍콩을 경유하야 중국으로의 여행이 처음이자 지금으로서는 마지막이다. 종상옵빠는 홍콩만 7번째라니... 과히 해외여행이 마약이라할수있겠다. 대단한 의지의 사나이 종상옵빠! 아무나 흉내낼수있는 야그가 아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분야대로의 달란트가있다. 누구는 양재천을 놓고도 글로써 대서양을 본 이상의 감흥을 내겠지만, 우리네 종상옵빠 처럼 대서양을보고도 마음으로 느끼고 담담하고 역사학적 필치로 역설하는 맛도 나름대로 좋다. 해외 나들이를 꿈에도 못하는 중생들을 위하여 다녀오신 소감을 담담하게 말쌈해주소서....

  • 07.02.22 17:03

    홍콩을 일곱번이나....이번엔 장형 내외분까지 모시고...아직 발도 못 디뎌본 불초소생은 그저 부럽기만 하여이다. 그래도 여러번 가본 종상옵빠가 이렇게 맘먹고 여행기를 쓰려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로소이다. 우리는 목빼고 기다리는 일만 남았으니...^^ 방장님도 멋진 옷보따리 들고 외국 다녀오신 소감 아즉 멀었남요?

  • 07.02.22 17:28

    허허~ 족탈불급이로다.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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