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제67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신한은행 2위 삼성전자 3위 우리은행

[언론소비자주권행동]

   

[ 보 도 자 료 ]

우)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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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조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0.11.30.(월)

제   목 : [보도자료]제67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신한은행 2위 삼성전자 3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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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차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 1위 신한은행, 2위 삼성전자, 3위 우리은행"

"1위 신한은행 통판광고 1회, 전면광고 3회... 총67차 중 1위 5회 등 22회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에 선정”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월)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을 공개 발표합니다. 또한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도 공개 발표합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은 ‘보이콧 재팬, NO 아베’ 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제67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1위에는 신한은행(총 4회)이, 2위에는 삼성전자(총 4회)가, 3위에는 우리은행(전면광고 4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 신한은행은 통판 광고 1회와 전면광고 3회로 총 4회 광고를 게재하여 총67차 중 1위 5회 등 22회 광고불매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위 삼성전자는 통판광고 1회와 기사형 등 전면광고 3회로 총 4회 광고를 게재하여 총67차 중 1위 40회 등 57회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5. ‘제67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67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11월 23일(월)~28일(토),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신한은행 / 2위 삼성전자 / 3위 우리은행

순위	광고주	광고내용	횟수	비고
1	신한은행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4	총 4회(통판 1, 전면 3), 총22회 선정(1위 5회, 2위 13회, 3위 4회)
2	삼성전자	스마트폰, 빔프로젝트, 에어드레서 등 제품 광고	4	총 4회(통판 1, 백면전면 1, 기사형전면 2), 총57회 선정(1위 40회, 2위 12회, 3위 5회)
3	우리은행	IRP, 우리WON뱅킹 외	4	전면광고 4회, 총6회 선정(2위 2회, 3위 4회)

- 순위는 광고 횟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사이즈와 유형, 그룹(모기업) 광고 유무를 반영했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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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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