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경력으로 허세가득한사람들

[사립탐정]

All most 라고나 할까
대부분이라고함은 모든사람이 보기에 기준에 속하냐
그럼 그기준은 모두의 잣대인데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기준틀에 벗어나게 되는건가
서로 통하기만하면 되는건가
뭘하거든 확실히 하고 얘기하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얘기도 하지않는게 맞는듯해보임

경기팀 직원인데 별것도 아닌거에
이렇다 저렇다 궁시렁 대는사람들있음
자기과시가 좀 있어보이고
정작 피곤하거나 일생기면
문제해결 하나 잘못함서 내가할일 아니다
마스터가 할일이다 회피함
회피도 급이있어서 말을 잘하면 그순간은
이게 회피인지 모를정도임
역시 말로서 조지는 인간들 특성
시간이 지나니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겟음
골프장은 캐디가 돌리는건데
그캐디를 책임지고 일하는게 직원인데
득실만 따지거나 지 지인들 불러서 자기세상 만드는게
어딜가나 비슷함
개개인의 능력은 1도 필요치않음
언제나 써먹다가 버리고 지인들로 채울 이유가되고
상황이 됌
그걸 잘알아서 일만 바로해도 안됌
똥꼬도 잘 빨아줘야 점수땀
세금도 내는데 열심히들 산다싶음
술마시면 특히 어디서 당했나... 덩치들 싸움얘기 많이함
운동햇다 대놓고 자랑질함
너무창피함.. 나이가 곧40인데 이런류보면
얘기들어주고싶음
남자는 군대를 가도 안다고 본다
나이에 따라 과거의 시기가 다를수잇지만
오랜과거에 실수 실패 성공 뭐든 겪어보고 진심인 사람은
자기입으로 티를 안낸다
그저 허점이 없지
근데 꼭 안해보고 학창시절이나 군대서 ?
당한아픔이잇나.. 사회나와서 온갖허세가 입에 가득차잇다
오히려 자주욕하는 사람은 정겨울정도로
상반되는 느낌
세금문제로 비율이 신입들이 많아 지는 관계로
비열한골프장에 비겁한직원들 있는 골프장
가지않앗으면 하는 마음에 씀
정작 일은 조장이나 그측근들이 다하지
허수아비들 가득한곳 가지마시길
,

어떠한 댓글도 답변 안달겠음

여기가 무슨 여자구하는 한남카페인가
본인 댓글 이력보고 여캐나 구하는거부터 우선일듯
피폐하다

[잘될꺼야 캔디]

저번에도 댓글 달았다가 그냥지웠는데 그렇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나를 갉아먹는 일 같음 다른일하시고 목표가 있어서 일을 해야된다면 그런사람들은 그냥 그림으로 보고 본인 목표만보세요머할라고 관찰하고 자꾸쳐다봐요
쓰레기더미다싶음 냄새배이기전에
빨리 나오셔요 정상적인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 고민의 힘든과정 거쳐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이 캐디일은 다른 내 일을 하기위한 그냥 수단으로 선택하고 나면 주변사람들이 새롭게 보이고 안보이던것들이 보일거몌요

[잽알ㅠ]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