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영수 할머니 향년 93세 별세[임채민 기자(=광주)(pa7499@naver.com)] 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양영수 할머니가 향년 93세의 나이로 11일 별세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 동구 금동에서 태어난 양 할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