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금요일 아침... 직원들과 중구봉 약속이 있는터라.... 기다림이 좀은 지루하다.... 해서 먼저 계양으로 올라보려한다.... 230고지쯤서 기다리면 연락이 올거고... 연락오면 중구로 방향잡으면 될거 같으니.... 아니면 홀로 계양을 돌고 오면 되지....ㅎㅎ 물 2통 준비해서 슬슬 올라보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이 되길 바라며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