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단
관동지방 및 성도 지방을 거점으로 하는, 포켓몬을 악행에 이용해, 세계 정복을 꾀하는 비밀 결사.
마피아.
붉은 「R」의 문자가 트레이드마크.
수령은 상록 시티의 체육관 관장이기도 한 비주기.
창립자는 비주기의 어머니.
애니메이션의 로켓단
기본적으로 원작의 게임과 거의 같은 설정이 되어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조직의 실상이 보다 상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상당히 자금에 여유가 있는지, 그만한 규모의 기지가 각지에 존재해, 「뮤츠! 난 여기 있다!」에서는, 거대한 헬리콥터 무리가 등장하고 있다.
또, 메카의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우수한 과학자들(로켓단원)이 과학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로사•로이•나옹의 3명이 제1화를 제외한 모든 회에 등장해, 지우의 피카츄가, 레벨 이상의 기술을 사용하는 드문 포켓몬이라고 인식하고, 다양한 메카를 사용해 집요하게 피카츄를 억지로 포획 하려고 하지만 언제나 실패로 끝난다.
그 메카의 비용을 충당 하기 위해 절약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 야숙은 매일의 일, 또 포켓몬 전용 음식을 먹으면서 견디는 등, 노숙자와 같이 비참한 생활을 계속했었다(다만, 최근에는 일하거나 식사를 얻게 될 수 있거나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 있다).
또, 과거 묘사나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의 경위에 대한 에피소드가 이따금 그려지고 있다.
시청자의 사이에서는, 「해고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나올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
로켓 단원의 제복은, 원작의 게임판과 같지만, 일부 단원은 그것과는 다른 제복을 착용하고 있어, 계급이 구별되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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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AG의 대사)(한국판)
로사 :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뭐긴 뭐야! 하고 물으신다면)
로이 :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
로사 :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로이 :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로사 : 사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로이 : 포켓몬의 감초 귀염둥이 악당!
로사 : 로사!
로이 : 로이!
로사 : 우주를 누비는 우리 로켓단들에겐
로이 :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옹 : 난 나옹이다옹
마자용 : 마자~용
(배틀 프론티어편의 대사)
로사 : 뭐지? 라고 소리가 들린다
로이 : 지평선의 저편에서
로사 : 빅뱅의 저편에서
로이 : 우리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나옹 : 기다렸다냥~
로사 : 활기차게 편 악의 꽃
로이 : Hard하고 Sweet한 악당
로사 : 쨘~ 무사시!
로이 : 쨘~ 코지로!
나옹 : 쨘~ 냐스로 냐스~
로사 : 로켓단이 있는 곳!
로이 : 세계는~
나옹 : 우주는~
로사,로이,나옹 : 너를 기다리고 있다!
마자용 : 마자~용
마네네 : 마네네네네~
(DP의 대사)
로사 : 거기서라! 하는 소리를듣고
로이 : 빛의속도로 찾아왔다!
로사 : 바람이여!
로이 : 대지여!
나옹 : 넓은하늘이여!
로사 : 세상에 퍼져라Dangerous!
로이 : 우주로 전해져라 Crisis!
로사 : 천사인가,악마인가 그 이름을부르면
로이 : 그 누구든 떨려올 미혹의울림
로사 : 로사!
로이 : 로이!
나옹 : 냐스로 냐스!
로사 : 시대의 주역은 우리들!
로이 : 우리는 무적의
로사,로이,나옹 : 로켓단!
마자용: 마자~용
마네네 : 마네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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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무사시)
프로필
출신지:불명
직업:로켓 단원
연령:불명(20대)
인물
로켓단의 여성 단원.
고압적인 자세로 제멋대로에 나르시스트인 성격(단지, 동료를 지키려고 하는 여장부형을 보이는 일도 자주 볼 수 있다).
맛없을 것 같은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는 미각 음치(소녀 시절에는 가난해서, 눈오는 날에 눈을 모아 그 위에 딸기 시럽을 뿌려 먹기도 했다)로, 자신을 여배우라고 믿고 있다(실제로 콩알 정도의 크기이지만 잡지의 표지를 탔던 적이 있다).
머리카락은 붉고 무릎 까지 닿지만, 본인은 언제나 피카츄의 10만 볼트로 날려 버려지거나 바위 등에 부딪쳐 머리카락이 아픈 것을 고민으로 하고 있다.
로사는 이 머리카락을 꽤 소중히 하고 있어, 세비퍼에 먹어 뜯어졌을 때는 광분했고 선인왕이 머리카락에 얽힌 탓으로 절단을 피할 수 없게 되었을 때는 슬퍼했었다.
이전에는 체린코 폭주족의 일원으로서 자전거로 달리면서 체인을 휘두르고 다니며 「체인의 로사」라고 불리고 있었다.
또, 럭키와 함께 간호학교에 입학 했었을 때도 있다( 후에 그 럭키는 해피너스로 진화해, 성도편에서 로사와 재회했다).
그 밖에도, 기상 캐스터나 소녀 닌자였던 일도 있어, 과거에 수수께끼가 많은(네이티오에게 과거를 들여다 봐졌던 적이 있었지만, 그 때 「두 번 다시 로사의 과거를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게 했을 정도 장렬한 과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지만, 상당한 적극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비참함은 미진도 느껴지지 않는다).
극중, 한 번 로이•나옹 (와)과 함께 어느 새 로켓단에서 강제 해고 당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것을 안 직후에 재입단을 완수했다.
다른 로켓 단원과는 제복의 색이 달라, 흰색의 제복을 입고 있다(이것은, 통상의 제복은 자신들의 미의식에 맞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부터 마음대로 입고 있기 때문으로, 로켓단에서는 비공인이 되고 있다).
엄마도 로켓 단원으로, 선대 보스의 명령에 의해 뮤의 수색에 지금도 활동 중.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검객인 ’미야모토 무사시’.
로사의 포켓몬
아보→아보크
제2화부터 등장한 독타입 포켓몬.
누구로부터 받았는가는 불명.
혹사 당하는 샐러리맨과 같은 일을 피카츄에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제31화에서 진화할 수 없는 것에 로사와 로이가 눈물을 흘렸던 것이 계기로 진화했다.
언제나 지우 일행에게 당해 날아가지만 능력은 결코 낮지 않다.
배틀 외에 협박에도 이용되었다.
어드밴스 제너레이션에서 밀렵자부터 아보의 무리를 지키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로사와 헤어졌다.
「독침」나 「김밥말이」, 「깨물기」 등을 사용했었다.
내루미
제52화부터 등장한 노멀 타입 포켓몬.
로켓단이 산 식량을 훔쳐먹은 것이 원인으로 잡혔다.
덩치는 크지만, 매우 겁이 많은 성격.
제148화에서 포켓몬 교환회에서 실수로 마자용과 교환 당해 버렸다.
「햝기 」 등을 사용했었다.
셀러
어느 연구자의 야돈을 야도란으로 진화시키고 나서 잡기 위해서 잡혔다(결과 그 야돈은 야도란으로 진화했지만 포획에는 실패).
극중에서의 보유기간이 단 1화라고 하는, 드문 포켓몬.
마자용 (소난스)
제148화부터 등장한 에스퍼 타입 포켓몬.
포켓몬 교환회의 사고에 의해 내루미와 통신 교환되었다.
배틀에서는 로사가 카운터 밖에 지시하지 않지만(미러 코트를 몰랐다)스스로 카운터와 미러 코트를 구별해서 구사하고 있다.
마음대로 몬스터볼부터 나오는 골칫거리이지만, 배틀의 실력은 충분하다(다만 배틀 등장은 많지 않다).
본래 마자용은 인내 포켓몬이라고 하는 분류 대로, 항상 힘든 표정을 하는 포켓몬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마자용의 영향인가, 맞장구를 치는 포켓몬으로서 정착하고 있는 것 같다.
울음 소리가 이름과 같아 누명을 써도 「마자용」이라고 해 버린다.
「카운터」나 「미러 코트」를 사용한다.
세비퍼 (하브네크)
제284화부터 등장한 독타입 포켓몬.
로사의 머리카락을 잘못해 씹어 뜯어 버려, 격노한 로사가 스스로 싸워 잡은 포켓몬.
기습이라고 해도 한 번은 나무지기를 이기는 등 그 레벨은 높을 것이지만, 로사의 포켓몬이 되고 나서 승률이 비정상으로 낮아졌다.
「포이즌 테일」이나 「검은 안개」, 「문다」나 「김밥 말이」 등을 사용한다.
개무소(케뭇소)→카스쿤(마유루도)→독케일
제290화부터 등장한 벌레 타입 포켓몬.
로사들이 지우일행에게 져서 날아가 나뭇가지에 걸렸을 때 잡게되었다.
로사는 카스쿤을 실쿤으로 잘못 알아 뷰티플라이로 진화한다고 믿어 버리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독케일에 진화한다( 제294화에서 카스쿤으로 진화해, 제300화에서 독케일로 진화한다).
그것으로 격노할까 생각했는데, 로사는 반대로 매우 기뻐했었다.
성격은 솔직하고 로이의 명령도 들어, 크로스 게이트 타운에서의 포케링거 대회에서 준우승까지 했다.
또, 로사가 소중히 하고 있기 때문에, 배틀에서는 마자용보다 차례가 많아도, 세비퍼보다는 차례가 적다.
「몸통 박치기」나 「바람 일으키기」(독케일시~), 「날려 버리기」(독케일시~)이나 「독침」, 「사이코 광선」(독케일시~) 등을 사용하는(진화전은 「실 뿜기」나 「딱딱해지기」(카스쿤시)도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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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코지로)
프로필
출신지:불명
직업:로켓 단원
연령:불명(20대)
등장 시기:전시리즈
인물
로켓단의 일원으로, 로사와 나옹의 파트너.
로사와 같은 나르시스트이지만, 로사와 비교하면 조금 순진함.
머리카락은 푸른색.
자신의 포켓몬을 자식 같이 사랑해, 그 포켓몬들이 잘 따른다.
그러한 점으로부터 트레이너로서의 애정은 지우들 이상일지도 모른다.
포켓몬은 포켓몬 카드나 과자의 부록 카드등에서 공부하고 있으므로, 로사보다는 생각하며 배틀을 하고 있다.
또, 지우 같이 풀타입의 포켓몬을 가지는 경향에 있다.
로사 같이, 다른 로켓 단원과 제복의 색이 다르지만, 이유는 로사와 같다.
취미는 병뚜껑 수집으로, 상당히 희귀한 물품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일이 있을 때 마다 로사나 나옹에 뿌려지거나 하고 있다.
「포켓몬 오리엔테링」우승자.
어릴 적에는 초대형 부자인 가정에서 가디을 애완동물로 하고 있었지만, 관례에 잡힌 생활이나 부모가 결정한 약혼자(이름은 루미카로, 로사를 꼭 닮았다)와의 결혼을 싫어해, 집을 뛰쳐나와 자전거 폭주족을 거쳐 로켓단에 들어왔다.
체린코 폭주족 때는 유일하게 보조바퀴 자전거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보조바퀴의 로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그러나, 로사와 처음으로 만난 것은 로켓 단원의 훈련소이며, 그 때는 서로 악한 길을 가는 고독 냉혹한 인물이었으므로, 어떻게 함께 폭주족이 되었는지는 수수께끼.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검객인「사사키 코지로」.
로이의 포켓몬
또가스→또도가스
제2화부터 등장한 독타입 포켓몬.
연말선물로 비주기한테 받았다.
「연막」으로 지우들부터 도망치는 작전을 사용한다.
제31화에서 로이의 눈물로 진화했다.
로사에 강제로 빌려지는 일도 많아, 바다에서 이동 수단으로서도 사용된 적도 있다.
제282화(어드밴스 제너레이션 제 6화)에서 또가스들을 구하기 위해서 로이와 헤어졌다.
「몸통 박치기」나 「오물 공격」, 「연막」등을 사용했었다.
잉어킹→갸라도스
제15화와 제16화에 등장한 물타입 포켓몬.
로이가 상트안느호에 탑승했을 때, 잉어킹 장사꾼의 거짓말에 속아 얻은 포켓몬.
사용하는 기술이 「튀어 오르기」 밖에 없기 때문에 제16화로 로이에 버려지지만, 직후에 분노로 진화해 「용의 분노」로 지우들을 거대 포켓몬의 섬까지 날려 버린다.
우츠보트(암컷)
제57화부터 등장한 풀타입 포켓몬.
원래는 우츠동이었지만, 관동지방에서 로미와 로젠이 임무를 위해서 영위하고 있던 포켓몬육성소에 맡기고 있다가, 어느새 진화했었다.
로이가 매우(비정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서, 몬스터볼부터 나온 직후 자주 로이를 삼킨다.
「넝쿨 채찍」이나 「나뭇잎 커터」, 「몸통 박치기」등을 사용했었다.
우츠동→우츠보트(수컷)
제261화에 등장.
원래는 잉어킹 장사꾼이 가지고 있던 우츠동으로, 로이의 우츠보트와 교환한다.
그 후, 우츠보트로 진화해 로사를 삼키려고 하다가 로사의 분노로 어딘가에 발로 차여 날아간다.
잉어킹 장사꾼에게 건네줬던 우츠보트도 잉어킹 장사꾼을 삼키려고 똑같이 발로 차여 날아갔지만, 그 때문에 서로 만나 사랑에 빠졌는지, 그대로 어디엔가 가 버린다.
선인왕 (사보네아)
제282화(어드밴스 제너레이션 제 6화)부터 등장한 풀타입 포켓몬.
또도가스와 헤어진 직후에 얻었다.
우츠보트 같이 로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몬스터볼부터 나온 직후 자주 로이에게 달라붙어, 로이는 거의 매회 아픔을 당하고 있다.
마스킵파를 잡은 후에는 등장 빈도가 격감하고 있다.
「미사일」나 「니들 암」, 「모래 폭풍」을 사용한다.
치렁 (치린)
제360화에 등장한 초능력자 타입 포켓몬.
히마와키 시티의 패더 카니발의 회장에서 로이와 만나, 그대로 잡힌다.
원래 건강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로켓단의 극빈 생활로 쇠약해졌기 때문에, 제422화에서 로이의 친가의 별장의 관리인 노부부에게 맡겨진다.
「위안의 종」이나 「죽을 각오 태클」, 「놀라게 하기」나 「김밥말이」를 사용했었다.
마네네
제422화(어드밴스 제너레이션 제 146화)부터 등장한 에스퍼 타입 포켓몬.
로이의 친가의 별장의 관리인인 노부부의 집에 있었다.
치렁이 쇠약해진 일로 침체하는 로이를 격려하려고, 스스로 몬스터 볼에 들어간다.
언제나 다른 인간이나 포켓몬의 흉내를 내고 있다.
「흉내」나 「휘청휘청 댄스」등을 사용한다.
마스킵파
제469화(다이아몬드&펄 제 2화)부터 등장한 풀타입 포켓몬.
로이가 소년 시절에 신오우 지방에 있는 별장에서, 자주 함께 놀고 있었던 것 같다.
쭉 장난감상자 안에 몬스터볼이 보관 되고 있었지만, 우연히 그 장소를 방문한 로이에 의해서 완구상자에서 탈출.
그 다음은 로이의 소유로서 동행하고 있다.
볼부터 나왔을 때나, 날아가고 있을 때, 애정 표현으로 자주 로이를 씹는다.
「깨물기」나 「씨앗 머신건」등을 사용한다.
통통코
치렁인줄 알고 잉어킹 장사꾼에게 속아 산 통통코
잉어킹
빈티나인줄 알고 잉어킹 장사꾼에게 속아 산 잉어킹
나옹 (냐스)
로켓단에 소속하는 나옹이 가장 많이 등장.
원래는 한마리의 야생 나옹이었지만, 좋아하게 된 암컷 나옹에게 「인간이라면 좋아하게 될것이다」라는 말을 들어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두발로 걷기나 인간의 말을 하는 훈련을 실시해, 그것들을 완전히 익히지만, 고백했을 때에 「두발로 서거나 말하거나 하는 포켓몬은 기분 나쁘다.
」라고 해져 차인뒤 로켓단에 입단.
로사와 로이와 함께 악당이 된다.
그러나 2명은 나옹의 트레이너는 아니고 동료.
나옹은 엄밀하게 말하면 로켓단의 포켓몬이라는 것이 된다.
이것으로부터, 방송 개시 당시 로켓단 간부 후보였던 로사•로이와 동등 정도의 포스트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말의 군데군데에 「~나옹」이 섞인다.
또, 포켓몬의 말을 통역하는 일도 있다.
이따금 자신이 포켓몬인 것을 잊어 로사들에게 지적되고 생각해 내는 일이 있다.
털실뭉치를 좋아하고, 발이 물에 잠기는 것을 싫어한다.
원래는 로켓단의 보스•비주기의 애완동물이었지만 잇따른 실패 때문에, 애완동물의 자리를페르시온에게 빼앗겼다, 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실은 최초부터 비주기의 애완동물은 페르시온으로, 나옹 자신은 어떤 총애도 받지 않았던 것이 후에 판명된다.
페르시온 에게 대해 강한 라이벌 의식을 안고 있다.
나옹 자신은 말을 기억하는데 힘을 다 써 버렸기 때문에, 진화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기억할 수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포켓몬의 말을 알 수 있으므로, 로사들에게 그 통역을 하는 것이 많다.
그 때문일까 부우부에 조종되고 있는 상태인데 묵크루와 부우부의 회화를 마음대로 통역한 일도 있다.
「사람의 말을 하는 나옹」라고 하는 것으로, 오박사나 오바람에게 잡힐뻔한 적도 있다.
초기의 나옹은 귀가 흰색이었지만,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는데 맞추어 귀가 검어졌다.
한 번 깜짝 놀라 희어진 일이 있다.
토게피 쟁탈전에서는, 웅의 롱스톤에 물통의 물로 공격해, 롱스톤을 쓰러뜨렸다.
오렌지 제도편의 유령선에 사는 고우스트에 머리를 잡아져 「안녕하세요.
우리들은 고우스트와 고오스다.
」라고 억지로 조종 된 일이나, 독파리에게 잡아 올려져 그 위에 단 왕눈해가 조종하는 일로 조종 당하거나 「데오키시스•크라이시스」에서 데오키시스의 말을 전하기 위해서 조종 당한 일이 있다.
어느 패턴에서도, 그 사이의 기억은 없다.
또 나옹 이외에 사람의 말을 이야기할 수 있는 포켓몬은 애니메이션판, 영화판을 포함해 뮤츠나 야도킹등도 있지만, 그 포켓몬들은 원래 지능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기억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로미 (야마토)
로젠의 파트너.
로사와 서로 라이벌.
로켓단의 엘리트 후보였지만, 루기아의 포획이나 그 외 여러가지 명령에 실패하고, 로사들을 잇는 「엉터리 단원」이 되어 버렸다(그런데도 로사들보다는 우대 되고 있는 모양).
최근 로켓단의 동료들에서 로사를 닮아 왔다고 말해져 꽤 신경쓰고 있다.
로젠 (코사부로)
로미의 파트너.
전혀 이름을 기억 받지 못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왜일까 「코산지」이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잘못부르지 않는 것은 보스의 비주기 정도이다.
너무 잘못부른 적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코사부로」라고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코산지!」라고 해 버린 적도 있다.
게다가 한번 로이를 코산지로우라고 말해, 「억지로 말하지 말아라」라고 돌진해졌던 적이 있다.
비주기
로켓단의 보스.
초기의 무렵은 얼굴조차 불명했지만, 한 때 나옹의 망상 장면으로 매회 등장했었다(지금도 회수는 줄어 들었지만, 때때로 망상 장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주인공에게 져 마음을 고쳐먹어 로켓단을 해산시킨다…라고 하는 기특한 곳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철두철미한 보스로, 한 번 놓친 뮤츠를 재차 로켓단의 것으로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기억을 지워진다.
로사•로이•나옹부터, 스스로가 호연 지방에 있다고 하는 취지의 보고를 받았을 때, 조직의 세력권외인 호연으로 활동해 로켓단의 이름을 넓히도록 명령한다.
이것은, 그 지방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쿠아단 및 마그마단이라고 하는 별조직의 정보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가, 양 조직이 후에 해산했기 때문에 필요없게 되었다.
호연편 종반 이후, 나옹의 망상 씬 이외는 차례가 대부분 없다.
다이아몬드&펄에서는 마침내 로사들의 존재 자체가 그의 기억으로부터 말소되고 있다.
그의 엄마는, 선대의 보스라고 말해진다.
또, 소설판의 기술등에서 일부에서는 지우의 아버지는 아닐까도 추측되어지고 있다.
남바 박사
소용돌이 제도에서 로미와 로젠을 뒤따라 루기아를 포획 하는 작전의 지휘를 한 로켓단의 과학자.
그 후도 로미나 로젠을 사용해, 포켓몬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시라누이 박사
로켓단의 과학자.
포켓몬의 진화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진화 촉진 전파, 전기 포켓몬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다크•크리스탈 제너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덧붙여 2006년 여름 영화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의 프롤로그에 일순간만 나온다.
TV특별편 「뮤츠! 나 여기에 있다」에 등장.
A클래스 넘버 009의 실력 있는 이중인격인 여자 단원.
소지의 포켓몬은 현재 확인되어 있지 않지만, 대신에 무기로서 검은 튤립을 가지고 가고 있다.
뮤츠를 포획할 수 있도록, 연구원의 조수를 가장해 피어즈록으로 향하지만, 작전은 지우들에게 저지되어 비주기 같이 뮤츠에게 기억을 지워진다.
비샤스
비주기를 잇는 로켓단의 고관.
2001년의 영화 「극장판 포켓몬스터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에 등장.
잡은 포켓몬을 흉악한 성격으로 바꾸는 「다크 볼」을 사용해, 세레비 포획을 노렸지만 유키나리와 지우에게 저지당한다.
작전 실패를 계기에 로켓단에서 해고 당한 것 같다.
사실실은 소심하기 때문에, 평상시는 가면을 쓰고 있다.
파초
TV 특별편 제 2탄 「라이코우 번개의 전설」에 등장하는 특무 공작원.
파초의 파트너
선글래스와 근육질인 몸이 특징.
마리나의 포케기어를 손으로 잡거나 하는 등의 행동으로부터, 꽤 난폭한 성격이라고 생각된다.
라이코우 포획 작전의 실행범.
덧붙여 2006년 여름 영화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의 프롤로그에 일순간만 나온다.
소지 포켓몬은 무장조, 질뻐기.
미야모토
본작의 외전으로서 그려진 라디오 드라마 「뮤츠의 탄생」에 등장한 여성 로켓 단원.
당시의 보스의 명령으로, 남미의 안데스 산맥에서 뮤의 탐색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행방 불명이 된다.
로사의 엄마로 추정된다.
선대 보스 (이름은 불명)
본작의 외전으로서 그려진 라디오 드라마 「뮤츠의 탄생」에 등장한 로켓단의 여자 보스.
현보스인 비주기의 엄마이라고 말해진다.
첫댓글 참고로 제가 쓴건아님.. 출처 : 즐네이버
ㅋㅋ 즐네이버
갸라도스 소개할때 "지우들을" 이거 보고 웃겨서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로켓단 포켓몬 많았구나
와 난또 님이 직접쓰신줄 알았는데 ㅋㅋ; 그래도 로켓단에 대해 더욱 확실히 다가간 느낌. 그래도 아직도 안풀리는 의문은 매일 배가 고파서 쫄쫄 굶는데 메카는 왜 잘도 나타나는지..
이야 멋지네 ㄷ.ㄷ ㅋ
ㅎㅎ저는 솔직히 지우 일행보다는 로켓단이 더좋은거같애요 로켓단 화이팅!!
저는 트이단이 좋음
헉 미야모토란 인물 여성이구나.. 미야모토 시게루 ㄷㄷㄷ
거참 코지로 많이도 속았네 ㅋㅋㅋ
ㅋㅋㅋ ..
로켓단 17살이에요ㅋㅋ
와우
선인왕 D/P 에서 나타네한테 주지않나요?
계급이 따라 복장이 바뀌는 게 아니라 로사가 촌스럽다고 거부하지 않았나요?
??비주기엄마가 로켓단 만드나요?
이런 역사가...
DP에서 로켓단 등장대사 바뀐거 마음에 안들더군요...흑
전 은하단이 좋더라구요(은하단:갤럭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