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1월 22일 영국의 아나노바 뉴스는 독일의 울름(Ulm)대학교 병리학자 스베틀라나 발라바노바가 고대 이집트 유적지에서 출토된 미이라들을 분석하던중 그들의 시신에서 남미가원산지인 코카나무 잎으로 만든 코카인 성분을 발견했으나역사학자들의 압력으로 분석결과를 발표하지 못할뻔 했다고보도했습니다.
콜롬비아와 페루, 그리고 볼리비아가 원산지인 코카나무는 단 한번도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된 적이 없고 재배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발견은 고대 이집트가 남미의 고대 문명과 교류했다는 설을 뒷바침하는 물증으로 남았으나학계에서 거론되거나 연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와 같은 시기에 지구 반대쪽에 존재한 남미의 아즈텍 문명 간에는 다음과 같은 서로 닮은 점들이 유적지와 유물들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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