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꽃마을 새소식을 전합니다.

[꽃마을지기]

성모꽃마을 치유센터는

2015년 7월 둘째주  " 5박 6일 피정교육 " 의 교육신청을 시작으로

정상 운영됩니다.

1. 암환자 치유를 위한  " 5박 6일 피정교육"

    1) 교육신청

         매월 둘째 주 월요일~금요일   09:30~17:00까지 전화신청

                (* 일요일이 2번 지난 주)

    2) 교육대상

         - 암 진단을 받으신 분

         - 연령이 67세 미만이신 분

           (올해는 주민등록 기준으로 194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신 분)

         - 일반식사가 가능하고 거동에 불편함이 없으신 분

         - 매일 2시간 이상 앉아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체력이 되시는 분

    3) 교육비용  ☞ 입소당일 접수

         - 2~3인실   40만원

         - 4인실       35만원

         - 6~7인실   30만원

    4) 교육일정

         매월 셋째 주 월요일 ~ 토요일 까지 5박 6일

               (* 일요일이 3번 지난 주)

    5) 교육 프로그램

         - 육체적, 정신적, 영적 치유를 위한 강의

            (매일 2시간씩 12시간)

         - 치료요법 제공 (웃음치료, 음악치료, 산양삼 추출물을 이용한 테라피)

         - 건강보조식품 및 어성초차, 각종 치유기기 제공

         - 화해의 성사 및 치유미사

         - 1식 7찬 (국 포함)의 건강식단

    6) 입소 준비물  ☞ 침구류(이불, 패드) 제공

         - 세면도구(수건 포함)

         - 개인용품 (운동화, 우산)

         - 암 진단서 사본 1부

    7) 예약 취소

         - 예약하신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을 취소할 때는

            교육전 토요일 오전까지 취소 바랍니다.

         - 사전에 취소 통고없이 불참할 경우,

           추후에 교육을 받을 수 없습니다.

    8) 필수 확인사항

         - 다음  달 교육은 미리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교육받기 원하시는 달, 매월 둘째주 월~금 09:30~17:00 까지

            전화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접수)

         - 교육비용은 당일 접수합니다.

         - 교육 참가자는 입소시 암진단서(사본)를 반드시 제출 바랍니다.

         - 입소 당일 점심식사를 하고 오세요.

            꽃마을 인근에 식당, 마트 없습니다.

         - 입소 날짜와 시간, 준비물을 확인 하십시오.

            ☎ 043) 211-2113

2. 암환자 치유를 위한  " 9박 10일 쉼터 "

    1) 입소신청

         매월 셋째 주 (교육기간중) 월요일 ~ 금요일  09:00~17:00 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월2회 연속신청 가능합니다.

    2) 입소대상

         5박 6일 피정교육 받은 분

    3) 입소기간  ☞ 9박 10일

         - 1차 입소 (9박 10일) : 월요일 입소 ~ 다음주 수요일 퇴소

           - 2차 입소 (9박 10일) : 목요일 입소 ~ 다음 주 토요일 퇴소

    4) 입소비용

         - 성모꽃마을 회원 40만원

         - 일반 50만원

     5) 쉼터 프로그램 내용

          - 프로그램 심화교육 / 증상에 따르 대처방법 (2회)

          - 개인별 증상에 따른 질의응답

          - 치료요법제공(음악치료, 서필교실, 산양삼 추출물을 이용한 테라피)

          - 건강보조식품 및 어성초자, 각종 치유기기 제공

3. 암환자 치유를 위한  " 치유미사 "

    1) 신청

         매월 셋째 주 (교육기간 중) 월요일 ~수요일  09:30~17:00 까지 선착순 마감

    2) 비용

         1인 5만원 (참가비)   * 동행하는 보호자는 참가비 무료

     3) 제공

          참석한 환우들은 건강보조식품 제공

     4) 식사

          치유미사 당일(목요일) 저녁, 숙박 시에는 다음날(금요일) 아침까지만 제공되며,

          모든 식사는 미리 전화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043) 211-2113

         * 치유미사에 보호자 동행, 저녁식사를 원할 경우

              동행하는 인원만큼 미리 예약하셔야 식사 가능합니다.

              보호자 식권(1인 5천원)은 치유미사 당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5) 필수 확인사항

          숙박을 원할 경우 접수할 때 예약하시고 침구류(침낭)는

          본인이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Maria0101]

드디어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햇살이 이리 눈부신 날!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꽃마을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이런 설레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레지나]

신부님 고맙습니다.
꽃마을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가슴이 뛰네요.

[나무처럼]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영균안드레아]

매주 미사때마다 꽃마을 가밀로신부님과 직원분들 봉사자분들을 위해 기도드리며,하루 빨리 쉼터가 시작되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고심끝에 내리신 결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성모꽃마을을 더욱 사랑하며 아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한가지 더 덧붙이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교육비,쉼터비용을 냈으니 뒷짐 지고 있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 정도 할라면 저 금액의 2~3배 내셔야됩니다.
또한,정말 오고 싶으신데 비용때문에 못오시는 분이 계실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점도 신부님께서 많이 고민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제넘게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김영균안드레아]

이 글을 읽은 저희들의 솔직한 심정도 신부님께 전달이 되야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기도드리겠습니다.

질문입니다.
1.6월 쉼터접수는 22일 부터하는 건가요?
2.쉼터가 열흘단위인데 첫쉼터시작일은 6월29일 부터인가요?
(예로,6월29일 월요일 시작이면 7월8일 수요일 퇴소인데,그 다음 쉼터는 수요일부터시작인가요?
수~일 쉬고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시작인가요?)
3.쉼터의 제한인원은 몇명인가요?
4.셋째주 접수할때 한달치 쉼터 이용자를 다 접수받는건지요?

[가밀로]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1. 6월 쉼터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받습니다.
2. 첫쉼터 시작일은 6월 29일부터 7월8일 수요일 아침식사 후 퇴소.
2차쉼터는 7월9일 목요일부터 7월 18일 토요일 아침식사 후 퇴소.
3. 쉼터 제한인원은 기본 40명이지만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4. 쉼터 접수는 셋째주 접수시 한달치를 모두 신청받습니다.
1차 쉼터인지, 2차쉼터인지를 명확히 알려주시고 신청 후 부득이하게 취소할 경우 반드시 2~3일 전에
알려 주셔야 합니다. 꼭 쉼터를 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5. 쉼터를 연이어 할 경우 7월 8일과 9일 사이에는 꽃마을에 그대로 머무를 수 있습니다.

[유혜규 율리안나]

감사합니다 꼭 가고싶네요 ^^

[엘리사]

그동안 이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아림]

저처럼 많은 분들이 꽃마을을 통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우리 환우들을 통해 드러나길 바랍니다

[주인순카타리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신부님의 결단을 환영합니다
그리운 꽃마을
곧 뵐수 있어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오뚝이인생]

신부님 감사 합니다
그동안 침묵 속 에기도하며 꽃마을 에서 받은 성모님의 은혜를 더욱 깨달게 해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물 밖으로 꺼내진 물고기 같은 저희 들 에게 생명 유지의 물을 퍼 주시고
가르처 주신 성모꽃마을 감사합니다

[플라워퀸]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 희망의 끈을 놓치는 기분이었는데
벌써부터 힘이 펄펄납니다
새로운 마음 다짐하며 ....

[mak1018-김은희]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청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은 제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신 생명의 은인이세요 비신자인 제게도 희망의 끈을 쥐어주셨습니다 벌써부터 설레임에 가슴이 뛰네요 쉼터에서 뵙겠습니다 신부님의 어려운 결단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들꽃]

드디어 기다리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잘 읽고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clara]

반가운 소식이네요. 신부님, 봉사자님들 사랑합니다*^^*

[율리안나]

환자를 돌본다는것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신부님 이하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

[지구별여행자]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의 고향을 갖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슈왕]

신부님 감사합니다.흔들리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신부님의 가르침과 기도덕분이었습니다.쉼터에 가서 꼭 뵙고 싶습니다.

[곰탱이]

신부님감사합니다!

[tomas]

매일기도중에 꽃마을을 위해 신부님을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인가 봐요! 꽃마을 봉사자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읍니다

[시냇물]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드리]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꽃마을교육이 많은 암환우들에게 한줄기 빛이됨을 믿으며 신부님! 고맙습니다^^

[곰탱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