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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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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23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7,205 23.11.06 10: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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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3:51

    첫댓글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으로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 23.11.06 19:54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k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3.11.07 17:09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 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우네요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 23.11.08 19:45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 23.11.10 20:08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 23.11.11 16:31

    (≧∇≦)ノ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민들레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23.11.12 15:47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주님께서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3.11.13 19:35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쁘게 행복하게 Have a nice day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23.11.15 20:51

    *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23.11.18 15:28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11.19 15:46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23.11.20 17:03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 23.11.21 15:19

    소외계층 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업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23.11.22 19:06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 23.11.24 20:49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3.11.25 15:17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11.26 15:41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
    천사님들의 가정과 민들레국수집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을 통해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
    존경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1.27 16:53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배불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23.11.28 14:2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3.11.29 19:18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3.12.01 20:53

    나눔에서 오는 기쁨,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지상위의 천국 -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에 큰 도움 주시는 봉사자님들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3.12.02 16:10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 23.12.03 15:48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23.12.04 17:52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3.12.05 15:17

    소유로 부터의 자유
    우리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크나큰 감동입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모습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12.06 19:24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23.12.08 19:30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나날되세요~

  • 23.12.09 16:08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10 15:27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3.12.11 16:39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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