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대산 하늘 위에 원적하신(2017년11월 27일) 몽참 대화상께서 무지개구름 속에 화현하신 모습의 동영상과 사진과
다비 후에 무지개 빛 사리가 영롱한 보석처럼 빛나는 사진을 올립니다.
ㅡ동영상과 사진은 11월 28일 대만스님과 29일 12월 3일 중국스님이 페이스북에 올려 놓은 것을 페북에서 공유했다가 다시 정리해서 카페로 올리는 것입니다 ㅡ
원적하시기 직전에 말씀하신 임종게와.
다비후 사리를 수습하지 말라는 유언을 함께 올립니다.
ㅡ연세가 103세 승랍 87년ㅡ
무지개빛으로 화현하거나 무지개빛 사리를 남기는 것이나
칠채화신ㅡ입적시 육신인 몸이 빛으로 흡수되어 버리는 현상 ㅡ 입적하시는 모습은
티벳밀교 닝마파의 수행으로 무지개 신身을 대성취하신 고승들이 열반시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모든 차크라가 활성화되고 송과체 호르몬인 DMT가 온전히 분비되어 온 몸으로 흘러가서 빛의 몸이 된다.
DMT에서 무지개빛을 방출한다고 과학자들이 임상실험결과를 밝히고 있다.
티벳밀교에서 빈두라고 한다.
빈두(명점ㅡ빛의 구슬 )가 온 몸으로 흘러들어가 불괴명점을 이룬다고 설명한다.
몸의 미묘한 에너지를 이루게 된다고 말한다.
몽창화상께서도 티벳밀교 닝마파 수행을 10년간 하셨다고 합니다.
무지개 신을 성취하는 데는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10년간 밀교 수행과 공부를 하신 후 감옥에 투옥되어
33년간 끊임없이 밀교공부를 하신 것으로 전해진다.
동영상 2개이다
하나의 동영상은 댓글로 올렸습니다.
지구의 다른 차원의 세계를 보게 될 것입니다.
페이스북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늘에서 본 지구의 다른 차원의 동영상과 아주 흡사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켈리포니아 동영상도 함께 댓글로 올려 놓았습니다.
세상은 3차원 현실만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양자역학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그 현상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몽참화상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해석하면
노화상께서 어제 밖에서 돌고 들어오셔서
원만성취 임무완성했다 하시면서 앉아서 원적하셨다.
ㅡ화상께서는 평생을 화엄경을 후학들에게
강설하셨다고 하신다.
화엄경의 원만함을 상징하는 숫자 '10'에 맞추어서
11월 27일 (음력 10월 10일) 오후 4:30분에 고요히
앉아서 원적에 드셨다고 합니다.
원적에 드신 후에 오대산 하늘에 무지개 구름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我圆寂后不要找舍利,
找也没有!
把我的骨灰和上面、香油,
撒到大海里喂鱼和海里的众生,
跟它们结缘。
———梦参老和尚
祈愿您早日乘愿再来!()()()
윗글 번역입니다
"내가 죽은 다음에 사리를 찾지 말라
찾아도 없다!
내 골회와 향유등 모두 바다에 뿌려 고기들을 먹이고 바다의 중생들에게 주어라
그들과 인연을 맺을것이라。"
—몽참화상
ㅡ 이 번역은 페이스북 친구인 중국교포에게 번역을 부탁했습니다 ㅡ

참으로 무지개 신으로 대성취를 이룬 고승은 몸의 에너지체가
명점 (빛의구슬 )으로 변화된 것 같다.
유골에 온통 빛의 구슬이 박혀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신묘하다.
뼈가 마치 금강석처럼 변한 것은 살아 생전에 뼈의 진동수가 엄청 높았음을 말해주고 있다.
뼈의 DNA 진동수가 아주 높을 때 빛의 구슬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치 땅속에 묻힌 보석과 같이
작은 알갱이들이 박혀 있네요

무지개빛으로 화현하신 것처럼
사리도 무지개 빛깔을 띠고 있네요
사리가 영롱한 보석 같습니다.
뼈속에 빍힌 사리를 확대 해보세요.
알갱이 사리들이 정말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납니다.
치크라 신경에너지 통로에 나타냐는 일곱
빛깔이 다 볼 수 있네요
.
송과체의 물질인 방해석과
송과체에 분비되는 DMT호르몬에서
무지개 빛깔이 방출된다고 과학자들이 밝히고 있는데
완전 몽참 대화상께서 송과체가 완전 활성화된 상태를
입증해 주고 있네요

신체의 각 부위에 따라서 사리의 투명도가 차이가 있는 듯하다.
황금빛 사리도 있고 투명한 수정빛 사리 백옥빛 사리 진주빛 사리
뼈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칼라풀한 사리가 나오다니,
참으로 영묘하도다!
아마 각 뻐의 진동하는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사리의 빛깔의 투명도가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몽찬 대화상



다비식 동영상은 올릴 수 없어서 사진만 올립니다.

몽참老和尙 전기
몽참스님은 1915년 6월 중국 흑룡강성 개통현開通縣에서 태어났다.
1931년 북경, 방산현房山縣년에 상방산上方山 도솔사에서 출가하여 법명은 깨달을 각覺, 깰 성醒, ‘각성 覺醒’이라고 지었다.
그러나 몽참스님은 자신이 아직 깨닫지도 못했고 깨어 있지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꿈을 꾸고 출가한 인연을 덧붙여서 스스로 이름을 꿈 몽夢, 참방할 참參자를 써서 ‘
몽참夢參’이라고 지었다.
같은 해에 북경 염화사拈花寺에서 비구계를 받고, 수계식을 원만히 마친 후에
남쪽 구화산으로 내려가 김교각스님의 지장보살님 영험도량을 참배하였다.
때 마침 60년에 한 번 거행되는 지장보살님의 육신탑 법회를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수승한 인연으로 인해서 몽참스님은 그 후에 지장기도법을 널리 펴고
깊은 영향을 끼치는 인연의 종자를 심게 되었다.
1932년에 복건성(福建省) 복주시(福州市) 고산(敲山)에 있는 용천사(勇泉寺)라는 곳을
참방하게 되었는데 용천사를 가보니 당시에 그 모든 경계가 마치 옛날에 왔던 곳을 다시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당시에 허운虛雲) 화상께서 고산에서 법계 학원이라는 승가학원을 창립하고
慈舟율사스님을 초청해서 『화엄경』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몽참스님은 慈舟율사스님을 의지해서 화엄경을 배우기로 결정하고 6개월 정도
그곳에 있었지만 여전히 화엄의 깊은 뜻에 계합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스스로 慈舟율사스님에게 가서 법을 청했다.
그 후에 「보현행원품」을 독송하면서 절을 하기로 결정하고
팔에 연비를 해서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연비공양을 하여 지혜가 열리는 가피를 입게 되었다.
1935년 당시에 慈舟율사스님을 의지해서 『화엄경』을 배운 스님으로는
대만불교의 원로이신 道源큰스님, 靈源큰스님, 慧三큰스님과 淨嚴큰스님 등이 있었다.
몽참스님은 慈舟율사스님을 의지해서 『화엄경』을 배우는 외에도 허운화상으로부터
참선수행을 배웠고, 어떤 때는 慈舟율사스님의 지시를 받들어서
『아미타경』등을 대신 강설하기도 하였다.
1936년에 靑島에 있는 감산사湛山寺에 가서 淡虛대사를 의지해서 『천태사교의』를 배웠고
아울러 감산사湛山寺에서 서기 소임을 담당해서 담허대사의 행정업무와 대외적으로
연락하는 일 등을 담당하며 慈舟율사스님의 계율정신을 널리 폈다.
그 후에 淡虛대사의 명을 받들어서 慈舟율사스님을 초청해 청도에 있는 감산사에 가서
율을 강의하도록 하였다. 또 慈舟율사스님을 모시고 북경까지 가서 『화엄경』을 강설하기도 하였다.
1936년 말에는 다시 淡虛대사의 명을 받들어 복건성 廈門에 있는 萬石巖에 가서
弘一대사를 청해 모시고 북쪽으로 올라와서 반년 동안 계율을 강설하시도록 하였다.
『범망경』을 청법한 인연으로 홍일대사는 북쪽에 있는 감산사에 함께 가는 것을 동의하였고,
수기갈마隨機羯磨를 강설해주었다.
1937년, 홍일대사를 반년동안 시봉하면서 홍일대사의 가르침을 받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아울러 홍일대사에게 청해 친히 『『점찰선악업보경』』에서 서술한 ‘점찰목륜상’을 한 부 받고,
점찰목륜상을 의지해서 점찰기도를 하였다.
홍일대사는 반년동안 그렇게 시봉을 해 준 몽참스님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친히 『화엄경 정행품』을 한 부 써주었다.
1937년부터 1940년까지 淡虛대사를 따라서 장춘長春에 있는 반야사에서 계를 전하고
『사분율』을 강의하였다. 아울러 동북에 있는 각 성과 북경、 텐진、산동 등지를 왕래하면서
경전을 강의하고 법을 널리 폈다.
그 기간 동안에 티베트 라마를 스승님으로 만나게 되어서 티베트에 가서
밀법을 수행하게 하는 인연을 갖게 되었다.
1940년도에 북경에서부터 홍콩, 싱가폴, 인도에 가서 법을 널리 펴면서 부처님의 유적지를 참배하였다.
1941년도 티베트의 라싸에 가서 티베트 밀교를 공부하셨고,
티베트의 황교파의 삼대사원 가운데 하나인 쎄라사원에서 경론을 5년 동안 배웠고,
10대 반첸라마의 스승인 트리장린포체와 링창린포체
그리고 能海큰스님으로 안내를 받아 당대의 티베트 최고 고승 중에 한 분인
캉싸린포체도 친견하였다.
1945년에서 1949년까지 티베트의 서부 캄바지역 등지를 참배하면서
티베트에서 거의 10년 가까이 밀교 수행을 배웠다.
1950년도에 중화민국 공화국이 처음 창설되면서 티베트에서 중국내륙으로 다시 돌아 왔는데,
반공과 반혁명의 혐의를 받아서 15년동안 형을 받고 노동을 18년을 하라는 형을 받아
감옥에서 33년을 갇혀 있게 되었다.
감옥에 있는 동안 몽참스님은 게송 하나를 마음속에 항상 생각하였다.
“설사 뜨거운 쇠가 내 정수리에서 돌더라도 절대로 이 고통때문에 보리심을 잃지 않으리라.”
그리하여 언제든지 형을 마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다시 불법을 널리 펴리라는
굳건한 신심과 원력을 변치 않고 가지고 있었다.
1982년 감옥에서 출소하고 난 다음 북경으로 돌아와 북경 중국불학원에서 가르침을 폈다.
이 시간동안 여법하게 지장보살님 기도법을 수행하여 다시 경론을 널리 펴는 지혜를 열게 되었다.
1985년도에 복건성 남보타사에 묘담妙湛큰스님과 원졸圓拙큰스님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廈門에 있는 남보타사에서 다시 민남불학원閩南佛學院을 세우고 교무부장 직책을 맡으면서
『화엄경』과 『법화경』、『능엄경』、『대승기신론』 등을 강설하였다.
1987년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萬佛城에 宣化큰스님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몇 개월 동안 전법을 하시고 중국으로 다시 돌아오셨다.
1989년도에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묘법원妙法院 욱랑旭朗법사스님의 청을 받아 들여
다시 미국에 가서 법을 펴고 그때 『『점찰선악업보경』』과 『화엄경 보현행원품』、
『『지장경』』、『반야심경』、『금강경』등을 강설하였다.
그리고 그 후에 다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머물면서 동시에 대만 제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여러차레 대만을 방문하여 경전강의를 하였다.
문수보살 성지인 중국 오대산에 보수사와 진용사에서 천 여명의 비구 비구니 대중을 데리고
경전을 강설하면서 당대에 가장 훌륭한 고승으로 추앙받았다.
몽참노화상은 2017년 11월 27일 정원을 한 바퀴 돌고는 “이제 되었다. 다 원만히 마쳤다.”
라는 말씀을 남기고 방으로 돌아와 앉은 채로 입적하셨는데 세수는 103세 승랍은 93년이었다.
수만명의 불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비식에서 7가지 무지개 색깔의 영롱한 사리가 수습되어
후학들에게 더욱 신심을 고취시켜주셨다
ㅡ이 번역은 페이스북에 중국어로 올려놓은 글을 설오스님이
페이스북에 한글을 올려놓은 것을 공유했습니다 ㅡ
첫댓글 .
http://m.cafe.daum.net/chamson-zen/Hy32/203?svc=cafeapp&sns=cafeapp
6월 25일 지구의 다른 차원의 동영상과 아주 흡사한 현상이
몽참 대화상께서 무지개구름 속에 화현하신 모습과
동시에 또 하나의 현상이 나타났다. '지구의 다른 차원 ' 의 형태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었다. 페이스북에는 두개의 동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16631801954605&id=100008234143105
몽참화상 원적시 하늘에 나타난 광경이다.
이 동영상을 통해서 몽상 대화상께서는 원적 후 즉시 지구의 다른 차원
ㅡ 우주법계와 연결되어 있는 ㅡ 으로 최상위 차원 빛의 세계로 들어기신 것으로 사료된다. 사후세계에는 차원이 다른 세계가 업식따라서 보게 되는 것으로 임사체험자를 통해서도 알 수 있고 티벳밀교 《티벳 사자의 서 》를 기록된 것으로 알 수 있다.
몽참 대화상께서 무지개 신을 대성취하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은
3년 결사를 들어와서 칠채화신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가를 알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
티벳밀교 수행에 관련된 책을 10여권 읽고 뇌과학과 양자역학 등 공부하면서 10여권 책을 읽고도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
영적인 진화에 관련된 책에서 티벳밀교 닝마파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으로 아주 설명을 잘 해주었다.
직접 수행으로 체험해 가면서 입적시 칠채화신으로 육신이 빛으로 흡수되어 버리는 현상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무지개 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 메커니즘을 알 수
있었다.
무지개 신을 성취하는 데에는 물질인 육신이 진동수를 높임으로써 비물질화시키게 된다.
몸의 세포, DNA의 진동수를 높임으로써 물질이 비물질화 형태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투명한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티벳밀교 닝마파의 수행으로 무지개 신 대성취하신 고승은
입적시 투명한 빛으로 변해서 미륵불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고 한다
19세기 초 프랑스의 한 여성이 티벳에서 14년간 살면서 실제 목격한 내용을 기록한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몽참 대화상께서 원적하시기 3일 전에 아침 명상을 마친 후에 요가를 하기 위해서 누워서 계속되는 몸의 진동을 관찰하다가 잠깐 세타파 가수면상테에서 순간이동으로 몽참화상께서 태어난 중국 동북 지방을 갔다.
산이 마치 병풍처럼 길게 끝없이 펼쳐진 있고 산 아래는 아주 길고 넓은 강이
흐르고 있었다.
강변과 강바닥은 굵은 돌자갈로 이루어져 있다
강물이 너무 맑아서 물속의 돌자갈이 다 보이고 햇볕에 물결이 일렁이고 찰랑거렸다. 산과 강을 한참을 둘러보고 강변 돌자갈 길을 걸어서 어느곳애
이르니 간이 정류장 같은 곳이 잇었다.
그곳으로 들어가니 아주머니 2명 아가씨 2명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의 70년대 모습의 옷차림ㅡ손으로 뜬 쉐터 목도리를 하고 아주머니들은 보따리를 앉고 있었다 ㅡ 앉아 있었다.
내가 가서 물었다. '이곳이 어딥니까?' 그러자 한 아가씨가 말을 했다.
/여긴 중국 동북 좌천인데 사람들이 좌천되어 오는 곳인 줄 아는데
여긴 그런 곳이 아닙니다". 라고 했다
그러고 바로 의식이 돌아왔다.
희한하다. 오늘은 순간 으로 중국 동북으로 갔네 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동안 순간이동으로 많은 곳을 갔다. 이렇게 직접 말을 하면서 지역명을 알기 처음이다
처음엔 인천 부천간 도시철도 건지역에 허공에서 살짝 내려서 건지역이라는 간판을 보았고 그 다음은 버닷가 언덕 위에 있는 돔하우수는 지역을 모르고
그 다음은 아침 명상시간에 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암벽에 서서 주위 구경하는 장면은 노르웨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명상 중에 그 장면을 보고 있을 때 노르웨이 사람이 동영상을 페이스북 올렸던 것을 보고 확인했다.
이젠 이런 영상 장면도 진화한 것 같다.
몽창화상께서도 원적하신 후 무지개빛으로 화현하신 동영상을 경신일 24시간 철야정진 하는날(11월28일) 오후 페이스북에 대만스님이 올린 것을 보앗다. 바로 무지개 신을 성취하신 것임을 알고 참으로 환희심이 났다.
페친인 중국 교포에게 몽참화상에 대한 정보를 알려 달라고 부탁했더니
중국 동북 사람이고, 구화산 김지장보살 수행을 선호해서 구화산에서도 공부하셨고
북경에서 티벳밀교 라마를 만나서 티벳밀교 공부를 하기 위해서 티벳으로 들어가 닝마파의 가르침을 10년간 공부하셨다고 했다.
이러한 메세지를 보는 순간에 몽참 대화상과 전생 어느 한 생에서는
함께 인연이 되어 수행했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전생에 구화산 비구승이었으며, 지금은 티벳밀교 닝마파의 가르침으로 수행을 하고 있는데 또 순간이동으로 중국 동북으로 갔다 오고
많은 유사점들이 몽참 대화상께서 어느 생에서는 나의 스승이었을지도 모른다. 홀로그램 우주와 연결되어서 에너지 파동으로 연결되어
중국과 한국이라는 곳에서 이 시대에는 온라인상으로 원적 소식을 접하게 된다.
온 우주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업식대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https://youtu.be/Xjo5jTw3B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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