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안올리고 훔쳐만 보고 갑니다.
뭐라고 올려야 하는데 두서없네요.
그래서요.
먼저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한참 하고픈 말이있을때는 졸려 버려요.
좀 더 한가한 시간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여기 남의집에서 잠깐 기웃거립니다.
지...무진 바쁘어요.*^^*
안녕..굿 바이.또 뭐라...사요나라까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작 시(비합평방)
괜찮아요
지송,죄송,미안,아임 솔!
용녀
추천 0
조회 20
03.09.17 22:2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님이 솔직 담백함이 좋아보입니다 괜찮습니다 언젠간 님이 한가히 이곳을 찾으시면 좋은 사연 이곳에 널어놓으실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