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김치가 너무 많이 익어서 그런가요? 전 다시다만 조금 넣구요 대신 김치를 올리브유에 많이 볶은 다음에 물 넣구 끓입니다..국물은 자작하게만 넣구요...^___^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닷..
ㅎㅎㅎ 김치를 참기름에 가볍게 볶아서 끊이세요^^ 미원같은 화학조미료는 가능한 사용하지 마시구요..ㅎㅎㅎ
텁텁하다고 가끔 김치 양념을 씻어내고 끓이는 사람 있던데요, 저는 김치랑 돼지고기, 물, 요 세가지로만 해도 맛있고 안 텁텁해요,
안그래도 미원이 화학 조리료여서 안쓰고 싶은데 이상하게 제가 끓이면 꼭 쓴맛이 나네요. 한번 참기름에 볶아 봐야겠네요..^^; 그래도 안되면.....다시 글 올릴게요.ㅋ 넘 초보적인 질문만 하는것 같아서 대략 난감하네요...^^;;
김치치개에 뭐 넣으시는데요?전 일단 돼지고기랑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올리브유에 달달 볶아요.그런 다음 고추기름처럼 기름이 빨개지면 그때 물 넣고 김치넣고 두부 파 팽이버섯 이렇게 넣고 먹는데...가끔 다시다 넣는데 안넣어도 만든 김치라 그런지 괜찮던데요^_^
혹..설탕을 좀 많이 너으시는건 아니신지... (*__) 아니면 김치 자체에 문제가 있을수도...
참치를 넣어 보세요. 전 팍삭익은 김치랑 참치캔 내용물을 넣고 끓이는데요..맛이 그리 강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참치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첫댓글 김치가 너무 많이 익어서 그런가요? 전 다시다만 조금 넣구요 대신 김치를 올리브유에 많이 볶은 다음에 물 넣구 끓입니다..국물은 자작하게만 넣구요...^___^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닷..
ㅎㅎㅎ 김치를 참기름에 가볍게 볶아서 끊이세요^^ 미원같은 화학조미료는 가능한 사용하지 마시구요..ㅎㅎㅎ
텁텁하다고 가끔 김치 양념을 씻어내고 끓이는 사람 있던데요, 저는 김치랑 돼지고기, 물, 요 세가지로만 해도 맛있고 안 텁텁해요,
안그래도 미원이 화학 조리료여서 안쓰고 싶은데 이상하게 제가 끓이면 꼭 쓴맛이 나네요. 한번 참기름에 볶아 봐야겠네요..^^; 그래도 안되면.....다시 글 올릴게요.ㅋ 넘 초보적인 질문만 하는것 같아서 대략 난감하네요...^^;;
김치치개에 뭐 넣으시는데요?전 일단 돼지고기랑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올리브유에 달달 볶아요.그런 다음 고추기름처럼 기름이 빨개지면 그때 물 넣고 김치넣고 두부 파 팽이버섯 이렇게 넣고 먹는데...가끔 다시다 넣는데 안넣어도 만든 김치라 그런지 괜찮던데요^_^
혹..설탕을 좀 많이 너으시는건 아니신지... (*__) 아니면 김치 자체에 문제가 있을수도...
참치를 넣어 보세요. 전 팍삭익은 김치랑 참치캔 내용물을 넣고 끓이는데요..맛이 그리 강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참치때문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