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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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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말씀 나누기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 12,35-40)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5 24.02.10 06: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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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0 14:07

    첫댓글 겸손한 사람은 자기가 육체의 비참함에 매여 있으며
    때때로 그 육체가 승리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만일 누군가가 겸손하다면 그는 자기 자신보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자기가 실패했을 때에도 침착성을 잃지 않고 말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신다면,
    그분께서 오시거나 떠나실 때 문을 열어드릴 준비를 갖추고 있어라. 피앗!

  • 24.02.11 19:06

    “여보시오, 누가 나를 당신들 사이에 재판관이나 행정관으로 세웠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소. 그러나 나는 두 형제 사이에 불화를 없애기 위하여 조정자와 구속자인 내 임무를 다하러 가겠다고 수락했었소. 만일 당신이 내 말을 믿었다면, 당신은 당신이 아벨마임에 돌아가자마자 당신의 형이 이미 회개한 것을 보았을 거요."

    자녀들 사이의 조정자와 구속자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진심으로 당신을 믿고 바라고 사랑합니다~

    사순시기를 맞아 더욱 당신안으로.. 십자가의 삶으로 깊이 들어갑니다.
    어머니 성심안에 녹아들어
    당신의 성심에 온 세대를 함께 데리고 들어가 주님 뜻에 순종하는 사순절이 될 수 있도록
    은총과 거룩한 의지를 충만히 베풀어 주소서. 아멘🙏

  • 작성자 24.02.11 20:52

    "하느님을 만나 뵐 준비를 항상 갖추고 있어라.

    쟁기를 잡은 다음에는 1년이고, 10년이고, 100년이고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는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왜냐하면 중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죄악인데, 그것은 더 큰 영광을 스스로 거부하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멈추는 사람은 전진하지 않을 뿐 아니라 뒤돌아와 퇴보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보물이 좋은 것이 되려면, 그것은 해마다 커져야 합니다.

    나에게 뽑히는 것은 꽃 핀 작은 숲속에서 시원하게 쉬는 것이 아니다.
    영웅적인 투지와 불요불굴의 정신(Heroism and indefatigability)이 필요하다."

    피앗. 주님, 당신의 성실한 종이 되도록 제 영혼을 다스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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