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염증..

[채실짱]

.어제 저녁에 입안에 돌기가 생겨 조금 불편하더니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느낌상 조금 부었고 통증도 있고 불편하다..

.원인과 치료를 위해 병원 방문을 해야할것 같다.

.이런쪽은 처음이라 네이버에 알아보니 "구강염증" "구강스포성 물집"??

"위강한의원"이라는곳에서 전문 치료를 한다고 하고 전국 17개 동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선택한위치: 네비케이션 집에서 5.5키로 12분 소요된다.

나이 먹으면 병원 가까운곳에 사는게 좋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인천 남동구 성말로13번길 15 메인프라자 4층 403호

.구강은 항문까지 연결되 있어서 어느곳에서 문제가 생기면 구강까지 변화가 올수 있다고 한다..

.느낌상으로 내부적인 기관이야 알수 없다.

.소화도 잘되고 역류성 식도염 같은 증상도 없고 잠도 잘자고 잘 싼다..

.나는 내 느낌 뿐이니 접고.. 병을 키우지 않기위해 검진을 받아 봐야겠다.. 

.쇠뿔도 당긴김에 빼랫다..

.카톡으로 상담이 가능하다하여 진료 시작전이지만 문의 글을 넣었다..

.((입안에 염증과 볼쪽으로 콩만한 몽우리가 하나 생겼는데 자고 일어나니 조금 아프군요. 예약진료와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https://www.weekang.co.kr/sub/01_about/about_02.php

위강한의원

p.s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다!! 라는말이 있다!!

그러나 증상이 생기면 빨리 알아보고 간단히 처방받아 고칠수 있다면 최고다..

내 인생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특히 구강이나, 치아는 빨리 돈을 쓸수록 돈을 절약할수 있다!!

구내염 원인, 피로 말고 또 있다
구내염은 혀, 잇몸, 볼 안쪽 등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피로가 축적되어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력, 면역력이 약해질 때 생긴다.

여름철 무더위에 몸이 지치면서 잘 나타나기도 하고, 볼을 씹어 상처가 나거나 비타민 B군 등 영양소가 결핍될 때 발생하기도 한다.

구내염은 발병 원인에 따라 크게 △아프타성 구내염 △단순포진성 구내염 △칸디다성 구내염으로 구분한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세균 감염, 스트레스, 영양부족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단순포진성 구내염은 단순포진 바이러스, 칸디다성 구내염은 곰팡이균 칸디다가 원인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건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점막에 5mm 내외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입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증상,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구내염은 대개 1~3주 이내에 회복된다. 만약 3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사 장근욱 원장(하나비의원)은 “특정 부위의 궤양이 3주 이상 지속될 때는 구강암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이때는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구내염 예방하려면?
구내염 예방의 첫걸음은 ‘건강한 몸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염증을 유발하는 피로와 면역력 저하 등을 경계하고,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문제는 늘 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이 이러한 유발 원인들을 다 관리하기는 어렵다는 것. 일상에 쫓겨 끼니를 대충 때우며 영양소가 결핍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때는 적절한 영양제 보충이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구내염 예방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비타민 B군’에 주목해야 한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796985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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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채실짱]

예약을 했더니 전화가 걸려와서 증상을 묻는다..
입안에 좁쌀만한 돌기가 생기더니 점차 사라지고
1센티 이하 돌기 하나가 만져진다고하니까..
재발할수도 있다고 한약으로 처방 치료해야 한단다.
한약비1개월 육십만원??
저요 우선 진단만 받을건데요??
이거 병원가는거 처음인데 무슨고질병?
그랬더니 치과나 구강내과에 먼저 가서 진단받고 치료 받아 보란다..ㅋㅋㅋ

내 생각엔 내과적으로 절개해서 터치면 시원할것 같다..
내 판단에 머물지 않고 10시쯤 우선 치과에 가보기로 했다.

[채실짱]

치과에 가서 접수하고 50분쯤 대기 하다가 검진 받고 약을 처방 받았다..

이런 증상은 침샘 나오는곳에 염증이 생긴것이고 일단 약을 먹어보고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큰 병원에가서 진단해야 한다고 한다.
침샘이 나오는 위치가 아래 턱 밑과 혀밑 그리고 귀 밑에 안쪽 볼이라고 한다.

아 그런거 였다!!
한마디로 나는 침이 입안 어느 부위에서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고 살았다..

느낌이 조제한 약 한번 먹으면 나을것 같다..
병원 진료비 4.800원 약국약 천원이였다.

그리고
평시에 맨입 일때도 가만있지 말고 저작 운동도 좀하고
혀 끝을 입안에서 돌리고 맛사지 하는 습관도 해야한다고 한다.

구강내에 이런 현상에 대한 자가 진단법이 있다..
https://fhealth.tistory.com/entry/%EC%B9%A8%EC%83%98%EC%95%94

[채실짱]

치과 진단 조제약을 먹었는데 통증이 가라 앉지 않아
목요일 쯤은 구강내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려고 했는데
볼 침샘 쪽이 혀끝에 닿이는게 있어서 계속 혀로 건들어 보니 까칠까칠 거리는 감각이 있다.
그래서 볼을 잘 눌려서 윗니와 아랫이 틈새를 만들어 꾸욱 눌렸더니 볼에서 빠져 나왔다!!
그런데 이렇게 콩 만큼 큰 치석 같은게 들어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진주조개는 진주를 만든다고 하던데 사람의 입안에선 치석을 만드는가보다!!
아!! 땡큐!! 시원하다!!! ㅋㅋㅋ 빠져 나온자리가 감염이 안되도록 하루밤 경과를 보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