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전략으로 안전한국 실현 앞장 | ||||
소방시설점검 업체의 선두주자 (주)민수소방방재기술 | ||||
(주)민수소방방재기술(대표 이영선)은 소방관련 종합 방재 전문회사로서 이득을 따지기 보다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정직한 소방시설점검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의 이영선 대표는 “설계, 시공, 감리의 단계를 거쳐 한 건물이 준공되면, 국민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속에 정밀점검을 해야한다”고 말하며, 소방방재시설에 대한 사후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각종 건축물을 보면, 대형화, 초고층화 되어 가고 있고, 그에 따른 소방시설 또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설치하고 있지만, 설치한 투자 비용만큼 사후유지관리에 대한 투자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시설관리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 등으로 정기점검 및 미비한 시설을 철저히 보수하는 등 소방방재관리 유지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대형 화재사고로 이어져 많은 인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실정이기도 하다. 특히, (주)민수소방방재기술은 다른 업체와는 달리 차별화된 전략으로 풍부한 기술인력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당장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안전한국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설립 이후 지난 수년간 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소방발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매진해온 (주)민수소방방재기술 이영선 대표는 올해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어 소방방재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1973년 소방제조회사에 입사하면서 처음 소방에 입문한 뒤, 남다른 열정과 자신감으로 소위 밑바닥이라 불리우는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온 결과 한 기업의 ceo가 될수 있었으며,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영선 대표는 “소방이 많이 발전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소방선진국처럼 창의력을 발휘하여 건강한 심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나라 소방도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또 “소방방재시설이 1년 365일 늘 정상작동 하여 안전관리 풍토를 조성한다는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올린 기술축적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소방방재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