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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의 독서말씀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야고 3,1-10)
zucchero123 추천 0 조회 95 12.02.18 08: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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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8 09:54

    첫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 12.02.18 12:42

    "완전한사람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성숙한 믿음의 사람 "
    혀의 이미지와 파괴력으로 나의 인생이 결정 지어짐을 배웁니다
    만나는 사람앞에서 늘 말조심 !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 12.02.18 17:36

    "온갖 들짐승과 날짐승과 길짐승과 바다 생물이 인류의 손에 길들여질 수 있으며 또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쉴 사이없이 움직이는 악한 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7-8)
    그렇다고 말을 안하고 살 수도 없고..
    하자니 내 말에 독이 있을까 염려가 되고..
    하지만 말은 해야한다. 단 말을 많이하는게 아니라 잘 해야한다고 본다.
    말이 많다보면 내 세치에 혀로 하느님께 영광보다는 하느님을 욕되게 할 수 있을테니까..그러면 안되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저주하는 것은
    그 사람을 창조한 하느님을 저주하는 것과도 같은 악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기에

  • 12.02.18 22:26

    한 혀로 두가지 노릇을 한다는 말씀이 얼마나 실감이 나는지요.
    하느님을 찬미 찬양하면서 경건한척 하다가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남편을 혼자서 욕할때 보면요..ㅎㅎ
    서로 조금씩 바뀌면 쉬우련만..
    말씀 듣는 제가 먼저 180도 바뀌는게 더 쉬운 일이겠지요. 90도씩 바뀌길 바랄게 아니라..
    90도 바뀌는것도 어려운 일인데..180도까지 갈려니 더 길이 멀기만...
    그러나 주님..도와주십시요. 회개의 은혜를 내려주셔서 병든 이마음을 치유시켜주시고.
    이 혀로 욕이나 험담은 말고..주님께 찬미와 감사만 드리게 하소서.

  • 12.02.19 04:48

    요즘 신부님께서 주님의 말씀과 말의 중요성을 일깨어 주심에 자신을 뒤돌아 보며 많은 묵상합니다.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답에 이왕이면 같은 입으로 당신을 찬미, 찬양하며 진실한 아름다운 말을 하도록 같이 하여 주소서 !

  • 12.02.19 21:39

    한입으로두가지 말을 하는..제얘기네요..문제점을 잘 알고있지만 늘 되풀이되는 모습이 더문제입니다.이번사순시기에 교회 안과 밖의 모습이 조금 더 일치되가는 모습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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