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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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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수다 게시판 Re: 오늘 본점에서 (2)
횟집실장 추천 2 조회 249 23.09.17 10: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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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11:08

    첫댓글 비오는
    본점 앞마당 처마밑에서
    해장을 시작 합니다

    나두 낑기고 싶습니다 ~^^

  • 23.09.17 22:39

    낑겨 주세요 ㅎㅎㅎ

  • 23.09.17 14:30

    아침에 각 2병 이나??
    대단 들 합니다. 저도 한번 낑기고 싶어요

  • 23.09.17 22:40

    희수고문님과 같이 낑겨주세요 저도 낑기겠습니다 ㅋ^^

  • 23.09.17 17:56

    원래 소주는 아침에 빈속에 마셔야 더 잘 들어가는 매력이 있죠.. 그래서 주당들은 아침에 꼭 해장국을 곁들여 해장술을 한잔 하더군요..
    저는 많이 먹으면 이젠 담날 오후 3시 까지는 거의 초죽음 이라..
    자제 하면서 마셔야 되는 나이 인가 봅니다..
    젠장 ㅋ

  • 23.09.17 20:30

    밤 꼬딱 세우고 새벽 해장 하는맛 참 ~
    과거에 그림 그릴때 그 짓 많이 했습니다

  • 23.09.18 00:27

    비오는 바닷가 앞, 실장님의 파라솔에서 같이 한잔 하는 운치..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23.09.20 06:59

    비내리는 아침 해장술~!
    참 운치있어 보입니다~!...고문님 처럼 낑기고 싶은데~!
    낑기면 죽을까봐 겁나서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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