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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가족 상황종료 ** [대충본부 사무처장 잿빛하늘님] 부산역에서 노숙중 ~ 누가 좀 도와주세여...
즐왕 추천 0 조회 296 09.10.08 01:3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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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8 01:54

    첫댓글 뭔 일 이시래요. 춥지나 않으셔야할텐데....ㅠㅠ 근데...생각할수록 웃음이......우짜지?흐흐흐

  • 09.10.08 01:57

    ㅋㅋㅋ...꼬소해~~

  • 09.10.08 01:59

    메롱~~앗...흐흐흐 하하...룰루~~

  • 09.10.08 02:00

    너,,, 듁는다...急

  • 09.10.08 07:30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08 09:01

    에구 남들은 꼬소하다는데 내맴은 왜이리 쨘헌겨??모성보호본능이 넘 강한 나를 어쩌면 좋댜??~ㅎㅎ

  • 09.10.08 18:40

    잿빛하늘님...얘기는 못 나눴지만 반가웠습니다.ㅎㅎ

  • 09.10.08 01:59

    ~ 놔,,, 동영상 문제 땜에 전화 드렸더니 그새,,, ㅠㅠㅠㅠ

  • 09.10.08 02:08

    저두 형같은 사단날까봐...전국에 공개구친 하고 있는 중~~현재 울산에 공개구친 해놨으요~~

  • 09.10.08 11:23

    에구~ 근데 삼실서 분명 4시쯤 대전에 빨리가서 낼 한남대 판넬전 준비해야된다고 인천 문학구장 초대 뿌리치고 랭던님과 부랴부랴 떠났는데..10 시 차를 탓다,,흠..그라고 랭던님은 우짜고 혼자 타고가다 잠이들어 부산까지..? 냉큼 그리된 전말을 고백하소!

  • 09.10.08 02:18

    음..점점 미스테리 증폭~~

  • 09.10.08 02:21

    요요누님, 랭던은 4시 반 기차로 내려 갔구요,,, 저는 동기, 선 후배들과 한잔 말아대다가 10시에 기차 탔는데,,,잠깐 졸았다고 생각했는데 승무원이 부산이라고 내리라고,,,ㅜㅜㅜㅜ

  • 09.10.08 06:36

    음.역쉬ktx야..잠깐 졸면 바로 부산이군..ㅎㅎ출혈이 좀 있겠습니다.

  • 09.10.08 14:52

    저흰 계속 전화드렸다구요..흑...ㅠㅠ

  • 09.10.08 02:59

    ㅎㅎㅎ

  • 09.10.08 06:36

    이글 읽고 한참 웃었는데..괜찮치요.ㅎㅎ

  • 09.10.08 07:44

    하하하하하하하하하...만세만세만세.....두분들은 뭔뜻인지 알겄지~~~~ㅎㅎㅎㅎ

  • 09.10.08 09:00

    ㅎㅎㅎ

  • 09.10.08 09:36

    앞으로 민쯩 깔때 호적이 잘못 됐다 해라...말띠는 아무리 술 먹어도 그리 안한다...감기는 안걸렸지?

  • 09.10.08 11:46

    공주말이 옳다...쯧쯧 말띠에서 제외 시켜야긋네..어쩜 그러냐 그러길...감기는 안걸렸지?

  • 09.10.08 09:40

    ㅎㅎㅎ 기차타면 이런일 자주 있지요. 저두 예전에 새마을호타구 설에 공부하러 대학원 댕길떼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ktx없어서 새마을호 막차 탓는데 졸다가 일어나보니 동대구역 ㅋㅋㅋㅋ. 다음열차 첫차타구 대전도착 출근했습니다. 또 한번은 노트북 컴퓨터 사가지고 기차에 두고 내려서 역에 부탁해서 다음역에서 찾아서 다시 대전으로 보내진것을 찾기도 했어요. 그러게 몸챙기고 댕기시라 하세요. 아님 비서를 두시던가 ㅋㅋㅋㅋㅋㅋ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푸하하~!! 행님아 고생했다 ~~!!

  • 09.10.08 12:05

    물괴기 숨 넘어 가시네~

  • 09.10.08 14:11

    한두번이어야 걱정도 하는데 흠... 이제 ktx가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시나 봅니당ㅋㅋ

  • 09.10.08 13:55

    이글읽고 저도 한참웃었어요..저도 옛날 생각나서~~~ㅋㅋ

  • 09.10.08 13:58

    아..이글 이제야 읽었네요..근데 진짜 웃겨요... 저도 이거 일찍 봤음...이불 덮고 따신방에 있는 사진 보내드렸을텐데.....이글 쓰신분이 정말 재밌게 잘 쓰셨네요..ㅋㅋ 아..재밌어요..

  • 09.10.08 14:39

    즐왕님은 원래 글을 너무 쉽고도 재미있게 쓰시는거 같아요!

  • 09.10.08 17:15

    ㅋㅋ 그러게요..전또 도와달라는게..부산사람들에게 요청하는줄 알았건만..읽다보니 약올리라는.ㅋㅋㅋ 폰번호도 올리고... 어쩜 센스짱이시다.....즐왕님.....

  • 09.10.08 14:26

    와중에 제가 전화드렸는데 전 볼일 보러 가신 줄 알았어요 ㅋ

  • 09.10.08 14:40

    오! 불쌍한 우리 사무처장님!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몸 축나고......

  • 09.10.08 14:52

    선배님께서 그러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희 후배들은 아주 익숙하답니다^^;; 새벽에 눈떠보니 밀양이라는 문자를 받았는데 거기서 안내리시고 부산까지 가셨군요 ㅡㅡ;

  • 09.10.08 17:04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네요. 아 나두 어제 조금만 늦게 잤으면 읽어봤을텐데. 안타깝다. 기회를 놓쳤네. 약 올릴수 있었는데...

  • 09.10.08 20:25

    미치겠따~

  • 09.10.08 2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09 00:53

    와우 화끈한 울 삼처장~대박 ㅋㅋㅋ

  • 09.10.09 13:44

    어제 못들어 온게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따끈 따끈한 소식일때 더 많이 웃을 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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